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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 벡 Hanno Beck

  • 국적 독일
  • 학력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대학원 박사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 경제학 학사
  • 경력 포르츠하임대학 경제학과 교수
    프랑크푸르트 종합신문 경제편집인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하노 벡 Hanno Beck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은행에 입사했다. 경제를 더 공부하기 위해 은행을 그만둔 후 마인츠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독일 최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FAZ)>에 입사하여 8년 동안 경제 전문 기자로 활약했다. 2006년 FAZ를 떠나 포르츠하임 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경제학과 경제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하노 벡은 금융 경제 전문 기자가 되었을 때 그동안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의 본모습을 제대로 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곧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고객에게 종목을 추천하면서 정작 자신은 투자하지 않는 펀드 매니저, 책임지겠다는 생각도 없이 수년 후의 주가 지수를 예측하는 투자 전문가,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파생상품 판매자들, 그리고 그들의 말에 갈팡질팡하는 개인 투자가들이 얽히고설켜 그 안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인생을 바꿀 큰 사건을 경험한다. 독일의 최고 언론인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을 만큼 경제 전문 기자로 승승장구하던 시절, 하노 벡은 독일 제빵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이너 캄프스가 설립한 업체에 거액을 투자했다. 주가는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끝도 없이 폭락했다. 그는 손해를 만회하려고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지만 이는 더 큰 손해를 불렀다. 경제 전문가라고 자부했던 그는 자신이 손해를 볼수록 더 크게 투자하는 보통 사람들처럼 비이성적으로 행동했다는 데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이후 하노 벡은 자신을 비롯해 누구라도 피해 갈 수 없는 심리적 오류에서 벗어나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번 돈을 지킬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부자들의 생각법》을 쓰기에 이르렀다. 놀라운 사례와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한 이 책은 출간 직후 독일 금융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2013년 독일 경제경영 최우수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는 굵직한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를 비롯해 <파이낸셜 타임스>, <디 벨트>, <슈피겔> 등 독일 유명 언론과 방송국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스타 경제학자다. 연금 제도 개혁, 세제 개혁 등 독일 경제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특히 그리스 금융 위기 해법으로 ‘질서 있는 디폴트’와 EU의 구조 조정을 주장하여 유럽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밖에도 국제 신용 평가 기관의 대대적인 개혁 주장, 정치인들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으로도 유명하다.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과 위트 있는 문장이 일품인 그는 평범한 일상에 숨어 있는 경제학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 쓴 《일상의 경제학》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부자들의 생각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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