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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8년 10월 13일 - 1953년
  • 경력 카프 중앙위원회 서기장

2015.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임화
본명은 인식(仁植), 필명은 성아(星兒).1925년 보성중학교를 중퇴하고 1929년부터 약 2년 간 동경에서 유학하였다. 귀국한 후 1931년부터 카프의 주도권을 장악했으며, 1932년부터 카프가 해산되는 1935년까지 카프의 서기장직을 맡았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문학건설본부서기장을 맡았으며 1947년 월북하였으나 1953년 8월 처형되었다.

1926년부터 시, 수필 등을 발표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문학활동 초기에는 다다이즘에 경도했지만, 1927년 카프에 가입하면서 계급문학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929년 「네 거리의 순이」, 「우리 오빠와 화로」등 이른바 '단편서사시'를 발표하면서 일약 대표적인 프롤레타리아시인으로 부상했다. 1935년 카프 해산을 전후하면서 기존의 계급문학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리얼리즘론, 소설론 등 새로운 비평적 과제를 천착하여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또한 우리 근대문학 발전과정의 합법칙성을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신문학사 연구에도 착수하여 「개설 신문학사」를 연재하면서 우리 근대문학 발전의 특수성을 이식을 통한 새로운 전통의 창조로 이론화한 이식문학사론을 제출하기도 했다.

해방직후 조선문학가동맹을 조직하는 등 활발한 정치활동을 벌였다. 좌익활동에 대한 탄압으로 월북하여 해주 제일인쇄소에서 남로당의 문화활동을 주도했다. 6.25중에는 서울에서 조선문화총동맹을 조직하고 그 부위원장을 맡았다. 북한에서 1953년 8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음모와 반국가적 간첩 테러 및 선전선동 행이에 대한 사건으로 이승엽 등과 함께 처형되었다. 시집으로 『현해탄』,『회상시집』이 있고, 평론집 『문학의 논리』가 있다.

<현해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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