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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간행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재미나는 인생>,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이다> 등이, 장편소설로 <아름다운 날들>, <도망자 이치도>, <인간의 힘>, <위풍당당>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즐겁게 춤을 추다가>, <소풍>, <유쾌한 발견>,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등을 냈다.
백영옥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 산문집으로<마놀로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등이 있다.
정미경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이,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소 여인>이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등이 있다.
함정임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광장으로 가는 길’로 등단했다.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밤은 말한다>, <동행>, <당신의 물고기>, <버스, 지나가다>, <네 마음의 푸른 눈>, <곡두>,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장편소설 <행복>,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산문집 <하찮음에 관하여>,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나를 미치게 하는 것들>, <나를 사로잡은 그녀, 그녀들>, <그림에게 나를 맡기다>, <파티의 기술>, 예술기행서 <그리고 나는 베네치아로 갔다>, <인생의 사용>, <소설가의 여행법> 등이 있다. 현재 동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
윤고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8년 한겨레문학상, 2011년 이효석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과 <밤의 여행자들>, 소설집 <1인용 식탁>이 있다.
서진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난 서진은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장편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로 2007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동 대학원을 중퇴하고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던 중 소설을 쓰리라 결심했다는 그는 2004년 첫 장편소설 <채리>와 2005년 연작소설 <하트모텔>을 자체 제작해 온라인 판매하기도 했다. 현재 인디문화잡지 〈보일라(VoiLa)> 편집장과 문화웹진 〈나비〉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 <하트브레이트 호텔>, <파라다이스의 가격> 등이 있다.
한은형
1979년 수원에서 태어난 한은형은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쳤으며, 단편 ‘꼽추 미카엘의 일광욕’으로 201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았다. 출판사 직원 등 여러 직업을 거치는 동안에도 소설가로서의 꿈을 잃지 않았던 그녀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작품으로 신진 작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여러 문예지에 소설을 발표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도시와 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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