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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로버트 M. 새폴스키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대학교에서 신경 내분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간을 비롯해 영장류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알츠하이머 협회, 국립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기관과 장학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가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했을 만큼, 톡톡 튀는 유머로 무장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신경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올리버 색스는 새폴스키를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뉴요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등에 글을 기고했고 『행동』 『스트레스』 『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등 여러 권의 과학서를 썼다.
옮긴이 양병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해왔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 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8년에 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 번역서로 『자연 그대로의 자연』 『이토록 굉장한 세계』 『불확실 성에 맞서는 기술』 『브레인 케미스트리』 『하나의 세포로부터』 등이 있다. 『네이처』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 학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셜미디어에 틈틈이 소개하고 있다.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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