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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올리버 색스 프로필

  • 출생-사망 1933년 - 2015년
  • 학력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명예박사
    옥스퍼드대학교 퀸스칼리지 의학 학사
  • 경력 컬럼비아대학교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
    뉴욕대학교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
    알베르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교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
    베스에이브러햄병원 신경과 전문의
    UCLA 레지던트
    샌프란시스코 레지던트
  • 링크 공식 사이트

2016.1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베스에이브러햄병원, 컬럼비아대학, 뉴욕대학 등에서 신경과 의사, 교수로 활동했다. 독특한 신경학적 문제를 겪는 환자들의 사연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 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화성의 인류학자》 《뮤지코필리아》 등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증상과 병명으로 환자를 분류하기보다, 그들 각자가 세상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고유한 방식을 포착하고자 한 색스의 기록은 인간 뇌에 관한 현대의학의 이해를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욕타임스》로부터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록펠러대학에서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토머스상을 수상했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10여 년간 친구이자 동료 과학자인 수전 배리와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을 주고받았다./프린스턴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시건대학 재활의학과 조교수를 거쳐 마운트홀리요크칼리지 생물학 및 신경과학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 사시 교정 수술을 받았으나, 48세에 시력 훈련을 받고서야 난생처음 입체시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 이 경이로운 시각적 모험을 글로 써서 올리버 색스에게 보내면서 두 사람 사이에 우정이 싹텄다. 입체시는 유년기의 ‘결정적 시기’에만 발달할 수 있다는 의학계의 통념을 무너뜨린 배리의 이야기는 색스의 글 〈스테레오 수〉와 배리 자신의 저서 《3차원의 기적》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에릭 캔델은 《3차원의 기적》에 대해 “한 편의 시이자 과학이며,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마법 같은 책”이라고 극찬했다./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둑맞은 집중력》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비바레리뇽 고원》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한낮의 어둠》 《식사에 대한 생각》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등이 있다.

<디어 올리버> 저자 소개

올리버 색스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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