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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서윤후
1990년에 태어나 전주에서 성장했다. 2009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 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와 산문집 『햇빛세입자』,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쓰기 일기』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2022년생 코리안 숏헤어 고양이 ‘희동’이와 함께 살고 있다.
저 : 최다정
선택의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매번 아름다움에 가까운 쪽을 택했다. 덕분에 지금은 한자와 만주문자로 쓰인 먼 과거의 기록을 연구하는 행운을 누리며 산다. 선조들이 남겨둔 옛글을 공부하는 이 길의 미래에 나는 나와 조금 더 화해했으리라 믿는다. 고려대학교 고전번역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자 줍기』를 지었다.
<우리 같은 방>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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