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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중편소설「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내게 무해한 사람』을 펴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구상 문학상 젊은 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복날, 덫에 걸린 채 도망치다 다리를 잃고 구조된 개 ‘연아’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조남주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작가로 10년 동안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같은 해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으로 2017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82년생 김지영』은 현재 세계 각국으로 번역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저서로 소설집 『사하맨션』, 『그녀 이름은』이 있다.
정용준
1981년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다. 2009년 [현대문학]에 단편 「굿나잇, 오블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 「떠떠떠, 떠」가 제2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에, 단편 「가나」가 제1회 웹진 문지문학상 이달의 소설에 선정되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중편소설 『유령』, 장편소설 『바벨』, 『프롬토니오』등이 있다.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을 받았다.
<공공연한 고양이> 저자 소개
4.3점12명참여
한국소설
소장 1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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