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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박민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5년
  •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석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사
  • 데뷔 2009년 작가세계 단편소설 생시몽 백작의 사생활
  • 수상 2018년 제9회 젊은작가상 대상
    제22회 김준성문학상
    제7회 문지문학상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사과
2005년 「영이」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 소설집 『02』 『더 나쁜 쪽으로』,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나b책』 『테러의 시』 『천국에서』『N.E.W.』, 중편소설 『0 영 ZERO 零』, 산문집 『설탕의 맛』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이 있다.

김엄지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돼지우리」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장편소설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중편소설 『폭죽무덤』 『겨울장면』 등이 있다.

김이설
2006년 《서울신문》으로 등단.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경장편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연작소설집 『잃어버린 이름에게』가 있다.

박민정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바비의 분위기』,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중편소설 『서독 이모』, 산문집 『잊지 않음』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솔뫼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여러 편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우리의 사람들』 『믿음의 개는 시간을 저버리지 않으며』, 장편소설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백민석
소설집 『혀끝의 남자』 『수림』 『버스킹!』, 장편소설 『공포의 세기』 『교양과 광기의 일기』 『해피 아포칼립스!』 『플라스틱맨』, 에세이 『아바나의 시민들』 『러시아의 시민들』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과거는 어째서 자꾸 돌아오는가』가 있다.

손보미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짧은 소설집 『맨해튼의 반딧불이』,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중편소설 『우연의 신』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오한기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소설집 『의인법』 『바게트 소년병』,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나는자급자족한다』 『가정법』, 중편소설 『인간 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이 있다.

임현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그들의 이해관계』,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전성태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 『매향(埋香)』 『국경을 넘는 일』 『늑대』 『두번의 자화상』, 장편소설 『여자 이발사』, 산문집 『세상의 큰형들』 『기타 등등의 문학』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채만식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정소현
2008년 《문화일보》로 등단. 소설집 『품위 있는 삶』 『너를 닮은 사람』, 중편소설 『가해자들』이 있다. 젊은작가상, 김준성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용준
200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소설집 『선릉 산책』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가나』, 장편소설 『내가 말하고 있잖아』 『프롬 토니오』 『바벨』,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산문집 『소설 만세』가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지돈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장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모든 것은 영원했다』, 중편소설 『야간 경비원의 일기』 『…스크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이 있다.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조경란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가정 사정』, 중편소설 『움직임』,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 『혀』 『복어』, 짧은소설집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 세계, 사람』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천희란
201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소설집 『영의 기원』, 『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경장편소설 『자동 피아노』가 있다.

최수철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 『포로들의 춤』 『사랑의 다섯 가지 알레고리』, 장편소설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 『독의 꽃』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정나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말 좀 끊지 말아줄래?』가 있다.

최진영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일주일』,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경장편소설 『구의 증명』, 짧은 소설 『비상문』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을 수상했다.

하성란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 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사진산문집 『소망, 그 아름다운 힘』(최민식 공저)과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한유주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달로』 『얼음의 책』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숨』이 있다.

한은형
2012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 장편소설 『레이디 맥도날드』 『거짓말』, 경장편소설 『서핑하는 정신』,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와 산문집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오늘도 초록』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한정현
2015년 《동아일보》로 등단.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중편소설 『마고』가 있다. 오늘의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함정임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버스, 지나가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사랑을 사랑하는 것』,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장편소설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산문집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등이 있다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저자 소개

박민정 작품 총 1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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