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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가능한 AI의 허와 실 상세페이지

설명 가능한 AI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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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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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원
판매가
9,600원
출간 정보
  • 2026.01.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5만 자
  • 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3010759
UCI
-
설명 가능한 AI의 허와 실

작품 정보

《설명 가능한 AI의 허와 실》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책임 구조와 ‘설명’의 기준을 다룬다. 설명 가능성을 중심 개념으로 삼아, AI 판단을 어떻게 이해하고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물을 것인지에 대한 법적·기술적·사회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설명을 기술적 기능이 아닌 권리와 통제의 언어로 재정의한다.
설명 가능한 AI(XAI)는 AI가 어떤 이유로 특정 결정을 내렸는지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의 XAI는 복잡한 딥러닝 모델을 단순화한 근사 모형에 의존해 실제 판단 구조를 충실히 보여 주지 못한다. 이 때문에 XAI가 제시하는 설명은 ‘그럴듯해 보이는 설명’에 머무르며, 판단의 진짜 근거를 밝히기보다는 책임을 흐릴 위험이 있다. 반면 설명 가능성은 AI 결정의 기준과 과정을 이해·검증·반박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권리 보장과 책임 귀속의 핵심 전제가 된다. 의료·금융·행정 등 고위험 영역에서는 특히 이러한 설명 가능성이 절차적 정당성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필수다.
이 책은 기술적 설명과 법적 설명의 차이, 블랙박스 AI의 구조적 불투명성, 설명권의 법적 근거, 그리고 AI 결정에서 누가 잘못했는가, 누구에게 불공정했는가를 밝혀내는 판단 구조를 함께 분석하며 XAI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EU 「AI법」과 「GDPR」, 미국·일본의 규범과 비교해 설명 가능성이 국제적으로 어떻게 제도화되고 있는지 정리한다. 나아가 설명의 비용 구조, 고위험·저위험 AI의 차등 규제, 독립 감시 기구와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며, XAI를 단순한 기술적 부가 기능이 아니라 사회적 통제와 책임을 가능하게 하는 규범적 구조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작가

김윤명
국적
대한민국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지적재산권법 박사
전남대학교 문헌정보 학과 학사
경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선임연구원
NHN 대외협력실 수석
경희대학교 강사
한국디지털재산법학회 출판이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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