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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소월 상세페이지

매창소월

  • 관심 4
조아라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0182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매창소월 7권 (완결)
    매창소월 7권 (완결)
    • 등록일 2015.05.13.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매창소월 6권
    매창소월 6권
    • 등록일 2015.04.14.
    • 글자수 약 10만 자
    • 2,500

  • 매창소월 5권
    매창소월 5권
    • 등록일 2015.03.06.
    • 글자수 약 9.4만 자
    • 2,500

  • 매창소월 4권
    매창소월 4권
    • 등록일 2015.02.02.
    • 글자수 약 9.8만 자
    • 2,500

  • 매창소월 3권
    매창소월 3권
    • 등록일 2014.12.29.
    • 글자수 약 9.5만 자
    • 2,500

  • 매창소월 2권
    매창소월 2권
    • 등록일 2014.11.19.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 매창소월 1권
    매창소월 1권
    • 등록일 2014.11.19.
    • 글자수 약 9.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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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소월

작품 정보

매창소월(梅窓素月)-매화 창에 하얀 달

돌아갈 곳 없이 고독한 두 미성년(未成年), 곧 져버릴 꽃 같은 아이들의 긴 여행이 시작된다.
「무정한 분, 야속하시기도 하지.
흰깁 창 아래 소복한 서리, 회한의 정이거늘 달빛인 줄로만 아시다니.」

작가

호노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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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마타☆루디 (호노라)
  • 그리고 낙원까지 (호노라)
  • 재투성이 왈츠(외전증보판) (호노라)
  • 페이블! ~찻잔 속의 폭풍~ (호노라)
  • 능하의 가을 (호노라)
  • 매창소월 (호노라)
  • 잠들지 못하는 밤을 위하여 (호노라)

리뷰

4.4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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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소설 입문하고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cbd***
    2021.09.02
  • 여러 인물의 이야기가 겹쳐지는 군상극에 가까운, 호흡이 긴 글이에요. 주요 인물들 중 반씨들이 너무 늦게 등장해서 약간 아쉽네요. 문장은 아름다우나 무겁습니다. 집중력을 가지고 읽어야 할 글이에요.

    ana***
    2020.06.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19.05.15
  •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kak***
    2018.04.27
  • <매창소월 2권> 정말 나오기를 기대하던 책 중 하나입니다. 드디어 나와서 무척 기쁘네요. 같은 작가님이 쓰신 그라마타 루디나 잠들지 못하는 밤을 위하여와는 다르게 동양풍이 물씬 나는 글입니다. 단순히 쉽게 읽히는 글이 아니라, 생각하고 곱씹게 되는 글입니다. 유려하고 탐미적이기까지 한 문장은 가끔 숨막힐 듯 아름답고요ㅠㅠ. 어휘나 묘사에서 작가님의 사전조사를 위한 노력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넘어갈 수 있는 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잡아내, 쓰시는데 탁월하신 것 같아요. '백옥 같은 손목을 드러내고 새로 지은 듯 투명한 부채를 활짝 펼치면 청량한 바람 한 줄기에 만 사람의 숨이 봄꽃처럼 졌다. 봄비 뒤에 선뜻 물러서는 계절마냥 목이 떨어져도 눈빛 흔들리지 않으며, 천진한 부채 앞에 흉흉한 창검 줄줄이 빛을 잃으니 오히려 비감한 아름다움이 거기에 있었다.' 제 기준으로는 모든 문장이 다 좋은데 정말... 한 순간을 포착하시는 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이제 도입부지만 충분히 흥미진진해요. 책소개글처럼 정말로 긴 여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매창소월 7권 (완결)> 볼 때마다 막막해져서 가슴이 아립니다. 일권부터 예정된 스러짐이 칠권까지 막힘 없이 펼쳐져요.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ivy***
    2017.09.29
  • 7권까지 다 읽었습니다. 참 좋았어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만나고 부대끼고 고민하고 설워하고 어긋나고 웃고 울고 예쁘고 사랑하고 사랑스럽고. 모두 읽고 나서 남은 감정은 따스한 먹먹함이네요. 아름다운 문체와 잘 어울리는 내용이 모두 좋았습니다. 하나 한 3권까지는 좀 갸웃하면서 읽었어요. 큰 줄기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지만, 삽화로 나오는 것들이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주인공을 빌어 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 좀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4권부터는 정말 폭풍처럼 읽히더군요. 게다가 그전까지 의문을 갖게 되던 삽화들이 모두 주인공 소년소녀의 이야기로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 쪼갰다는 듯이 짜맞춰지고, 그것들이 모두 애틋하고 아름다워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희미도 유란도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 어디가 눌리는 기분이 들 만큼 마음이 가는 아이들이에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yis***
    2016.08.28
  • 로맨스도 좋아하고 무협소설도 좋아하는데 두 장르가 이질감없이 잘 엮여있어요 아름다운 문체는 덤.. ㅠㅠ

    eut***
    2016.02.02
  • <매창소월 2권> 재밌어요 단숨에읽었습니다. 근데 완결일줄알았더니 아니네요. 왠지 연재가 꽤 길어질것같은데 권수늘리려고 늘어지지않았음좋겠네요~~ <매창소월 3권> 재밌게읽고있는데진도가느린듯 ㅠㅠ <매창소월 4권> 좋아서계속읽고있긴한데요.....말이중첩되는거같고전개가늘어지네요ㅡ유란과희미가해피엔딩으로끝났음좋겠어요~~ <매창소월 7권 (완결)> 결말이어떻게되는거에요??봐도모르겠어요

    lun***
    2015.05.14
  • <매창소월 2권> 헉 2권이 끝이 아니었어요!!! 어째 나 잠은 다 잤어요. 재미있어요. 이북의 편집도 좋아요. 빡빡하게 있고 글 자간도 띄엄띄엄 하지 않아요. <매창소월 3권> 4권! 4권! 아무생각없이 사 들었던 책인데 완결이 아니어요. 쿨럭! 문체가 참 예뻐요. 그런데 두루뭉술 넘어가서 이 내용이 맞나??한글자 한글자 안 읽으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연재하면서 모두 책이 되는데. 2,500원씩이나 되는 돈 내고 보는책을, 무한 반복된 문장 읽기 싫네요ㅠㅠ 복사 붙이기 한 것 같은..영화 연인처럼, 차 안에서 새끼 손가락 마주치는 것 같은 아슬아슬 조심조심한 이들의 사랑이 참 예뻐서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매창소월 4권> Ctrl C, Ctrl V... 같은 문장을 계속 붙이기 하시네요. 이 책도 조아라에서 한달에 한권씩만 내는건가요? 돈이 아깝지 않게 해 주세요 제발 <매창소월 5권> 한권한권 읽다보니 흐름이 끊겨서 별점 주기도 민망해요. 한권에 한가지 내용만 있는데 재미있네 없네 하기 참... 한꺼번에 나왔으면 제 베스트 책장에 턱! 꽂아넣었을 책이지만. . 이제 그만 읽을까봐요. <매창소월 6권> 문체가 화려하고 예뻐서 덩달아 주인공들의 사랑도 이쁘더군요. 이 둘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 궁금해가며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읽기는 하나, 만연체라서 눈에 딱 안들어와요. 한문도 많이 섞여있어 괄호안의 뜻을 읽다보면 문맥을 잃어버려요. 시는 어찌나 많은지. 생략하면 2장이 넘어가 있어요. 뜬구름잡는 문장은 2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coo***
    2015.04.19
  • 다음권 다음권필요해요 ㅠㅠ

    mac***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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