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7.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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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애증, 복수, 조직/암흑가, 소유욕, 나쁜남자, 집착남, 계략남, 까칠녀, 상처녀, 피폐물, 애잔물, 비터스윗, 서양풍, 현대물.
* 남자주인공 : 미카엘 아나스타시오 파브리스. 통칭 미하일. 지옥의 불길도 견뎌 낼 사랑을 하고 싶은 아름답고 사악한 남자.
* 여자주인공 : 리리아나 안젤리카 데로사. 통칭 리리아. 타인의 애정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랑스럽고 불안한 여자.
* 이럴때보세요 : 비틀리고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제 지옥에 바다를 쏟아 부으세요. 소금기만 남아 구덩이의 바닥에 진주처럼 빛날 겁니다.”
작품 정보
※ 특별 외전은 1막 1장 (20)과 (21) 사이의 시점으로, 과거 종이책 소책자로 제작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편집한 내용입니다.
시칠리아 마피아의 그림자 아래에서 역동하는 사랑과 증오, 불안과 욕망, 복수와 구원. 인간을 일으키고 무너뜨리는 감정에 대한 어떤 기록.
“너는 내 모든 걸 빼앗았고, 또 내 생애 가장 원한 걸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1968년 로마, 파밀리아 클레멘자에 충성한 콘실리에리 일가는 새로운 보스의 명에 따라 전원 숙청된다. 단 한 명만을 살리라는 지령에 숙청의 진행자, 미하일은 콘실리에리의 막내딸, 리리아나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저택에 데려온다. 그가 연인 행세를 하며 속였던 그녀를.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온실 속의 소녀가 뱀과 같은 사내와 함께 살아간 이야기.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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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피날레 읽으면서 문리버 듣고 엄청 울었네요 추가: 특별외전까지읽고 정신병이 더 심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하루종일생각나요
iny***2026.05.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tjd***2025.05.06
이 작품 별점만 주고 리뷰는 안 남겼었네요. 아마 그때 본편들 다 읽고 너무 괴로워서 그랬나봐요ㅜ 특별외전 나온 김에 리뷰 작성하고 갑니다. 작가님 언제나 건필하시고... 음... 미하일이 살아남은 걸 가정한 특별외전이 나온다면 개같이 달려가 구매하겠습니다ㅜㅜ 내주시기만 한다면요ㅠ
pop***2025.04.28특별외전이 나올줄 몰랐는데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시칠리아 마피아를 배경으로 표지도 작가님의 문장도 딱 로판스러운 느낌인데... 잔뜩 비틀린 사랑 이야기 라고 해야할지..오래도록 여운이 남았던 글이었어요.. 중간중간 일기 내용에 울컥하기도 하고 감정이입도 되고... 길지만 꼭 다시한번 읽고싶은..어느날 문득 문득 생각이 날것같은 여운이 긴 그런 작품입니다.
tin***2025.04.28언제나 작가님의 연출력은 영화를 방불케 합니다... 이번 특외도 넘넘 잘봤습니다 정말울고싶네요...............슬퍼서..............
cho***2025.04.27이 귀한 특외 소식에 이 좋은 주말에도 일하는 도비 휴식시간에 스샥 왔습니다. 아아아 감사햠니다. ㅠAㅠ ㅜㅜㅜ!ㅜㅠㅠ
jkl***2025.04.27몇년만에 외전 소식에 얼른 구매했어요. 읽으려고 하니 벅차네요. 작가님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피폐물하면 벨벳일기!! 아직 안 읽으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dym***2025.04.27익히 기대하는 로맨스는 아니지만 내내 사랑을 얘기하는 작품.. 자낮순정남 좋아한다? 꼭 보세요.. 눈물 쏙 빼고싶다? 꼭 보세요..
gey***2025.04.27<벨벳 일기>는 정말 피폐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감정선이 너무나 진지하고 절절해서, 읽는 내내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읽는 동안 한 번도 쉬운 느낌은 없었고, 순간적으로 벅찬 부분도 있었지만, 결국 그 고통 속에서 얽히는 감정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긴 글이라 단숨에 읽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에요. 피폐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일 거 같아 추천합니다.
ral***2025.04.27읽으면서 이건 꼭 다시 정독해야지 하는 소설
mis***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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