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0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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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여기,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게 해줄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이 출간됐다. 저자 조원재는 미술 분야 팟캐스트 1위 「방구석 미술관」의 기획자이자 진행자로, 특유의 감칠맛 나는 스토리텔링으로 미술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미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화가들의 삶부터 제대로 파헤쳐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왠지 이질감 들고 주눅 들게 만드는 미술관 속 미술계 거장들을 ‘방구석’으로 불러내, 그들의 사생활부터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 까닭까지, 우아하고 고상한 줄만 알았던 화가와 미술에 대한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유쾌한 미술 세계로 안내한다.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을 시작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방구석 미술관⟫을 펼쳐보자. 미술계 거장들이 지금 당신이 있는 그곳의 방문을 두드릴 것이다.
작가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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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잔 르누아르 전시를 다녀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대적인 배경이 여성이 화가가 되는 것이 어려웠던지라 여성작가가 많이 없고 남성작가위주의 표현이라 불쾌하게 느낀 평점이 많지만 저는 딱히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gug***2025.11.04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긴하나, 말 그대로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뿐이라 생각하며 읽었음. 진실은 그들 작가만 알고 있겠지.. 다들 상상하며 이야기하는 게 없지않고. 그림이다보니 추성적인 생각을 곁들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다는 평들은 어쩔수 없이 따라오게 되는 거 같다. 아무래도 기대하고 시간내어 읽는 게 있다보니. 그래도 나름 이해하기 좋게 다음 목차도 구분해놓은거 같음. 우물안 개구리같은 평론가들에 평가되고 저울질 되는 그 시대 화가들이 읽는 내내 안타까웠음. 현 시대도 크게 다르지않겠지만.
gus***2025.09.25한국인이 쓴건지 의심될정도로 나 이렇게 글 어렵게 쓴다 라는걸 보여줌 이걸 왜 추천책에있는거지 진짜 실패한 책이라고 생각듬
wjd***2025.09.23그 유명한 <방구석 미술관>을 이제사 들여다봤다. 미술은 어쩐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고흐, 고갱, 마네, 모네... 화가들 이름은 왜 그렇게나들 비슷한지. 이렇게 쉽게 이야기 들려주듯 설명해주는 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몇몇 산문, 에세이에서 소재가 되었던 프리다 칼로 이야기도 나와서 반가웠다. 다양한 경로로 미술과의 거리를 좁히게 도와주는 시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도서관에서 책으로 빌려서 읽다가 전자책 있어서 구입했는데, 확인해보니 전자책에는 피카소, 샤갈, 뒤셍 세 파트가 없었다는. 이럴 수가. _____ 1938년, 멕시코시티에서 프리다의 첫 전시회가 열립니다. 개인전은 아니었고,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건 그룹전이었습니다. 이 전시는 프리다에게 너무나 중요한 사건이 됩니다. 이 전시를 통해 프리다의 삶이 180도 바뀌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림을 시작한 지 12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인 프리다는 이 전시에서 걸출한 화상으로부터 뉴욕 개인전 제안을 받게 됩니다. ...... 뉴욕에서 열린 첫 개인전에서 그녀의 그림은 뉴욕커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버립니다. 그 유명한 〈타임〉지에 소개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죠. 오직 자신만을 위해 그렸던 그림들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것을 본 순간, 프리다는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내가 자유로워지는 방법이구나. 여행도 갈 수 있겠어. 디에고에게 손을 벌리지 않아도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어.” 드디어 전업 예술가, 프리다 칼로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방구석 미술관 | 조원재 저 #방구석미술관 #조원재 #블랙피쉬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방구석미술관_전자책에는_피카소_샤갈_뒤셍_누락되어있습니다
geo***2025.05.26너무 힘들어서 109번으로 전화를 하려고 한 적이 있나? 고심끝에 통화 버튼을 눌렀는데 "상담사 보호조치...그리고 상담내용은 녹음되며...??" ......??.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고 어디에도 마음을 터놓을 수가 없을 때가 있다. 이때 리디 셀렉트는 도움이 된다. 그냥. 그러니까 뭐라도 읽어야 할 때, 무교여도 고타마 싯다르타를 찾아야만 살 수가 있을 때 읽어봄직한 책이다. 뭉크,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까지만 읽어보자. 거기까지만 읽어도 된다.
bal***2024.08.12가볍게 이해하기조아요
aca***2022.03.02너무 야사 위주라, 기억에 남는게 없을수도….
pur***2021.12.16글자크기 6으로두고 377-400페이지는 백지인게 맞는건가요??
jun***2021.10.07쉽고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i90***2021.08.15인쇄책에 있는 피카소 샤갈 뒤샹이 없네요... 사전 고지가 필요해보입니다..
lkz***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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