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28 전자책 출간
- 2026.09.2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2만 자
- 53.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3072012
UCI
-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작품 정보
“이토록 슬픈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걸까?”
★★★소설가 박상영 추천★★★
EBS 국제다큐영화제 한국 작품 최초 수상작
〈버블 패밀리〉영화감독 마민지의 두번째 에세이
엄마의 유품 속에 내가 몰랐던 이야기가 있었다!
정해진 모양 없이 흩어지고 조립되며
서로를 품어주는 가족(들)의 역사
‘부동산’과 지독하게 얽힌 한 가족의 흥망사를 다룬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과 한국 작품 최초로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버블 패밀리〉로 호평을 받은 영화감독 마민지의 두번째 에세이.
이번 책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엄마의 갑작스러운 투병과 이별, 뒤이어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눈물겨운 이야기에서 시작해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파격적인 서사 전개는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사한다. 한 사람의 삶에 닥친 뜻밖의 사건들을 따라가는 재미와 함께, 가족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깨부수고 가족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추천의 글
이토록 슬픈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걸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몇 번이고 눈물을 흘렸고, 입술을 깨물었으며, 단 한 순간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그렇게 마음을 졸이며 마지막 장까지 읽어치운 뒤, 마민지 작가를 꼭 안아주고 싶어졌다. 수고했다고. 정말 고생 많았다고.
코로나19 시절의 눈물겨운 간병기로 시작한 이 책은, 어느 순간 출생의 비밀을 좇는 스릴러로 돌변하고, 종국에는 돌봄과 부양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한 편의 사회정치서로 나아간다. ‘마민지’가 아닌 ‘도윤희’였던 한 아이는 어른으로 자라 자신을 키운 부모의 부양자가 되고, 마침내 ‘정상가족’이라는 오래된 환상 밖으로 걸어나온다. 가족은 나를 낳은 사람일까, 키운 사람일까, 아니면 끝까지 서로를 돌본 사람일까? ‘정상가족’ 바깥에서야 비로소 보이는 가족의 맨얼굴이 있다. 그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박상영(소설가)
★★★소설가 박상영 추천★★★
EBS 국제다큐영화제 한국 작품 최초 수상작
〈버블 패밀리〉영화감독 마민지의 두번째 에세이
엄마의 유품 속에 내가 몰랐던 이야기가 있었다!
정해진 모양 없이 흩어지고 조립되며
서로를 품어주는 가족(들)의 역사
‘부동산’과 지독하게 얽힌 한 가족의 흥망사를 다룬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과 한국 작품 최초로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버블 패밀리〉로 호평을 받은 영화감독 마민지의 두번째 에세이.
이번 책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엄마의 갑작스러운 투병과 이별, 뒤이어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눈물겨운 이야기에서 시작해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파격적인 서사 전개는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사한다. 한 사람의 삶에 닥친 뜻밖의 사건들을 따라가는 재미와 함께, 가족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깨부수고 가족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추천의 글
이토록 슬픈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걸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몇 번이고 눈물을 흘렸고, 입술을 깨물었으며, 단 한 순간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그렇게 마음을 졸이며 마지막 장까지 읽어치운 뒤, 마민지 작가를 꼭 안아주고 싶어졌다. 수고했다고. 정말 고생 많았다고.
코로나19 시절의 눈물겨운 간병기로 시작한 이 책은, 어느 순간 출생의 비밀을 좇는 스릴러로 돌변하고, 종국에는 돌봄과 부양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한 편의 사회정치서로 나아간다. ‘마민지’가 아닌 ‘도윤희’였던 한 아이는 어른으로 자라 자신을 키운 부모의 부양자가 되고, 마침내 ‘정상가족’이라는 오래된 환상 밖으로 걸어나온다. 가족은 나를 낳은 사람일까, 키운 사람일까, 아니면 끝까지 서로를 돌본 사람일까? ‘정상가족’ 바깥에서야 비로소 보이는 가족의 맨얼굴이 있다. 그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박상영(소설가)
작가 소개
마민지
영화감독이자 작가.
‘부동산’과 지독하게 얽힌 가족의 이야기를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을 썼다.
1980년대 한국 도시개발에 얽힌 한 가족의 흥망사를 다룬 장편 데뷔작 〈버블 패밀리〉는 한국 작품 최초로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성폭력 피해 이후 일상에 착지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와 연대자들을 담은 두번째 장편 영화 〈착지연습〉은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었으며 2026년 9월 극장 개봉했다. 차기작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가제)〉를 제작하고 있다.
퀴어·페미니스트·계급의식에 대한 시선을 결합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분법적 범주에 저항하며 개인적인 이야기와 정치적인 서사를 엮어 정체성과 역사의 복합성을 드러내고 주류 담론에서 간과되는 미묘한 결들을 포착하는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쓴다.
영화감독이자 작가.
‘부동산’과 지독하게 얽힌 가족의 이야기를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을 썼다.
1980년대 한국 도시개발에 얽힌 한 가족의 흥망사를 다룬 장편 데뷔작 〈버블 패밀리〉는 한국 작품 최초로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성폭력 피해 이후 일상에 착지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와 연대자들을 담은 두번째 장편 영화 〈착지연습〉은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었으며 2026년 9월 극장 개봉했다. 차기작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가제)〉를 제작하고 있다.
퀴어·페미니스트·계급의식에 대한 시선을 결합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분법적 범주에 저항하며 개인적인 이야기와 정치적인 서사를 엮어 정체성과 역사의 복합성을 드러내고 주류 담론에서 간과되는 미묘한 결들을 포착하는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쓴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