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면역 혁명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1.03.31 전자책 출간
- 2021.03.15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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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7만 자
- 2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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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76044419
ECN
-
가정 면역 혁명
작품 정보
책 소개
“집밥은 사랑입니다”
코로나19 시대, 면역력 상승을 안내하는 책!
다섯 번의 유산 경험으로 인생에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갖는 것인지를 절감한 40대 주부의 집밥 분투기! 『가정 면역 혁명』은 ‘건강한 집밥’을 콘셉트로 가정먹거리연구소를 만들어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맹활약 중인 먹거리 컨설턴트의 면역력 강화 이야기다.
먹거리 컨설턴트가 되고부터 수많은 상담자와의 만남을 통해 모든 병의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에 있음을 분명히 깨닫게 된 저자는, 자신의 개인 매체를 통해 가정 면역을 알리고 그 실행을 돕는 혁명가를 자처하고 있다. 건강한 음식 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건강의 첫걸음인 독소를 비우는 해독부터 식이와 음식의 영양, 면역력 강화의 비결을 저자만의 살아 있는 경험으로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주 쉽고 간단하게 자신의 건강, 나아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집밥은 사랑입니다”
코로나19 시대, 면역력 상승을 안내하는 책!
다섯 번의 유산 경험으로 인생에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갖는 것인지를 절감한 40대 주부의 집밥 분투기! 『가정 면역 혁명』은 ‘건강한 집밥’을 콘셉트로 가정먹거리연구소를 만들어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맹활약 중인 먹거리 컨설턴트의 면역력 강화 이야기다.
먹거리 컨설턴트가 되고부터 수많은 상담자와의 만남을 통해 모든 병의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에 있음을 분명히 깨닫게 된 저자는, 자신의 개인 매체를 통해 가정 면역을 알리고 그 실행을 돕는 혁명가를 자처하고 있다. 건강한 음식 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건강의 첫걸음인 독소를 비우는 해독부터 식이와 음식의 영양, 면역력 강화의 비결을 저자만의 살아 있는 경험으로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주 쉽고 간단하게 자신의 건강, 나아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소개
윤경혜
가정먹거리연구소 대표. 먹거리 컨설턴트 강사, 엔잭타 다이어트 코칭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하게 자랐다고 자부했지만, 결혼 후 다섯 번의 습관성 유산을 경험했다. 몸과 마음이 정말 힘들어진 시점에 다시 찾아온 아이, 기적과 같이 36주 만에 2.23kg의 딸을 낳았다. 작게 태어난 이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건강 서적과 육아 서적을 연구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건강을 위한 진짜 음식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먹거리 컨설턴트 공부를 통해 여지껏 우리 가족이 먹던 음식이 예쁜 쓰레기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가짜 음식으로 채워진 냉장고를 비우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집밥을 먹기 시작했다. 올바른 집밥만으로 자궁질환이 없어졌고,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아이의 고열이 치료되었다. 현재 가정먹거리연구소 TV에서 좋은 식재료와 저수분 조리법, 힐링 푸드를 전하고 있다.
윤경혜
가정먹거리연구소 대표. 먹거리 컨설턴트 강사, 엔잭타 다이어트 코칭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하게 자랐다고 자부했지만, 결혼 후 다섯 번의 습관성 유산을 경험했다. 몸과 마음이 정말 힘들어진 시점에 다시 찾아온 아이, 기적과 같이 36주 만에 2.23kg의 딸을 낳았다. 작게 태어난 이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건강 서적과 육아 서적을 연구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건강을 위한 진짜 음식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먹거리 컨설턴트 공부를 통해 여지껏 우리 가족이 먹던 음식이 예쁜 쓰레기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가짜 음식으로 채워진 냉장고를 비우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집밥을 먹기 시작했다. 올바른 집밥만으로 자궁질환이 없어졌고,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아이의 고열이 치료되었다. 현재 가정먹거리연구소 TV에서 좋은 식재료와 저수분 조리법, 힐링 푸드를 전하고 있다.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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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이 책이 왜 이렇게 별점이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책이 잘 읽히지 않고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많으며 너무 깊이가 없습니다. 딱 개인 블로그 글 수준이라 실망스럽습니다. 명확한 자료나 근거 제시는 별로 없고 어디서 듣고 본 얘기들, 얼핏 들으면 '카더라' 통신 같은 표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해 내용을 구성한 부분이 많아 본의는 아니겠지만 나는 잘났고 이걸 못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많다는 식의 훈계조의 서술도 많고 공포 마케팅의 느낌도 있습니다. 현재 본인의 생각이 옳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과거의 자신을 비난하다보니 의도치않게 타인까지 비난하게 되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분명히 주제 자체는 좋은 주제이고 바른 방향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근거를 나열하거나, 본인 상황에 특화된 이야기를 일반화하거나, 여러 사람들의 사정을 폭넓게 살피지 못하면서 함부로 거론하는 등의 내용은 책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그냥 유튜브 홍보와 인세 수입을 위해 책을 썼나 싶은 느낌까지 주네요. 레시피 부분은 아직 다 안봤는데, 레시피라도 괜찮다면 별 1개의 가치는 있을 듯 합니다.
ysp***2023.02.2140 대 되면서 집밥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어요. 건강검진과 각종 몸에 나타나는 이상징후들이 방관된 식단에서 비롯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밥 하면서 퇴근후2-3시간은 조리하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들지만 그동안 방치한 몸을 회복하기 위해 정성을 들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제철음식으로 열심히 집밥 해먹을 생각 입니다. 무엇을 먹는지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huh***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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