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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가는 길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선방 가는 길> 여행의 계절에서 독서의 계절로 넘어가는 중간길목에서 독자들을 찾아가는 『선방 가는 길』은 선방에서 인생의 길을 찾는 나그네의 여정을 기록하는 산문집이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 『암자로 가는 길』의 저자이기도 한 정찬주는, 선방과 암자를 돌아다니며 집필한 깊이 있는 명상적 산문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이 책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한 길은 전국의 선방을 순례하는 동안 치열한 구도 현장에서 지혜를 깨닫고 진정한 나를 탐구하는 일종의 공간 여행이다. 또 다른 길은 선의 원류를 찾아, 먼 과거로부터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정신적 지주로 살아있는 선객들의 계보를 소설적인 구성으로 따라가는 일종의 시간 여행이다. 이 시간 여행은 선의 초조 달마에서부터 선의 인간화를 외친 임제에 이르기까지 스승과 제자 간의 계보를 선의 역사로서 흥미롭게 기술한다. 선의 정신과 진실한 나를 향해 가는 이 여정은 삶의 올곧은 행로로 바로 이어지며, 수행과 일상이 하나된 삶이야말로 진정한 구도의 실천임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 프로필

정찬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3년 2월 11일
  • 학력 1980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 학사
  • 경력 1985년 샘터 편집부 부장
    1985년 샘터 편집부 차장
  • 데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 소설 등단
  • 수상 2011년 화쟁문화대상
    2010년 제23회 동국문학상
    1996년 제5회 행원문학상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깊이 있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선과 암자를 징검다리 삼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에 행원문학상을 수상했음, 현재 남도 산중에 '이불재'라는 산방을 짓고 농사일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1부 나를 찾는 선방 기행 ― 치열한 구도 현장을 찾아서]

.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친견담 ― 깨달음 향한 외길의 ‘절구통 수좌’
. 운문암 운문선원 ― 나는 누구? 참자아 찾는 깨달음의 ‘관문’
. 봉암사 태고선원 ― 선이란 자신을 끝없이 향상시키는 것
. 백장암 백장선원 ― 너 본래의 자리를 찾아라
. 해인사 소림원 ― 고승의 가풍이 서린 청정 도량
. 극락암 호국선원 ― 아직도 들리느니 경봉 큰스님의 말씀
. 위봉사 위봉선원 ― 평상심에 몸과 마음을 던진다
. 복천암 복천암선원 ― 토굴 속 성철, 청담 자아를 닦던 곳
. 탈골암 대휴선원 ― 흰 구름처럼 떠난 비구니 선객
. 운부암 운부란야 ― 향곡이 성불의 꿈을 닦은 선방
. 정혜사 능인선원 ― 만공의 사자후가 살아 숨쉬는 도량
. 월명암 사성선원 ― 풀잎처럼 연기처럼 살고 싶네
. 불영사 천축선원 ― 가람은 겸손하게, 법은 화려하게
. 석남사 심검당 ― 참선을 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 상원사 청량선원 ― 공부하다 죽어라
. 제주도 남국선원 ― 선이란 삶과 수행이 하나 되는 것이라네

[2부 선을 찾는 시간 여행 ― 선의 원류를 찾아서]

. 달마, 번민하는 겉늙은이 혜가에게 선을 점안하다
-누가 지옥에 떨어지는 사문인가
-진실한 공덕은 청정한 지혜를 구하는 것
-혜가, 달마에게 안심을 얻다
. 혜가, 승찬의 업장을 녹여 풍병을 낫게 하다
-망상을 버리고 진성으로 돌아가라
-승찬, 혜가의 선을 잇는 보배가 되다

. 승찬, 해탈의 자유인으로 불후의 <신심명>을 남기다
-누가 너를 묶어 놓았는가

. 도신, 중국 최초로 쌍봉산에 자급자족의 도량을 닦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부처만을 생각하라
-어떤 사문이 진정한 선의 수행자인가

. 홍인, 도신의 법을 받아 더욱 은밀하게 정진하다
-도신, 홍인에게 의발을 전수하다

. 혜능, 생불이 되어 선의 황금시대를 화려하게 열다
-가사전법은 사실인가, 허구인가

. 무상, 신라 국왕의 아들로 태어나 마조의 스승이 되다
-마조의 스승은 누구인가
-무주, 칼을 버리고 선을 취하다

. 마조, 선가를 호랑이처럼 내달리며 선풍을 일으키다
-좌선만으로 부처가 될 수 없다

. 서당 · 백장 · 남전, 스승 마조의 선맥을 태산준령처럼 잇다
-경은 서당, 선은 백장, 물외의 도리는 남전

. 조주, 고불이 되어 평상심으로 생활선을 보이다
-평상심이 도다

. 위산, 백장선의 우두머리가 되어 선지를 펼치다
-백장이 불씨 하나로 영우를 깨우치다

. 앙산, 수행자의 심처에 선의 불을 지펴 깨닫게 하다
-영우의 선맥이 혜적과 향엄, 영운으로 이어지다

. 임제, 여우의 고막을 찢는 할로 인간의 길을 외치다
-선이란 스스로 체득하는 것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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