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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도 없음
늘어지지 않고 쫀쫀하게 재밌는 중국 드라마 보는 느낌. 신선물 좋아하면 추천.
약간 중드 느낌이 나서 그런지 중드 향밀과 유사한 점이 좀 많은 것 같고 그리고 뭔가 내용이 물처럼 흐르는 느낌이 아니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느낌이에요
이게 이야기 자체는 재미잇어요. 약간 중국 드라마 보는 느낌이라 전 좋앗는데 문제는 이게 화면 전환 하듯 시점이 계속 막 바뀌니까 읽다가 약간 머리가 아팟거든요. 전 좀 편하게 읽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집중해서 봐야하니까 약간 피로도가 높다고 해야하나? 아마 읽으신들분들 중에 뭔말인지 모르겟다고 하시거나 이야기가 너무 복잡하다고 하는 분들은 이것땜에 그럴거예요. 로맨스 소설을 피로도 높게 보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요ㅋㅋ 암튼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참고 하세요:)
스포주의여♤♧♤♧♤♧♤♧♤♧♤♧♤♧♤♧♤♧♤♧♤♧♧♤ 단권에 네가지의 삶을 풀어내는 것은 쪼금 과하지 않았나 싶은데 읽으면서 조금은 과부하가 올 수 있음.. 필력이 쩔어서 거슬리며 읽힐 건 없음 남주는 매번 여주를 못지키고 여주가 3번이나 죽어보림.. 달달해질만 하면 죽음ㅡ환생ㅡ회상ㅡ다음생 루트 그래도 저는 작가님의 출중한 필력과 원더풀한 무지개빛 판타지 세계관 애틋한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에 너무너무너무 재밌어하고 만족하며 읽고 있었는데.. 엔딩을 앞두고 여주 성격이 완전히 다르게 환생된 부분에서 폭삭 식어버림..ㅠ 호리낭창 서방님 앙앙대던 작은 뱁새마냥 사랑스럽던 복숭아 솜털 보송보송 아녀자 여주가 갑자기 왜 씩씩한 여장부가 되어버렸을까유ㅋㅋㅋㅋㅋ 당황크리×100 ㅠㅜㅜㅜㅜ 4번의 환생끝에..남주와 몇만년 후에 만난 건데 씩씩한 여장부 성격땜에 남주가 여주 대하는 것도 그렇고 애틋해보이지가 않아요ㅋㅋㅋ 여주 성격을 정반대로 바꿔버리니까 너무 당혹스러움 적어도 환생 4번하는 거 참고 봤으면 마지막은 울며불며 감격에 겨운 상봉과 달달함을 꽁냥씬을 안겨주셨어야하지 않나 작가님 너무 서운해여ㅠㅠㅜㅜㅠ 귀여운 애가 더 귀여워질 순 있어도 귀엽던 애가 여장부가 될 순 없는 노릇 아닌가요 쉬익..쉬익..! 단리야..단리야...!! 성격에 이어 이름까지 루로 바뀌어서 더 당황스러움 전혀 단리같지 않아..백향나무 향기는 어디감ㅠ 내 단리 돌려줘!!!!!!ㅠㅠㅠㅠㅠ 작가님요... 그래도 진짜진짜 존잼이니 다들 사서 읽으시길!!!!!!
뭔말인지, 정신없고 잼없음
오랫만의 신작 잘 읽었어요. 마무리가 부족합니다! 외전주세요!
오랜만에 보는 이서윤님 신작이네요. 미리보기 너무 재미있어요. 일단 별점찍고 읽으러갑니다. 다 읽고 업뎃할게요.
오랜만에 정통 동양 로판을 보네요. 길지 않지만 떡밥 회수도 다 하고 꽉 찬 내용이라 긴장감 있고 좋아요. 너무 긴글 읽기는 질리고 너무 짧고 빤한 건 싫을 때 딱이에요. 근데 외전이 필요함. 이대로 보내기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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