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13 전자책 출간
- 2019.05.20 종이책 출간
- EPUB
- 약 12.8만 자
- 8.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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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나만 안 그러면 된다’는 식의 태도로는 공적 영역의 문제들을 바로잡을 수 없다. 권력자가 아닌 만인의 자유를 위해 법 제도가 존재해야 하며, 그 바탕이 되는 시민적 합의를 위해 민주적 의사소통 공론장을 만드는 것이 지식인, 비평가가 사회적 분업 속에서 갖는 역할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성실한 글쓰기를 멈추지 않고 역할에 충실했던 젊은 비정규 마감 노동자의 분투기이기도 하다.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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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하네요 맞는 말 대잔치… 통찰을 글로 매끄럽게 풀어내는 부분에서 감탄이 나옵니다. 무지는 죄가 아니라고 하지만, 어떤 무지가 몰라도 되는 권력의 위계 안에서 형성된 것이라면, 그 무지는 투명한 지적 공백이 아니라 ‘몰라도 되는 힘’으로 가득 차 있다.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 위근우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sod***2021.08.28쉽게 이해하는 동시대 담론
chu***2021.06.16무언가 잘못되고있다라는걸 알아도 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혹은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사회안에서 좋은게 좋은거지 뭐 하고 넘기려는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책. 비난을위한 비판이아니라 소외계층과 차별적 환경에대한 냉철한 비판을 담고있다.
ara***2020.10.07개인적으로 가끔 대중문화비평 혹은 대중문화비평가의 존재의의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 펼쳐보면 참 좋은 책입니다. 읽으면서 위근우 기자님은 공감 능력이 정말 대단히 폭넓고 세심한 분이라고 느꼈어요. 미디어의 여성 혐오적 레토릭이 그동안 어떤 프레임을 만들어 왔는지, 또 그 끝없이 재생산되는 가부장적 모델 안에서 여성이 어떤 식으로 소비되고 배재되는지 매우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분석되어 있습니다.
man***2020.08.28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위근우 기자님의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비판에 감명 받았어요
pjy***2020.02.20위근우씨는 똑똑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른 사람보다 넓으며 차별적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고구마같은 현실에 사이다 한 모금 마시는 기분이에요.
lee***2020.02.07위근우씨 이름 보고 카트에 넣고 목차 보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벌써 사이다 한병 원샷한 기분은 뭘까요 ㅋㅋㅋ 너무 기대되네요... 읽고 리뷰 수정할게요
one***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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