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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의 태양 상세페이지
소장
종이책 정가
18,800원
전자책 정가
28%↓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출간 정보
  • 2019.08.13 전자책 출간
  • 2019.08.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7.8만 자
  • 1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6687
ECN
-
테베의 태양

작품 정보

2017년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전 세계 밀리언 셀러 작가, 돌로레스 레돈도의
아련한 향수와 기품이 배어 있는 스페인 추리 소설

스페인의 스릴러 문학의 기둥, 출판계와 영화계 모두에서 러브콜을 받는 작가. 35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소개된 작가 돌로레스 레돈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스릴러 『테베의 태양Todo esto te dare』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진정한 문학 스릴러의 여왕]이라는 극찬과 함께 스페인 최대 문학상이며 노벨 문학상 이후 가장 많은 상금을 부여하는 [플라네타]를 작가에게 안겨준 이 작품은 스페인어권에서만 50만 부가 팔리고, 전 세계적으로 22개국에 판권이 팔리면서 근 10년간 플라네타 문학상 수상작 중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이 되었다. 또한 영화와 TV시리즈의 판권이 판매되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인받았다.

이미 전작인 「바스탄Baztan」3부작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밀리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돌로레스 레돈도는 『테베의 태양』까지 2017년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대중에게 스페인 문학의 주요 인물로 각인되었다. 범죄 스릴러에 스페인 특유의 풍경과 지방 전설 등을 배경으로 삼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던 돌로레스 레돈도는, 2016년 익명으로 발표한 작품 「테베의 태양」 역시 스페인 북동부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갈리시아 지방 리비에라 사크라Ribiera Sacra의 이국적이고도 목가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했다. 레돈도는 그곳 전통 가문이 중시하는 명예와 가톨릭 교리 그리고 특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하면서도 모호한 인간의 심리와 어두운 가족사의 비밀을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그려내 기품 있고 강렬한 추리 소설을 완성했다.

작가

돌로레스 레돈도Dolores Redondo
국적
스페인
출생
1969년
데뷔
2009년 소설 '천사의 특권(Los privilegios del ángel)'
수상
2014년 플루마 데 플라타상
스페인 범죄소설상
2013년 스페인 소설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테베의 태양 (돌로레스 레돈도, 엄지영)
  • 보이지 않는 수호자 (돌로레스 레돈도, 남진희)

리뷰

4.1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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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늘어져도 너무 늘어진다. 게다가 동성여부를 떠나 주인공인 매력적이지도 않고 공감하기 불가능하다. 안 맞는다고 생각되면 바로 스킵하시길.... 독자의 시간은 소중하고 책이 이것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ssl***
    2023.05.18
  • 엄청나게 풍부한 묘사 덕분에 잠시 착각했다. 스릴러의 틀만 갖춘 어정쩡한 아침 드라마같은 책. 분량이 엄청나지만 대부분 쓸데없는 내용. 작가 혼자 감수성 폭발해서 장르 소설임을 잊고 일기쓰고 앉아있음. 읽고 싶은 사람은 꼭 전자책으로 보길. 나무가 아까울 정도

    pig***
    2022.02.05
  • 뭡니까 이거... 요점도 내용도 없어요.. 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 찜찜함. 기분 나빠.

    jja***
    2020.09.19
  • 읽다보니 봤던책! 하지만 놓을수 없어 다시 읽어야만하는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we8***
    2020.07.19
  • 너무 길게 늘려져 어느 순간 흥미를 잃음. 다시 자리 잡는데 또 집증이 필요.그러나 궁금증은 줄지 않는 흥미로움. 잘 읽었어요. 넘 길어서 고생 함.

    hic***
    2020.07.16
  •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서론부분 마누엘의 내면의 서술이 반복되는것 같아 살짝 지루했고, 동성배우자의 죽음이라는 와 닿지 않아 책에 집중하는것이 어려웠어요 마지막 부분은 정말 슬프지만,마누엘이 부러웠답니다 비가 많은 장마 시작이네요 읽어보시길...

    sue***
    2020.06.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s***
    2020.06.07
  • 전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길어서 읽을게 많아서 더 좋았어요

    hee***
    2020.06.02
  • 전개가 느려도 너무느립니다. 스토리에 무관한 장면들에대한 설명도 너무쓸데없이 길어서 흥미가 떨어져요

    inv***
    2020.05.30
  • 젊고 매력적인 배우자의 갑작스런 죽음 뒤에 숨겨진 신분과 비밀. 50대의 평민 작가 주인공의 성별만 게이 남성으로 바꿨다고 진부함이 사라지진 않는다. 일부 인상적인 문장들이 있지만 주인공의 감정선을 구구절절 설명하는데 지친다.

    man***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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