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7.07.0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276 쪽
- 8.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204038
UCI
-
마인드파워로 아주 쉬운 육아법
작품 정보
2014년 겨울, 평범했던 내 인생에 한파와 함께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둘째가 만삭이었을 무렵, 남편은 회사에서 전액을 지원해 주는 해외파견 기회가 있는데 지원해도 되냐고 물었다. 첫째도 아직 어린데다 둘째가 곧 태어날 시기였던 만큼 남편도 많은 고민 끝에 이야기를 했을 터였다. 이 상황에 내가 반대한다면 ‘아내 때문에’ 못 갔다고 평생 미련이 남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고심 끝에 도전해보라며 흔쾌히 허락했던 일이 5개월 후,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둘째가 태어나고 육아 휴직 중에 남편의 최종 확정 발표가 난 것이다. 남편과 함께 하는 육아도 만만치 않은데 혼자서 두 아이를 감당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잠시나마 숨 돌릴 틈이 생기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는데 그 시간마저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막막하기 그지없었다. 아이들이 느낄 아빠의 빈자리는 어떻게 할까? 과연 우리 세 식구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한숨만 나왔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아무리 걱정하고 대안을 세워준들 어차피 감당할 사람은 나잖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왜 세상 다 산 사람처럼 고민만 하고 있지? 그래! 일단 해보자! 어차피 내 몫인 걸! 죽기야 하겠어?’ 그렇게 나 혼자만의 육아가 시작 되었다. 사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었다. 습관처럼 이번에도 피하려고 했다. 다행히도 하늘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상황을 탓하며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나는 위기를 통해 지금껏 놓치며 살아온 많은 것들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인생은 두 번의 삶을 산다고 한다. 첫 번째는 부모가 우리를 길러줬던 삶이고, 두 번째는 자각기를 거치며 나의 본성을 찾아가는 진짜 나의 삶이다. 육아가 그토록 힘든 이유는 육아를 하며 겪게 되는 많은 경험을 통해 나도 모르던 나의 본성을 만나기 때문이다.
어떻게 진정한 나를 찾아갈 것인가?
남편이 자리를 비운 1년 3개월은 나의 본성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둘이서도 힘든 육아를 혼자 해내며 두 번째 삶을 준비 했다. 그 사이 무슨 마법 같은 일이 있었던 걸까?
우리의 삶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남편과의 관계, 아이와의 관계가 좋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 관계를 잘 맺는데 핵심은 ‘소통’ 이다. 타인과의 진실한 소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마인드파워는 글쓰기를 통한 ‘나와의 소통’ 을 전제로 한다.
부모교육을 공부하며 깨달은 진리는 엄마는 아이의 운명이라는 것이다. 엄마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이며, 엄마의 건강한 내면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육아를 잘하기 위해서 엄마의 몸과 마음의 근육이 탄탄해야 한다. 마인드파워는 ‘엄마의 건강한 내면’에서 나온다.
육아는 내 인생에 걸림돌 이었다. 전생에 지은 죄 값을 치르는 마냥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되돌릴 수만 있다면 임신 전 상황으로 되돌리고 싶었다. 마인드파워가 생긴 후, 육아는 내 인생에 디딤돌이 되었다. 육아를 통해 성숙해 졌고 오늘도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가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인생에 육아는 축복이다.
나는 어쩌다 시작한 글쓰기로 두 번째 진짜 나의 삶을 살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그녀들의 진짜 인생을 찾고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둘째가 만삭이었을 무렵, 남편은 회사에서 전액을 지원해 주는 해외파견 기회가 있는데 지원해도 되냐고 물었다. 첫째도 아직 어린데다 둘째가 곧 태어날 시기였던 만큼 남편도 많은 고민 끝에 이야기를 했을 터였다. 이 상황에 내가 반대한다면 ‘아내 때문에’ 못 갔다고 평생 미련이 남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고심 끝에 도전해보라며 흔쾌히 허락했던 일이 5개월 후,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둘째가 태어나고 육아 휴직 중에 남편의 최종 확정 발표가 난 것이다. 남편과 함께 하는 육아도 만만치 않은데 혼자서 두 아이를 감당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잠시나마 숨 돌릴 틈이 생기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는데 그 시간마저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막막하기 그지없었다. 아이들이 느낄 아빠의 빈자리는 어떻게 할까? 과연 우리 세 식구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한숨만 나왔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아무리 걱정하고 대안을 세워준들 어차피 감당할 사람은 나잖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왜 세상 다 산 사람처럼 고민만 하고 있지? 그래! 일단 해보자! 어차피 내 몫인 걸! 죽기야 하겠어?’ 그렇게 나 혼자만의 육아가 시작 되었다. 사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었다. 습관처럼 이번에도 피하려고 했다. 다행히도 하늘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상황을 탓하며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나는 위기를 통해 지금껏 놓치며 살아온 많은 것들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인생은 두 번의 삶을 산다고 한다. 첫 번째는 부모가 우리를 길러줬던 삶이고, 두 번째는 자각기를 거치며 나의 본성을 찾아가는 진짜 나의 삶이다. 육아가 그토록 힘든 이유는 육아를 하며 겪게 되는 많은 경험을 통해 나도 모르던 나의 본성을 만나기 때문이다.
어떻게 진정한 나를 찾아갈 것인가?
남편이 자리를 비운 1년 3개월은 나의 본성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둘이서도 힘든 육아를 혼자 해내며 두 번째 삶을 준비 했다. 그 사이 무슨 마법 같은 일이 있었던 걸까?
우리의 삶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남편과의 관계, 아이와의 관계가 좋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 관계를 잘 맺는데 핵심은 ‘소통’ 이다. 타인과의 진실한 소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마인드파워는 글쓰기를 통한 ‘나와의 소통’ 을 전제로 한다.
부모교육을 공부하며 깨달은 진리는 엄마는 아이의 운명이라는 것이다. 엄마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이며, 엄마의 건강한 내면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육아를 잘하기 위해서 엄마의 몸과 마음의 근육이 탄탄해야 한다. 마인드파워는 ‘엄마의 건강한 내면’에서 나온다.
육아는 내 인생에 걸림돌 이었다. 전생에 지은 죄 값을 치르는 마냥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되돌릴 수만 있다면 임신 전 상황으로 되돌리고 싶었다. 마인드파워가 생긴 후, 육아는 내 인생에 디딤돌이 되었다. 육아를 통해 성숙해 졌고 오늘도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가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인생에 육아는 축복이다.
나는 어쩌다 시작한 글쓰기로 두 번째 진짜 나의 삶을 살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그녀들의 진짜 인생을 찾고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작가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