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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의심한다 상세페이지

나를,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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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
8,200원
출간 정보
  • 2015.11.0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72440
ECN
-
나를, 의심한다

작품 소개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작가의 신작
사실과 거짓, 진실과 환상, 현실과 꿈, 그 사이를 넘나드는 삶에 관한 새로운 형식의 에세이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강세형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풀어냈다. 교복처럼 즐겨 입던 옷을 잃어버린 후 불현듯 깨달은 이별에 대한 생각, 어른이 되면 하지 않게 될 거라 생각했던 걱정들을 여전히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조차 없는 세상살이의 힘겨움, 미워도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애증 같은 주위와의 관계 등…. 너무나 익숙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상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특유의 관찰력과 놀라운 상상력, 유려한 문장은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이끈다. 아직 서툴고 여전히 불안한 우리가 진정한 어른의 시간을 마주하는 방법을 ‘의심’을 통해 보여주는 새롭고도 독특한 이야기!

작가

강세형
국적
대한민국
학력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경력
라디오 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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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영문판) (강세형)
  • 시간은 이야기가된다 (강세형)
  •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 나를, 의심한다 (강세형)
  •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리뷰

4.2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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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세형 작가의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책을 너무 좋아했던 저로써는 세번째 책의 리듬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책은 특히나 한 챕터를 읽고 그 다음 챕터를 읽기까지 오래걸렸어요. 어쩌면 책을 읽는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가치관 및 생각이 바뀌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의 두 권만큼 술술 읽히지 않고 더 많이 쉬어가고 생각해야했어요. 강세형 작가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언젠가 나올 작가님의 다음 책 기다리겠습니다.

    bel***
    2017.12.03
  •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작가님 책은 처음보는데 다른 책들도 읽어보겠습니다

    cmh***
    2016.01.26
  • 세형님 글은 늘 신기하게 내 이야기인것마냥 잘 읽힙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자꾸 읽게됩니다. 늘 잘 읽고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des***
    2016.01.17
  • 에세이를 처음읽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gre***
    2016.01.15
  •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로 편하게 읽었습니다. 무언가 복잡하게 전달할려고 하는 것보다 실제로 겪으며 상상의나래를 펼치는듯한 이야기 구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로 나와 내옆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으면서도 소설과 같이 펼쳐지는 내용들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kmk***
    2015.12.11
  • 잔잔합니다. 술술 잘 읽히지만 완전 매료될만하지도 않아요

    tre***
    2015.12.08
  • 쉽게 읽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힐링되는 측면도 있도 좋습니다

    han***
    2015.12.02
  • 최근에 에세이를 여러 권 읽게 되는데 최근의 트랜드인지... 에세이가 단편소설 같기도 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책 역시 자신과 세상에 대한 깊은 사색을 논하기 보다는 자신과 세상의 대화들을 이야기에 담아 풀어가는 느낌이다. 덕분에 편하게 다가오고 가볍게 읽힌다. 다만 그 가운데서도 몇몇은 묵직한 한방이 있어 좋다.

    hap***
    2015.11.30
  •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책도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rad***
    2015.11.27
  • 첫 책은 너무 방송작가 같았다 두번째 책은 너무 작가스러워보였다고 하면 이번 책은 완급조절을 잘 해낸것 같다 스스로의 모습과 작가로서의 역할 사이에서

    hsw***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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