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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의 제물 상세페이지

용신의 제물

  • 관심 5
나인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15.01.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2만 자
  •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31056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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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불치병/장애 트라우마 고수위 왕족/귀족 초월적존재 상처남 절륜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염 - 동해 용왕의 배다른 동생. 형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저주까지 받아 쫓겨났다. 흉측한 외모 탓에 성격까지 거칠어졌지만 본래는 다정한 성품.
* 여자주인공: 유림 - 용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여인. 소심한 성격이나 그 안에 열정을 감추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왜 이렇게 스스로 가슴에 상처를 내십니까?”
오른뺨에 닿은 따뜻한 손길을 믿지 못하겠다는 얼굴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그에게 유림이 깊게 숨겨 뒀던 마음을 드러내 보였다.
“당신은 그저…… 나의 사내입니다. 내가 당신의 여인이듯.”
용신의 제물

작품 정보

용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는 소녀는 반드시 눈가리개를 해야 한다!

이번 제물은 앞을 보지 못하는 가련한 소녀, 유림.
그녀가 마음에 든 용신 염은 유림을 탐하고 또 탐하지만
인간의 몸으로 신을 받아들이는 것은 힘겹기만 한데…

ㅡ

“이번 제물은 좀 오래 갔으면 좋겠는데…….”

용신은 흥분한 자신의 남성을 내려다보며 희열을 느꼈다. 터질 것 같은 남성을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떨고 있는 유림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이 찌릿찌릿한 쾌감과 욕망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 않았다.
힘으로 벌려진 유림의 다리 사이로 허리를 밀착시켰다.
“아!”
“거부하지 마. 넌 나를 거부할 수 없는 위치라고. 제물.”
“흑…… 제발…….”
“쉬이, 좋아지고 있잖아? 그냥 느껴, 부끄러워 말고.”

작가

비향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비향

초상권을 제대로 침해받고 있는 두 고양이, 마리모 한 친구와 함께 글을 깨작이며 사는 중.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는 야망에만 휩싸여 있다.

현재 다음 카페 [로맨스화원]에서 조용히 활동하는 편.

＜종이책 출간작＞
천신애(天神愛), Blending(부제-환상향수), 서신(書信), 구미호에게 술을 주지 마세요!, 화독(花毒), 여우왕의 신부, 비서실격

＜전자책 출간작＞
천신애, 블렌딩, 달의서신(月之書信), ＜화독시리즈1＞ 흑궁(黑宮), 은밀한 이브, 용신의 제물,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캔디보다 더 달콤한, 구미호에게 술을 주지 마세요!, 서신, 화독, 비서실격, 약탈 지독한 사랑, 여우왕의 신부, 애인실격, 킹덤, 애완비서, 넘어와 쉽게, 봄 밤의 짐승, 마법사의 메르헨: 그물에 걸린 인어공주, 취할 취, 야한친구, 고매하신 김비서

<출간 예정작>

독점쾌락, 황제실격, 엑스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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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의 메르헨 (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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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한 친구 (비향)
  • 서신 (書信) (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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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할 취 (비향)
  • 애완 비서 (비향)
  • 봄, 밤의 짐승 (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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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2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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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포악햇으나 남주와 여주의 각자의 입장,트라우마를 알게된뒤로 재미있었습니다

    vks***
    2021.11.22

  • 남주가 “쿡......” 하고 웃네요.. I HATE COOK..

    dec***
    2020.09.28

  • 큭 마지막이 꾀 웃겼어요 진짜 둘째 얘기 보구 싶네요

    eve***
    2020.09.15

  • 감사히.즐감했어요^^ ㅋㅋㅇ에서.보고.여기서 소장하네요^^

    as9***
    2020.03.10

  • 으음...그냥 그래요. 초반에 전개가 빨라서 ?했는데 단편에 이런저런 사건이 많이 나오네요.딱히 재탕욕구는 없어요

    sks***
    2019.07.07

  • 초반엔 너무 속도가 안나더니 후반엔 휘리릭 해결되네요 무난했습니다

    joo***
    2019.01.21

  • 씬의 연속이라 좀 씬을 휙휙 넘기게 되는... 여주나 남주나 음 좀 고구마 같은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첨 시작인 강압적으로 시작되니 시러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길..

    mmo***
    2019.01.20

  • 힐링용입니다전체적으로읽기무난했어요

    dld***
    2018.08.22

  • 씬뿐이 없는듯....

    zin***
    2018.08.19

  • 뭔가 다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네요

    rxt***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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