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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아닌 '가치'를 브랜딩하라 고기,알고 팔면 더 맛있다! 상세페이지
  • 경영/경제경영일반

'고기'가 아닌 '가치'를 브랜딩하라 고기,알고 팔면 더 맛있다!

돈 버는 미트 마케팅 A to Z

  • 관심 0
  • 김태경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7,900원
판매가
7,9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2.2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PDF
  • 185 쪽
  • 1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724105
UCI
-
'고기'가 아닌 '가치'를 브랜딩하라 고기,알고 팔면 더 맛있다!

작품 정보

1.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 (판의 변화)
1인 가구의 혁명: 과거 600g(한 근) 단위 판매에서 벗어나 150g~200g 단위의 소포장 및 '한 끼' 중심의 상품 기획이 필수적입니다.
경쟁 대상의 변화: 이제 경쟁자는 옆집 정육점이 아니라 편의점, 새벽배송, 대형 마트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이들이 줄 수 없는 '전문성'과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가성비보다는 심리적 만족(가심비)을 중시하며, 토마호크나 우대갈비처럼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상품에 열광합니다.

2. 상품 기획 및 차별화 전략
숙성의 과학: 웻 에이징(정온 숙성)과 드라이 에이징의 원리를 이해하고, 단순한 고기가 아닌 '360시간의 기다림'과 같은 시간을 파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정형과 두께의 미학: 용도에 따른 최적의 두께(1cm vs 3cm) 제안과 뼈 있는 등심(Bone-in) 등 시각적 가치를 높이는 정형 기술이 상품력을 결정합니다.
포장 기술의 혁신: 유통기한을 늘리고 비주얼을 극대화하는 '스킨 포장' 도입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패키징이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3. 브랜딩 및 팬덤 마케팅
네이밍과 스토리텔링: 부위 명칭 대신 '눈꽃 목살'처럼 특징을 살린 이름을 붙이고, 생산자의 철학이나 농장의 이야기를 담아 가격 저항을 없애야 합니다.
단골 관리(CRM): 고객의 고기 취향(지방 선호도, 두께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기억하여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팬덤'을 구축합니다.

4. 채널별 마케팅 전술
오프라인: 매장 내 '골든 존' 설정, 그로서란트(매장에서 바로 조리) 전략, 지역 상권(맘카페 등) 제휴 등을 활용합니다.
온라인/SNS: 육즙과 소리를 강조하는 시즐(Sizzle) 촬영법,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를 통한 전문가 포지셔닝,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를 적극 활용합니다.

작가 소개

김태경은 고기를 연구하고, 고기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미트마케터다.
그에게 고기는 단순히 먹는 재료가 아니라, 한 사회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사람들의 선택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그는 오랫동안 한우와 와규, 숙성육과 방목육, 프리미엄 고기 시장의 구조를 연구해 왔다. 특히 드라이에이징과 빙온숙성 같은 숙성 기술, 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과학적 요소, 그리고 그것이 소비자의 인식과 가격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복잡한 식육과학의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김태경은 고기를 ‘맛’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불고기에서 시작해 제주 방목 한우의 역사, 일본 와규의 브랜드 전략, 오늘날 글로벌 미트 시장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고기를 통해 시대와 사회를 읽어내는 글을 써 왔다. 그의 글에는 늘 음식과 산업, 그리고 사람의 삶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대학에서 식육 마케팅과 식품산업을 가르치며, 연구실과 시장 사이를 오가는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논문 속 이론을 현실의 정육점과 식탁 위로 옮기는 것, 그것이 그가 생각하는 연구자의 역할이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왜 이 고기는 이런 맛일까, 왜 이 고기는 이런 가격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이 고기를 선택하는가.”

김태경은 이 질문을 통해 고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의미 있게 소비하는 방법을 독자와 함께 고민한다. 현재 그는 숙성육과 한우, 불고기, 식품산업 전반을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며, 고기를 문화이자 산업으로 읽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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