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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상세페이지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고요에 이르는 길

  • 관심 0
e퍼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6.04.2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천 자
  • 2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054101
UCI
-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작품 정보

[책 소개문]

떠난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그 자리에 남아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시집은 상실을 말하지만,
상실에 머물지 않습니다.
비어 있음의 자리를 오래 바라보며
그 안에서 다시 고요를 길어 올립니다.

짧은 행과 넓은 숨,
절제된 언어로 써 내려간 시편들은
크게 외치지 않고도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합니다.

흐린 날에도 물러나지 않는 빛처럼,
돌아보는 이에게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책.
《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는
잃었다고 생각한 자리에서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게 하는 기록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소개]

저자 · 淸光

세속 과 사찰 / 산천을 오가며
수행과 사색 속에서 글을 써 왔다.
삶의 기쁨과 슬픔을
담담한 시어로 기록하며
고요 속에서 마음을 바라보는 일을
평생의 길로 삼고 있다.

시를 쓰고 부처님 세상을 강의한다.
인문과 사유의 길 위에서 오래 머물렀으며,
말보다 침묵이 깊다는 사실을 배워 왔다.

상실 이후의 자리,
비어 있음 속에서 드러나는 빛을 주제로
꾸준히 시를 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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