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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와 메리골드 상세페이지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29%↓
11,800원
판매가
11,800원
출간 정보
  • 2026.06.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12 쪽
  • 13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1701839
UCI
-
스텔라와 메리골드

작품 소개

★<아마존> 올해 최고의 책

“가장 사랑스럽고 특별한 자매 이야기.” - <커커스 리뷰>
“엉뚱하고도 유쾌한 모험 속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끌어들인다.” - <북리스트>
“초등 저학년 동화에 대한 기존의 틀을 뛰어 넘는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모든 독자는 스텔라나 메리골드 같은 자매를 갖고 싶을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누구라도 갖고 싶은, 귀욤뽀짝한 자매가 왔다!
-현실 세계에서 만나기 힘든 유니콘 같은 자매, 스텔라와 메리골드

맞벌이를 통해 수입은 두 배인데 그 부부 사이에 아이가 없다면? 그건 다시 말하면, 조금 허전하긴 하지만 양육에 드는 수고가 O이며, 부부만의 삶을 보다 쉽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얘기이다. 회사 퇴근 후 다시 시작되는 육아 출근과 육퇴로 지칠 대로 지쳐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부부들에게는 부럽기도 한 부분이다.

아이들의 입장은 어떨까? 눈 뜨면 각자 회사로 바삐 출근하는 엄마 아빠,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 머물거나 학교에서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다 보면 순식간에 몰아닥치는 공허함과 외로움. 아이라고 해서 그 크기나 무게도 작거나 사소할까?

보물창고에서 I LOVE 스토리 시리즈로 출간된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는 여유롭게 각자의 삶을 즐겼지만 어딘가 허전했던 부부, 육아로 지쳐 무자식 상팔자를 외치고 있을 예민 보스 부부, 동생을 갖고 싶지만 늘 바쁜 엄마 아빠에게 말도 못 꺼냈을 외로운 아이들 모두에게 인생 최고의 선물을 선사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만나기 힘든, 유니콘 같은 자매 스텔라와 메리골드가 바로 그들을 위한 선물이다.

동생인 메리골드가 태어난 뒤로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는 일곱 살 언니가 된 스텔라는 담요 더미 속에서 꼬물거리는 아기를 본 순간부터 평생토록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될 것임을 속삭인다.

“난 네 언니 스텔라야. 내가 아는 비밀들을 다 말해 줄게. 아무한테도 안 하는 얘기인데, 너한테는 다 말해 줄 거야. 아주 오래오래.” -본문 중에서

그리고 약속대로 스텔라는 메리골드에게 은밀한 비밀들을 들려주고 세상을 알려 주며,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며 보듬는다.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이제 막 육아전쟁을 끝낸 부모들은 내 아이의 사랑스러웠던 순간을 되짚게 될 것이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아이들은 애착 인형 같은 스텔라와 메리골드라는 자매를 동시에 얻게 될 것이다.


▶어른들은 모르는 은밀하고 마법 같은 비밀 세계가 펼쳐진다!
-애니 배로우스와 소피 블랙올이 만났을 때

여느 자매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스텔라와 메리골드지만, 그들에겐 사소한 일상조차 특별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비밀이 있다. 둘이 함께라면 로켓을 타고 하루아침에 멀고 먼 이웃나라로 여행도 다녀올 수 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단둘이 집에 있어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를 뛰쳐나온 사자와 맞닥뜨려도 무섭지 않다.

뿐만 아니라, 엉뚱하고 유쾌한 크고 작은 사건과 모험들을 좇으며 시나브로 빠져들게 되는 스텔라와 메리골드의 심리 묘사는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막혔던 화장실 세면대 배관에서 메리골드의 머리핀이 발견되자, 메리골드는 그림 그리는 편이 더 낫겠다며 슬그머니 자리를 피한다. 또 유치원에서는 상상 속 이야기를 사실인양 거짓말도 천연덕스럽게 이어간다. 매 순간 끊임없이 메리골드를 가르치려는 엄마와 달리, 언니인 스텔라는 늘 메리골드 입장에서 함께 이야기를 부풀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어디에도 억지스럽거나 화려한 문체는 보이지 않지만, 은근히 녹아든 채 독자들의 마음으로 전해지는 스텔라와 메리골드의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이비와 빈이 만났을 때』로 잘 알려진 작가 애니 배로우스와 수많은 작업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소피 블랙올의 편안하고 따뜻한 일러스트가 만났기에 그 매력은 배가된다.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의 첫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스텔라와 메리골드의 엄마 아빠도 모르는 그들만의 은밀한 비밀 세계로 성큼 들어서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애니 배로우스
196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고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대부분의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냈으며, 도서관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 열두 살부터 책 정리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 UC 버클리에서 중세사를 전공 했지만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밀스 칼리지에서 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이를 낳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아이비와 빈이 만났을 때』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넷플릭스에서 영화로 방영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소설 『건지 감자껍질 파이 북클럽』, 그림책 『닮았어!』 등이 있으며, 사랑스럽고 특별한 자매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는 <아마존>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그녀는 가족과 함께, 그리고 뒷마당 창고 아래에 사는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함께 캘리포니아 북부에 살고 있다.

소피 블랙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두 번의 칼데콧상과 <뉴욕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상을 다섯 번이나 받았다.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는 애니 배로우스와 함께한 두 번째 작업이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캐츠킬 산맥에서 어린이책 커뮤니티 휴양 시설 인 밀크우드 팜을 운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위니를 찾아서』 『안녕, 나의 등대』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등이 있다.

김예원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권 문화 속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에 닿는 따뜻한 이야기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좋은 책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옮긴 책으로 장편동화 『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 『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 『스텔라와 메리골드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그래픽노블 『오아시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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