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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배우는 똑똑한 의사결정 방법 상세페이지

수학으로 배우는 똑똑한 의사결정 방법

항상 판단에 자신 없는 사람을 위한

  • 관심 0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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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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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6.02.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61 쪽
  •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624443
UCI
-
수학으로 배우는 똑똑한 의사결정 방법

작품 정보

정보 정리부터 미분·적분 개념까지
왜 의사결정을 하는 데 수학이 필요할까?
이 책에서는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학’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왜냐하면 수학은 오랜 역사 속에서 다듬어진 ‘논리적 사고를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 더 적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 책은 학교 교육처럼 지식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일상이나 직장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수학적 관점을 활용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므로,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_나가노 히로유키
나가노 수학 학원 원장. 1974년 도쿄 출생. 교세이 고등학교를 거쳐 도쿄대학 이학부 지구행성물리학과 졸업. 고등학교 시절에는 히로나타 헤이스케가 주최한 ‘수리의 날개 세미나’에 도쿄도 대표로 참가. 동대학원 우주과학연구소(현 JAXA)를 중퇴하고, 레스토랑 오베르주 경영에 참여한 후 빈 국립음대로 유학하여 지휘과 전공. 일본으로 귀국 후 제국 극장, 도쿄 니키카이, 효고현립 예술문화센터, 베트남 국립교향악단 등에서 지휘 담당. 현재 개인지도 학원인 나가노 수학 학원(성인 수학 학원)의 원장 역임. 알기 쉽고 열정 가득한 수학 지도로 미디어에서도 종종 소개되어 나가노 수학 학원은 예약 취소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한국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수학 교과서』, 『다시 미분 적분』, 『물리가 쉬워지는 미적분』, 『다시 고등 수학』 등이 있다.

옮긴이_성시야
단국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교량 설계 회사에서 근무하며 일본 교량 학회 학술지, 논문 등을 번역하다 번역의 재미에 빠져 들었다. 수많은 저자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전하여 독자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번역가가 되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꺼내 먹는 초등 수학』 등이 있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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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이랑 담 쌓고 살아서 수학적 사고 방식은 뭘까 싶어서 한번 보게 되었는데요 수학 수식이 가득한게 아니라 정말 수학적 사고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가는 내용이라 재밌었습니다. 성향과 무관하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수학적 지식을 활용하면 살아가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어요

    yes***
    2026.02.28
  • 수학으로 배우는 똑똑한 의사결정 방법은 제목만 보면 숫자랑 공식이 가득할 것 같은데, 막상 읽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책이에요. 복잡한 수식을 풀기보다, 우리가 매일 하는 선택을 어떻게 더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요. 그래서 수학을 잘해야 읽을 수 있는 책이라기보다는, 판단을 조금 더 명확하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직감도 결국은 데이터의 축적”이라는 관점이었어요. 우리는 흔히 감으로 결정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과거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확률적 판단이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그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됐어요. 회사에서 여러 선택지를 두고 고민할 때도, 결국은 리스크와 기대값을 따져보는 과정이잖아요. 이 책은 그걸 감이 아니라 구조로 설명해줘요. 확률, 기대값, 베이즈 사고 같은 개념을 일상 사례로 풀어주니까 막연했던 의사결정 과정이 조금 선명해져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완벽한 결정은 없다”는 전제를 분명히 한다는 거예요.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선택하는 건 불가능하니까, 불확실성을 인정한 상태에서 최선의 확률을 고르는 게 합리적이라는 메시지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예전에 프로젝트 방향을 정할 때 데이터를 다 모을 때까지 미루다가 타이밍을 놓친 적이 있었는데, 그 경험이 떠오르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보가 70%쯤 모였을 때 결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학적 사고라고 해서 차갑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였어요.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내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근거를 만드는 과정에 가깝다고 느꼈거든요. 특히 확률을 잘못 해석해서 과장된 기대를 하거나, 손실을 과도하게 두려워하는 인간의 심리를 짚어주는 부분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었어요. 이 책은 단번에 인생을 바꿔준다기보다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한 번쯤 꺼내보고 싶은 참고서 같은 느낌이에요. 숫자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선택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할 것 같아요. 읽고 나면 막연한 고민 대신 “이 선택의 기대값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묻게 됩니다.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미 사고 방식이 조금은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csy***
    2026.02.28
  • 학창 시절 내내 수학이라면 질색을 하며 도망 다녔던 제가 제 발로 수학 책을 펼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매번 갈팡질팡하는 습관을 조금이나마 고쳐볼 수 있을까 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복잡한 수식이 나와서 저를 또 좌절시키면 어쩌나 지레 겁을 먹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이건 골치 아픈 시험 문제 풀이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잔뜩 엉켜있는 일상의 실타래를 차분하게 풀어내 주는 다정한 가이드라인에 훨씬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마주하는 막막한 상황들을 확률이나 논리 같은 수학적 사고방식으로 치환해 보니, 놀랍게도 짙은 안개 속에 갇혀 있던 머릿속이 제법 선명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감정이나 막연한 불안에 휩쓸려 내리던 성급한 결론 대신 나름의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든든한 무기를 하나 얻은 것 같아 내심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딱딱하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사실은 불확실한 세상을 조금 더 안전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나침반이었던 셈이죠. 물론 이 책 한 권을 뚝딱 읽었다고 해서 제 안의 모든 우유부단함이 단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어쨌거나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해묵은 오해를 풀고 호감도가 조금은 올라간 것 같아 묘하게 뿌듯해지네요. 당장 내일 점심 메뉴를 고르는 사소한 일부터 앞으로의 삶을 좌우할 커다란 선택 앞에서도, 왠지 이제는 도망치지 않고 제 안의 작은 수학 공식을 조용히 꺼내어 가늠해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착각 속에 빠져보게 됩니다.

    for***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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