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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왕의 봄

  • 관심 0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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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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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5.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9075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적왕의 봄 2 (완결)
    적왕의 봄 2 (완결)
    • 등록일 2016.05.04.
    • 글자수 약 15.8만 자
    • 2,500

  • 적왕의 봄 1
    적왕의 봄 1
    • 등록일 2016.05.04.
    • 글자수 약 16.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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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퓨전사극 정략결혼 신파 소유욕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라율 - 아스라제국의 2황자, 적왕, 철두철미하고 냉철한 이성을 가진 소유욕남
* 여자주인공: 단목소유 - 청하제국 황후의 동생, 단목가의 둘째딸, 단목가의 가주, 현명하고 사려깊은 진중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적왕의 봄

작품 정보

<소개글>


누군가를 마음에 품을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어깨에 진 삶의 무게를 견뎌야 했기에 은애하는 마음이란 과분한 것이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제 알겠습니다.
은애란 거부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자신을 버려 청하제국을 지키는 황제의 검, 단목소유.


나에게 삶이란 거친 비바람 속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같은 것.
누군가의 피를 뒤집어쓰더라도 반드시 살아 억울하게 죽은 핏줄의 한을 푸는 것이 유일한 삶의 이유였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삶이 이유가 바뀌었다.
세상 모든 이의 피를 보아도 한 점 망설임이 없을 것이나 그대가 흘리는 한 방울의 피가 내 심장을 찢는다.

-적왕이라 불리는 사내, 아스라제국의 황자 라율.

적대국이었던 두 나라 사이의 국혼으로 맺어진 또 다른 인연.
그들을 둘러싼 두 나라 황실의 핏빛 음모 속에 애절한 연모지정이 피어나는데…….
라율과 소유는 서로를, 서로의 마음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작가

몽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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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왕의 봄 (몽연서)

리뷰

2.8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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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랑의 반려 보고 작가님 작품 보고싶어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근데 청랑의 반려랑 너무 비슷하잖아요..... 물론 이 작품이 먼저 나오기는 했지만 너무 복붙한것처럼 비슷해서 읽다가 좀 짜증났어요.... 남주 여주 성격 너무 비슷하고 닥친 상황도 비슷하고 .... 개정판인줄...ㅠㅠㅠ

    dad***
    2017.09.25
  • 1권 앞부분의 도입부 설명이 너무 장황합니다. +_+ 도대체 누가 주인공이라는 건지 오리무중! 아마 태후의 배경과 욕심의 원인을 미리 밝혀두려는 장치인 듯 싶은데...덕분에 다 못읽고 아예 책을 덮을 뻔 했습니다. ㅠㅠ

    ope***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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