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지식의 방주013 호주 Ⅳ. 다민족국가 호주 상세페이지

지식의 방주013 호주 Ⅳ. 다민족국가 호주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10%↓
2,970원
출간 정보
  • 2017.02.1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3만 자
  • 1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41393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지식의 방주001 세계유산 Ⅰ. 유엔(UN)부터 유네스코(UNESCO)까지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2 세계유산 Ⅱ. 세계유산(World Heritage)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3 세계유산 Ⅲ.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4 세계유산 Ⅳ.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5 세계유산 Ⅴ. 한국의 세계유산(Korea World Heritage)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6 곤충백과 Ⅰ. 31개의 키워드로 읽는 곤충학개론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7 곤충백과 Ⅱ. 28개의 키워드로 읽는 곤충X엔터테인먼트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8 곤충백과 Ⅲ. 23개의 키워드로 읽는 곤충X투어리즘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0 호주Ⅰ. 호주의 인물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1 호주 Ⅱ. 호주의 스타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2 호주 Ⅲ. 호주의 동물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3 호주 Ⅳ. 다민족국가 호주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4 호주 Ⅴ. 호주의 문화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5 호주 Ⅵ. 호주의 동부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6 호주 Ⅶ. 최초의 호주인 애보리진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7 32가지 키워드로 읽는 노벨상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8 41가지 키워드로 읽는 천지창조 바티칸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지식의 방주019 32가지 키워드로 읽는 최후의 심판 바티칸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지식의 방주020 미켈란젤로의 20가지 비밀 바티칸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조명화)
지식의 방주013 호주 Ⅳ. 다민족국가 호주

작품 정보

영국인을 시작으로 전세계의 이민자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작지만 큰 대륙’ 호주는 단순히 하나의 관점만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색채를 품고 있습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호주(Australia) 시리즈는 인물, 스타, 동물, 문화, 동부 등 굵직한 테마와 엄선한 키워드를 종과 횡으로 교차해 복잡다단한 호주의 색채를 조망해 볼까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을! B

정복인가, 침략인가? 백인총리가 쫓겨난 호주의 날(Australia Day) : 매년 1월 26일 백인의 호주 상륙을 기념하는 ‘호주의 날’ 행사 때 27대 총리 줄리아 아일린 길라드(Julia Eileen Gillard)는 원주민들의 격렬한 항의로 신발조차 벗겨진 채 황급하게 쫓겨나기도 했다. 원주민의 입장에서 1월 26일은 ‘백인에 의한 호주 침략’이 시작된 날이기 때문. 역대 호주 총리 중 백인의 학살과 탄압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죄한 이는 26대 총리 케빈 러드(Kevin Michael Rudd) 단 한명 뿐이다.

애보리진의 음악 디저리두(Didgeridoo) : 애보리진은 디저리두(Didgeridoo)를 여성이 부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 아마도 남성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제의적인 금기가 아닐까 싶다. 여성이 디저리두(Didgeridoo)를 불면 불임이 된다는 등의 금기는 현재까지도 전해져 내려오는데, 2008년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홍보차 (호주 출신 여배우) 니콜 키드만이 독일에서 디저리두(Didgeridoo)를 부른 후 애보리진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호주 백인들이 애보리진의 문화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갈리폴리 전투(Gallipoli Campaign)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파병된 영연방군(ANZAC, Australia and New Zealand Army Corps)은 약 33만명으로 이는 당시 양개국 성인 남성의 1/4에 달할 정도... 그 중에서 2/3에 달하는 23만 여명이 죽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할 정도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군인은 총알받이에 불과(?)한 역할로 쓰였다. 세계를 위한다는 거창한 명분하에 스러져간 군인은 결국 유럽이 아닌 호주와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이였던 것! 갈리폴리 전투(Gallipoli Campaign)를 계기로 (딱히 적국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영연방군(ANZAC, Australia and New Zealand Army Corps)은 ‘내가 이러려고 참전했나?’란 자괴감에 빠져들게 된다.

호주의 아시아코드 : 호주인 4명 중 1명은 유럽인이 아니며, 특히 중국, 인도 등 아시아인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이미 영어 다음으로 호주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가 중국어일 정도라고 하니... 그도 그럴 것이 호주는 ‘아시아와 가장 가까운 대륙’ 아니겠는가. 호주의 애보리진은 40여 만명, 2.4% 수준으로 이미 중국인이 그들을 제쳤다(?). 심지어 호주는 AFC(아시아축구연맹)에 참가하는 유일한 타대륙이기도 하다. 호주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코드를 소개한다.

호주의 중국인 : 중국인은 백인에 이어 호주에 발을 디딘 이민자로 이미 애보리진을 능가하는 인구(Chinese 3.1%)와 특유의 폐쇄적인 한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인은 멜번의 금광 개발 때 대규모로 이주해 왔으며, 멜번 시내의 버크 거리(Bourke Street)를 시작으로 차이나타운을 구축했다. 차이나타운은 백호주의로 인해 위축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노동력 부족에 시달린 호주정부가 이를 폐지함에 따라 제2의 번성기를 누리고 있다. 남반구의 한복판에서 양꼬치에 칭다오 맥주를 즐기는 중국인! 전 세계 어디를 가든 현지에 동화되기 보다는 자신만의 소도시를 건설하는 중국인은 G2로 떠오르는 중국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코드가 될 것이다.

가평전투의 주역, 호주군 : 호주는 16개의 연합국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17,000여명의 군인을 파병하였으며, 그 중, 340명이 숨졌다. 호주군은 특히 가평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는데, 현재까지 4월 가평의 날(Gapyeong Day)을 기리고, 가평3대대란 이름이 이어져 내려올 정도로 한국전쟁의 가평전투를 중요하게 여긴다. 호주군의 참전을 기념해 현재 호주에는 3개의 한국전쟁기념비(캔버라, 시드니, 골드코스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멜번에 4번째 기념비를 설치하기 위해 모금 중이다.

네팔사원(브리즈번) : 브리즈번 사우스 뱅크(South Bank)의 중심부에 위치한 네팔사원(The Nepalese Pagoda)은 월드엑스포88을 기념해 네팔정부가 기증한 것이다. 160여명의 네팔 목수가 2년에 걸쳐 다음은 80톤의 목재는 네팔 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이는 네팔 국외에 설치된 단 3개의 네팔 평화의 사원(Nepalese peace pagodas) 중 하나이기도 하다.

-목차/Index-
판권(Publication Right)
표제지(Main Title Page)
목차(Index)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에 오르며
지식의 방주 호주(Australia) 시리즈
1. 첫 번째 호주인(First Australians) 애보리진(Aborigine)
1-1. 애보리진(Aborigine)이란?
1-2. 호주는 임자 없는 땅?! 테라 눌리우스(Terra Nullius)
1-3. 원주민을 학살하라! 검은 전쟁(Black War)
1-4. 미래를 빼앗아라! 도둑맞은 세대(Stolen Generation)
1-5. 토끼 울타리(Rabbit Proof Fence)를 넘어서...
1-6. 백인총리가 쫓겨난 호주의 날(Australia Day)
1-7. 하얗지 않다면 유죄! 백호주의(白濠主義/White Australia policy)
1-8. 애보리진, 호주의 시민으로 인정받다
2. 애보리진의 문화
2-1. 애보리진의 성인식 워커바웃(Walkabout)
2-2. 애보리진의 음악 : 디저리두(Didgeridoo)와 클랩스틱(Clap Stick)
2-3. 애보리진의 그림(Indigenous Australian Art)
2-4. 애보리진의 무기 : 부메랑(Boomerang)과 우메라(Woomera)
2-5. 소유하지 않는다
2-6. 무탄트 메시지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3. 호주의 브리티시 코드(British Code)
3-1. 영국여왕이 호주의 국가원수인 이유
3-2. 영국여왕 생일이 호주 국경일이다?!
3-3. 호주의 지폐와 동전에 영국여왕이 있는 이유
3-4. 호주 국기 안에 영국 국기 있다
3-5. 갈리폴리 전투 :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꿈꾸다
4. 유럽은 멀고, 아시아는 가깝다
4-1. 다인종국가 호주
4-2. 호주의 아시아코드(Asia Code)
4-2-1. 호주의 중국인
4-2-2. 호주의 한국인
4-2-3. 한국의 호주인
4-2-4. 네팔사원(브리즈번)
4-2-5. 호주의 아시아 우호비(브리즈번)
4-3. 독일인 마을 한도르프(Hahndorf)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도서목록(15)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60)

작가

조명화
국적
대한민국
경력
현)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편집장
트래블뉴스와이어 TNW Travel NewsWire Korea 편집장
여행웹진 플랜B 편집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명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
방송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편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
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
여행작가 아카데미 :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기업특강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editor@themetn.com
www.fb.com/badventure.kr
www.instagram.com/badventure
www.twitter.com/badventurekr

세상을 큐레이팅하는 여행편집장(Editor) :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20회 선발된 자칭타칭 ‘공모전 전문 여행작가’로 2010년《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OVAL Japan(도쿄)까지 초빙되어, 세계의 청년들과 만났다. 국내에 보기 드문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이자 여행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Travel Specialist) :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보기 드문 여행전문가로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에서 여행자와 호흡하고 있다.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지사 등의 직장생활을 거쳐 여행 전문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된 바 있으며, 세계 최대의 여행박람회 SXSW에 참가한 ‘국내 최초의 여행출판사’로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여행작가를 양성하는 여행강사(Travel Instructer) : 그가 기획해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은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는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행작가 최초로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수료생 전원이 등단하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강한 커리큘럼으로 격찬 받았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2017)까지... 대학교(원)만 4번 졸업한 그는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다.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는 국내 여행도서를 연구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손꼽히며, 학업 외에도 조주사(造酒士), 벌룬아트(3급), 마라톤 완주,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세상의 모든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지식의 방주 세계유산 5부작(2017)
IT로켓 구글 이스터에그 10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 첫 책을 선보인 이래 300 여 종의 콘텐츠를 출간한 여행 및 인문/여행 전문 출판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진과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여행콘텐츠를 비롯해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등의 인문교양서와 원샷(1 Shot), IT로켓(IT Rocket) 등의 실용서를 매달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하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ditor@themetn.com
www.themetn.com
www.fb.com/themetn
www.twitter.com/themetn
Bookstore APP https://goo.gl/3qeeZu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원코스 인도네시아001 자카르타 한달살기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원코스 서울001 서울한글길 (조명화)
  • 원코스 유럽001 영국 옥스퍼드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지식의 방주001 세계유산 Ⅰ. 유엔(UN)부터 유네스코(UNESCO)까지 (조명화)
  • 원코스 강원도001 평창 1박2일 (조명화)
  • 원코스 성(性)001 유럽의 성문화 (조명화)
  • 知의 바이블001 99개의 키워드로 읽는 세계유산 (조명화)
  • 원코스 경기도001 김포Ⅰ (조명화)
  • 원코스 시티투어001 전남 여수 (조명화)
  • 원코스 경상도001 고령 1박2일 (조명화)
  • 원코스 전라도01 목포 (조명화)
  • 원코스 포르투갈001 리스본 발견기념비 (조명화)
  • 원코스 이탈리아001 피렌체 워킹투어 (조명화)
  • IT로켓001 구글 이스터에그 Ⅰ. 구글 두들(Google Doodles) (조명화)
  •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조명화)
  • 원코스 호주001 그레이트 오션 로드 (조명화)
  • 원코스 칭다오01 단도만, 잔교, 천주교회 (조명화)
  • 원코스 남미01 리우데자네이루 팡데아수카르, 예수상, 이파네마, 파벨라, 코파카바나 (조명화)
  • 원코스 홍콩 홍콩역사박물관, 홍콩과학박물관, 홍콩3D박물관 (조명화)
  • 원코스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조명화)

북 트레일러


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인문 베스트더보기

  • 특별증보판 | 청춘의 독서 (유시민)
  •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이영래)
  •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이종인)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 (사사키 다케시, 윤철규)
  •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배종빈)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박문재)
  •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전혜정)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기울어진 평등 (마이클 샌델, 토마 피케티)
  • 인간의 130가지 감정 표현법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 프로이트 개정판 전집 세트 (전 15권) (지크문트 프로이트, 임홍빈)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박정자)
  •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이상희)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김시덕)
  • 니체의 인생 수업 (프리드리히 니체, 김현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