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어고전056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English Classics056 Leviathan by Thomas Hobbe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056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English Classics056 Leviathan by Thomas Hobbes)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1.04.0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9만 자
  • 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48804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영어고전001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English Classics001 Christmas Books by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02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English Classics002 Frankenstein by Mary W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English Classics003 Pride and Prejudice b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English Classics004 The Scarlet Letter by (나다니엘 호손(Nathanie)
  • 영어고전005 샬롯 퍼킨스 길먼의 노란 벽지(English Classics005 The Yellow Wallpape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
  • 영어고전006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English Classics006 Alice's Adventur (루이스 캐럴(Lewis Car)
  • 영어고전007 조너선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English Classics007 A Modest Proposal b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8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English Classics008 A Doll's House by Henri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9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English Classics009 Metamorphosis by Franz K (프란츠 카프카(Franz Ka)
  • 영어고전0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English Classics010 A Tale of Two Citie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11 허먼 멜빌의 모비딕Ⅰ(English Classics011 Moby DickⅠ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 영어고전014 아인 랜드의 성가(English Classics014 Anthem by Ayn Rand) (에인 랜드)
  • 영어고전015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모험(English Classics015 The Adventures o (아서 코난 도일(Arthur )
  • 영어고전016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English Classics016 The Adventures of (마크 트웨인(Mark Twai)
  • 영어고전01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English Classics017 The Strang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
  • 영어고전018 케이트 쇼팽의 각성(English Classics018 The Awakening, and Select (케이트 쇼팽(Kate Chop)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 영어고전020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시민불복종(English Classics020 Walden, and O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영어고전056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English Classics056 Leviathan by Thomas Hobbes)

작품 정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중단하는 방법, 리바이어던(Leviathan)(1651) : 리바이어던(Leviathan)은 유대교 신화(Judaism)에 등장하는 거대한 바다뱀(sea serpent)으로 히브리 성경(Hebrew Bible)을 비롯해 욥기(the Book of Job), 이사야서(the Book of Isaiah), 아모스서(Book of Amos), 에녹서(Book of Enoch) 등에도 언급됩니다. 리바이어던(Leviathan)이 등장하는 가장 유명한 대목은 욥기(the Book of Job) 41장에 묘사된 것으로, 바알 하닷 신(the god Baal Hadad)이 옛 가나안인 로탄(the older Canaanite Lotan)의 모습을 한 리바이어던을 무찌르는 장면입니다. 사실 서구 신화에서 영웅이 용, 거대한 뱀 등의 괴수(mythical creature)를 무찌르는 것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죠.

홉스는 ‘영원히 죽지 않는 바다 괴수’ 리바이어던(Leviathan)을 ‘수많은 인간들의 집합체’, 즉 국가에 비유하였고, 그래서 책 제목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그의 인간과 국가, 왕과 종교에 관한 사상이 집약된 리바이어던(Leviathan)(1651) 부제는 '교회 및 시민의 공동체의 내용·형태·권력(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 and Civil)’입니다. 책의 제목만 보자면, 사상서라기보다는 사실 ‘영웅이 거대 괴수를 무찌르는 판타지 장르’가 어울리지요. 실제로 리바이어던이란 제목의 소설도 여럿 있습니다. 1651년 출간된 책의 표지에는 성을 내려다보는 ‘거대한 인공 인간’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왼손에는 왕홀(王笏, scepter)을, 오른 손에는 검을 들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가 모든 공민(公民)으로부터 양도받은 지휘권과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은유한 것입니다. 또한 홉스는 모든 공민(公民)은 자신들이 합의한 권력의 이양자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거대한 인공 인간’은 ‘무수히 많은 인간들로 이루어진 집합체’로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소오름!!

홉스는 리바이어던(Leviathan)(1651)을 통해 왕권신수설(王權神授說, Divine Right of Kings)이 대세이던 당시의 상황에서 ‘왕의 권력’이 신(위)으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라 ‘평등한 인간(아래)’의 합의로써 올라온 것이라고 주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황의 권력조차 부인하였습니다. 토머스 홉스와 실제로 만나기도 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지동설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가택 연금(1633)에 처해지고, 그의 모든 책이 금서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홉스의 사상은 그야말로 목숨을 건 것이었습니다. 그 또한 갈릴레이처럼 종교 재판을 두려워하였으며, 리바이어던(Leviathan)(1651) 출간 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영국에서 프랑스 파리로 피난을 가 11년간 머물 기도 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Whatsoever therefore is consequent to a time of war, where every man is enemy to every man, the same consequent to the time wherein men live without other security than what their own strength and their own invention shall furnish them withal. In such condition there is no place for industry... no knowledge of the face of the earth; no account of time; no arts; no letters; no society; and which is worst of all, continual fear, and danger of violent death; and the life of man, solitary, poor, nasty, brutish, and short.”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원수인 전쟁이 일어날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 힘과 자기 발명품이 그들에게 무엇을 제공하는지 다른 안전장치 없이 사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런 상태라면 어떤 산업도 불가능합니다…. 땅의 얼굴을 알지 못하며, 세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글자도 없고, 사회도 없습니다. 그리고 최악인 것은 계속되는 두려움과 난폭한 죽음의 위험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삶의 삶은 고독하고, 가난하고, 고약하고, 잔인하고, 짧습니다.”

호비즘(Hobbism)과 호비스트(Hobbist) : 호비즘(Hobbism)은 1차적으로는 ‘토머스 홉스의 사상(the philosophical system of Thomas Hobbes)’을 뜻하지만, 당대의 엘리트는 이를 신의 존재를 부정한 무신론과 사회계약론에 의거한 절대군주론으로 여겼습니다. 이 때문에 왕권신수설을 추종하는 왕당파와 절대군주론을 부정하는 의회파로부터 동시에 비난을 받았다는…. 호비즘(Hobbism)은 기존의 권력자와 종교인으로부터는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으나, 동시에 그의 혁명적인 사상에 열광하는 추종자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그의 사상 호비즘(Hobbism)을 지지하는 이들을 일컫는 이들을 호비스트(Hobbist)라 불렀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정치인이나 작가의 팬클럽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To this war of every man against every man, this also in consequent; that nothing can be unjust. The notions of right and wrong, justice and injustice have there no place. Where there is no common power, there is no law, where no law, no injustice. Force, and fraud, are in war the cardinal virtues.” “만인이 만인에 대하여 투쟁한 전쟁도 마찬가지로 정의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옳고 그름, 정의와 불의의 관념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공동의 힘이 없는 곳에는 법도 없고, 법도 없는 곳에는 불의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는 오직 힘과 사기만이 가장 중요한 덕목일 따름입니다."

3대 사회계약론자(社會契約論者) : 토머스 홉스는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은 bellum omnium contra omnes, 즉 만인의 만인을 위한 투쟁 상태(war of all against all)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인의 동의하에 권력을 쥐는 자가 바로 왕이란 것으로 이는 기존의 왕권신수설을 부정하는 혁명적인 사상입니다. 토머스 홉스가 제시한 사회계약론(社會契約論, Theory of Social Contract)은 이후 같은 잉글랜드 왕국 출신의 존 로크(John Locke)(1632~1704)와 프랑스 장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1712~1778)를 거치며 다듬어졌고, 현대의 정치 철학과 법사상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날 세 명의 사상가를 ‘3대 사회계약론자(社會契約論者)’라고 부릅니다.

“The condition of man... is a condition of war of everyone against everyone.” "인간의 조건... 은 만인이 만인과 투쟁하는 전쟁의 조건과 같습니다.”

작가 소개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

“Homo homini lupus.”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

영국의 근대 철학자이자, 최초의 민주적 사회계약론자(1588~1679) : 1588년 영국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는 잉글랜드 왕국(Kingdom of England)(927~1707) 서남부 몰멜스베리(Malmesbury)의 작은 시골마을 웨스트포트(Westport)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가 활동한 시기는 잉글랜드 왕국(Kingdom of England)이 전제군주제(專制君主制, despotic monarchy)(~1215)를 지나, 준입헌군주제(1215~1689)였던 시기로 입헌군주제(立憲君主制)(1689~)는 그가 사망하고 11년 후에야 시작됩니다. 잉글랜드 왕국은 지역적으로도 현재의 영국 중부와 남부에 국한되며, 현재의 웨일스(Wales)와 잉글랜드(England)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가 태어난 1588년은 합스부르크 스페인(Monarquía Hispánica)의 무적함대(Armada Invencible)가 잉글랜드-스페인 전쟁(Anglo-Spanish War)(1585~1604)을 벌이던 시기로, 그들이 잉글랜드 왕국을 침공한다는 소식을 들은 그의 어머니는 깜짝 놀라 조산을 하고 말았습니다. 마치 조선의 한명회(韓明澮)처럼 석 달 먼저 세상에 난 칠삭둥이 토머스 홉스는 훗날 다음과 같이 위트 있는 어록을 남겼습니다. "my mother gave birth to twins: myself and fear.” "우리 어머니는 쌍둥이를 낳았는데, 바로 나 자신과 두려움이었다." 국내에서는 흔히 ‘나는 공포와 쌍둥이로 태어났다.’로 옮깁니다.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토머스 홉스의 아버지(Thomas Sr.)는 제대로 가정을 돌보지 못했으나, 토머스 홉스는 부유한 장갑 장인(glove manufacturer) 삼촌의 지원으로 제대로 학업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4살 때부터 다닌 웨스트포트 교회(Westport church)를 시작으로 말메즈베리 학교(Malmesbury school)와 명문대 출신의 교사가 설립한 사립학교(private school)를 거쳐 마들린 대학(Magdalen Hall)(1601~1602)에 진학했고, 케임브리지 세인트존스 칼리지(St John's College, Cambridge)(~1608)에서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마들린 대학(Magdalen Hall)은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옥스퍼드 대학(Oxford University)의 일부입니다.

졸업 후 윌리엄 캐번디시(William Cavendish)의 아들 윌리엄(William)의 가정교사로 근무하기 시작하였으며, 토머스 홉스의 일생 동안 캐번디시 가문(Cavendish)은 그의 학문적 지지자이자 후원자였습니다. 베네치아의 풀겐지오 미칸지오(Fulgenzio Micanzio), 벤 존슨(Ben Jonson),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등 토머스 홉스가 유럽을 여행하며, 당대의 학자, 정치인, 철학자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것은 윌리엄의 그랜드 투어(grand tour)(1610~1615)에 인솔 교사로 참가함으로써 쌓은 교분 덕분입니다.

“If men are naturally in a state of war, why do they always carry arms and why do they have keys to lock their doors?” "만약 사람들이 자연히 전쟁 상태에 있다면, 왜 그들은 항상 무기를 들고 다니며, 왜 문을 잠글 열쇠를 가지고 있을까요?”

토머스 홉스는 캐번디시 가문(Cavendish)의 가정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1630년부터 37년까지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홉스는 피렌체(Florence)의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와 1636년 만난 것을 비롯해 기존의 신학과 물리학, 인간에 관한 자신의 철학을 숙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영어, 라틴어에 능한 토머스 홉스는 투키디데스(Thucydides)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1628) 번역을 시작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637년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으나, 정식으로 출간하지도 않은 자신의 논문 법률, 자연, 정치의 요소(The Elements of Law, Natural and Politic)(1640)가 논란이 되자, 다시 프랑스 파리로 피신하였습니다. 홉스의 명성에 기대어 해당 논문은 10년 후인 1650년에야 그것도 해적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Covenants, without the sword, are but words and of no strength to secure a man at all.” “검이 없는 규약은 말뿐이요, 사람을 구할 힘이 전혀 없습니다.”

왕당파와 의회파가 일으킨 잉글랜드 내전(English Civil War)(1642~1651)의 발발로 잉글랜드 왕국 전체가 전화에 휩싸이고, 내전에서 패배한 찰스 1세(Charles I)의 참수(1649)로 혼란스러운 시기……. 드디어 토마스 홉스의 대표작 리바이어던(Leviathan)(1651)이 출간되었습니다. 혁명적인 사상을 담은 그의 저서는 호비즘(Hobbism)이란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뜨거운 논란의 도화선을 당겼습니다!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의 호국경 정치(The Protectorate)(1653~1658)가 시작된 가운데, 1666년 하원은 그의 저서를 겨냥한 규제 법안을 제출하였고, 홉스는 영국에서 출판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사상에 대한 유럽인들의 관심은 뜨거웠고, 홉스는 오히려 ‘영국 밖에서 더 유명한 영국 정치 철학가이자 사상가’로 추앙받았습니다.

“Life is nasty, brutish, and short” "인생은 고약하고 잔인하며 짧습니다.”

홉스는 역사, 정치, 법학은 물론 기하학, 물리학 등의 과학 분야와 신학, 윤리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사후에 출간된 미완성 원고까지 50여 편의 논문, 번역서, 대화집 등을 출간하였으며, 1679년에는 자신의 라틴어 자서전(Latin autobiography)까지 직접 썼습니다. 말년에는 정치와 무관한 –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Homer's Iliad and Odyssey)를 영어로 옮겼으며(1673), 1679년 무려 9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칠삭둥이로 태어난 토머스 홉스가 무려 91세까지 장수한 것은 지금 봐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후에는 자신이 모신 윌리엄 캐번디시(William Cavendish, 1st Earl of Devonshire)의 아내 앤 키글리(Anne Keighley)가 안장된 바 있는 성 요한의 침례교회(St John the Baptist's Church)에 잠들었습니다.

“Now I am about to take my last voyage, a great leap in the dark” "이제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큰 도약을 할 것입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더보기

  •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최공웅)
  •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 리바이어던 - 자유와 맞바꾼 절대 권력의 유혹 (토마스 홉스, 하승우)
  • 리바이어던 (홉스)
  • 원작 그대로 읽는 리바이어던(Leviathan) (토마스 홉스)
  • 리바이어던 Leviathan (영어 원서 읽기) (토마스 홉스)
  • 리바이어던 Leviathan (세계 문학 BEST 영어 원서 250) - 원어민 음성 낭독! (토마스 홉스)
  • Leviathan (Thomas Hobbes)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피로 물든 방 (앤절라 카터, 이귀우)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 면도날 (서머셋 모옴, 안진환)
  • 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정영목)
  • 아이언 플레임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