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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69 조지프 콘래드의 방랑자(English Classics569 The Rover by Joseph Conrad)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69 조지프 콘래드의 방랑자(English Classics569 The Rover by Joseph Con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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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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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3.5만 자
  • 38.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02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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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69 조지프 콘래드의 방랑자(English Classics569 The Rover by Joseph Conrad)

작품 정보

방랑자(The Rover by Joseph Conrad)(1923)는 대표작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비롯해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와 같은 장편소설은 물론 에세이와 대본까지 서른 권 이상을 출간한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의 소설(Novel)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방랑자(The Rover by Joseph Conrad)(1923)는 프랑스 혁명(the French Revolution) 이후 급부상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의 시대, 프랑스와 영국간의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전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조지프 콘래드가 마지막으로 완결지은 소설(the last complete novel)입니다. 프랑스 해군이자 해적 페이롤(Peyrol)은 반세기 가까이 외해의 방랑자(rover of the outer seas)로 활동해오며, 이제는 전장에서 물러나려고 합니다. 프랑스 남동부의 소도시 에이레스(Hyères)에서 조용한 농가를 찾는 그의 시도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작가는 에드먼드 스펜서(Edmund Spenser,)(1552~1599)의 서사시 요정여왕(The Faerie Queene)(1590) 일부를 발췌해 서문에 사용했는데, 이 문장이 ‘조지프 콘래드의 묘미’에 새겨졌습니다.

Sleep after toyle, port after stormie seas,
Ease after warre, death after life, does greatly please
놀고 난 뒤에는 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뒤에 항구,
전쟁 후의 안락함, 사후의 죽음은 크게 기쁘게 해드립니다.

After entering at break of day the inner roadstead of the Port of Toulon, exchanging several loud hails with one of the guardboats of the Fleet, which directed him where he was to take up his berth, Master-Gunner Peyrol let go the anchor of the sea-worn and battered ship in his charge, between the arsenal and the town, in full view of the principal quay. The course of his life, which in the opinion of any ordinary person might have been regarded as full of marvellous incidents (only he himself had never marvelled at them) had rendered him undemonstrative to such a degree, that he did not even let out a sigh of relief at the rumble of the chain. And yet it ended a most anxious six months of knocking about at sea with valuable merchandize in a damaged hull, most of the time on short rations, always on the lookout for English cruisers, once or twice on the verge of shipwreck and more than once on the verge of capture.

새벽에 툴롱 항구의 내부 로드스테드에 진입하여, 함대의 경비정 중 한 척과 몇 번의 큰 우박을 주고받은 후, 마스터 건너 페이롤은 그가 정박할 곳을 지시했고, 그가 맡고 있던 해난 배의 닻을 무기고와 마을 사이 부두에 놓아주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이로운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될 수 있는 그의 삶의 과정은 그를 그렇게까지 흔들리지 않게 만들었고, 쇠사슬의 덜컹거리는 소리에도 안도의 한숨조차 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개월 동안 가장 걱정했던 것은 파손된 선체에 값진 상품을 싣고, 대부분의 시간을 부족한 식량으로 보내며, 난파 직전에 있는 영국 순양함을 한두 번, 그리고 생포 직전에 있는 영국 순양함들을 항상 감시하는 것이었습니다.

By that time the Amelia had been towed half a mile or so away from Cape Esterel. This change had brought her nearer to the two watchers on the hill-side who would have been plainly visible to the people on her deck, but for the head of the pine which concealed their movements. Lieutenant Réal, bestriding the rugged trunk as high as he could get, had the whole of the English ship’s deck open to the range of his pocket-glass which he used between the branches. He said to Peyrol suddenly: “Her captain has just come on deck.”

그 무렵 아멜리아(Amelia)는 케이프 에스테렐(Cape Esterel)에서 0.5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견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그녀는 그녀의 갑판에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볼 수 있었지만 그들의 움직임을 숨기고 있는 소나무 머리에 대해 언덕 쪽의 두 감시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레알(Réal) 중위는 울퉁불퉁한 트렁크를 최대한 높이 올라갔고, 영국 함선의 갑판 전체를 그가 나뭇가지 사이에 사용했던 회중석 유리 너머로 열어 두었습니다. 그는 갑자기 페이롤(Peyrol)에게 말했습니다. "그녀의 선장이 방금 갑판에 왔습니다."

Upright and deliberate, Catherine left the kitchen, and in the passage outside found Arlette waiting for her with a lighted candle in her hand. Her heart was filled with sudden desolation by the beauty of that young face enhaloed in the patch of light, with the profound darkness as of a dungeon for a background. At once her niece led the way upstairs muttering savagely through her pretty teeth: “He thinks I could go to sleep. Old imbecile!”

똑바로 그리고 신중하게 캐서린은 부엌을 떠났고 바깥 통로에서 그녀의 손에 불을 붙인 촛불을 들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아를레트(Arlette)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지하 감옥 같은 심오한 어둠과 함께 빛의 조각에 스며든 젊은 얼굴의 아름다움에 갑자기 황폐해졌습니다. 즉시 그녀의 조카가 그녀의 예쁜 이빨 사이로 잔인하게 중얼거리며 위층으로 안내했습니다. 늙은 멍청이!”

Astern of the tartane, the sun, about to set, kindled a streak of dull crimson glow between the darkening sea and the overcast sky. The peninsula of Giens and the islands of Hyères formed one mass of land detaching itself very black against the fiery girdle of the horizon; but to the north the long stretch of the Alpine coast continued beyond sight its endless sinuosities under the stooping clouds.

타탄의 후미, 곧 지는 태양이 어두워지는 바다와 흐린 하늘 사이에 희미한 진홍빛 빛줄기를 불을 붙였습니다. 진스(Giens) 반도와 에이레스(Hyères) 섬은 수평선의 불타는 띠에 대해 매우 검은 색으로 분리 된 하나의 땅 덩어리를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북쪽으로 길게 뻗은 알프스 해안은 구불구불한 구름 아래 끝없는 굴곡이 시야를 넘어서 계속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겸 해양소설가 : 본명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뇹스키(Jó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현재의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지토미라스카(Житомирська область) 베르댜치프(Бердичів)에서 폴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폴란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폴란드 귀족 작위(Polish Nałęcz coat-of-arms)를 소유하였으며, 훗날 영국 국적의 작가로 유명해 진 이후에도 영국 기사 작위를 거절하는 등 자신의 출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과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와 독일, 오스트리아가 분할 지배하는 강점기를 겪었으며,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를 잃고, 외숙부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지 못하자 정치범으로 처형된 아버지로 인한 25년간의 러시아군 복무를 피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영국으로 망명, 선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망명자란 출신과 특유의 어투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나, 명석한 두뇌로 영어를 습득하였고 영국에서 이등항해사와 일등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합니다. 1886년 정식으로 영국에 귀화함으로써 그는 영국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란 이름은 귀화와 함께 개명한 것으로, 그는 모든 작품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영어로 집필해 발표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생, 폴란드인 부모를 둔 그는 폴란드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영어에도 능통하였으며 모든 작품을 영어로 집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세계문학사에서 손꼽히는 ‘비영어권 출신의 영어작가’입니다. 폴란드어와 프랑스어는 유년 시절에 배운 것이나, 영어는 선원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의 완성도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소설은 그의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비롯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까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온전하게 옮기기 매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국내에도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작품은 선원으로써 세계 각지를 항해하면서 보고 들은 경험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이 때문에 그를 ‘해양 소설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5번,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입니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국내에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이란 작품보다, 이 소설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이란 것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각색하여 3년간 촬영해 1979년 개봉한 영화로 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1979), 아카데미상(1980) 등을 선사하며 대부(代父, The Godfather)(1972)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장으로 격찬 받게 한 걸작입니다. 이후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Platoon)(1986),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재킷(Full Metal Jacket)(1987)과 함께 현재까지도 최고의 ‘베트남전 영화’이자, ‘반전영화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콩고 자유국(État indépendant du Congo)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영화의 배경은 현대의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당대 미국 관객에게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 참전 국가인데다가 반전주의적인 요소를 문제 삼아 군사정권 시절 수입 금지되었고, 1988년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은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 외에도 소설 원제를 그대로 딴 영화 어둠의 묵시록(Heart Of Darkness)(1994), 인간과 거대생물체의 대립을 그린 영화 킹콩(King Kong)(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I have wrestled with death. It is the most unexciting contest you can imagine. It takes place in an impalpable greyness, with nothing underfoot, with nothing around, without spectators, without clamour, without glory, without the great desire of victory, without the great fear of defeat, in a sickly atmostphere of tepid scepticism, without much belief in your own right, and still less in that of your adversary.”
"저는 죽음과 씨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대회입니다. 그것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구경꾼도 없고, 소란스러움도 없고, 영광도 없고, 승리의 큰 욕망도 없고, 패배에 대한 큰 두려움도 없고, 병적으로 미지근한 회의 분위기에서, 당신의 권리에 대한 많은 믿음도 없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적수에 대한 믿음도 덜한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His very existence was improbable, inexplicable, and altogether bewildering. He was an insoluble problem. It was inconceivable how he had existed, how he had succeeded in getting so far, how he had managed to remain -- why he did not instantly disappear.”
"그의 존재 자체가 있을 것 같지 않고,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가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성공했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그가 즉시 사라지지 않았는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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