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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87 니제르(UNESCO World Heritage087 Niger)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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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해외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087 니제르(UNESCO World Heritage087 N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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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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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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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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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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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3.3만 자
  • 2.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4809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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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87 니제르(UNESCO World Heritage087 Niger)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사하라의 붉은 심장(Red Heart of the Sahara), 니제르(Niger)로 떠나보겠습니다. ‘니제르’는 인접한 나이지리아(Nigeria)와 마찬가지로 서아프리카의 젖줄 니제르강(Niger River)에서 유래했습니다.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니제르는 국토의 80% 이상이 사하라 사막으로 덮여 있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경이로운 자연과 찬란한 교역의 역사를 품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프리카 최대의 자연보호 구역 아이르와 테네레 자연보존지역(Air and Ténéré Natural Reserves, 1991)은 거대한 모래 언덕과 화산 지대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절경을 선사합니다. 또한, '사막의 관문' 아가데즈 역사 지구(Historic Centre of Agadez, 2013)는 16세기 진흙으로 빚어 올린 웅장한 대모스크(Grand Mosque of Agadez)의 미나렛(첨탑)을 통해 사하라 종단 무역의 황금기를 생생하게 증언하죠. '사하라의 푸른 사람들(Blue People)' 투아레그족(Tuareg)의 발자취를 따라 니제르(Niger)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푸른 베일 속에 감춰진 사막의 긍지(The desert's pride hidden beneath a blue veil) : 이 나라의 정체성을 풀어낼 첫 번째 키워드는 바로 '타겔무스트(Tagelmust)'가 차지합니다. 대개 리탐(Litham) 혹은 셰쉬(Cheich)라는 명칭으로 통용되는 이 천 조각은, 사하라 일원을 누비는 투아레그(Tuareg) 부족 사내들이 본인의 안면과 두상을 꽁꽁 두르기 위한 목적으로 쓰는 전통 직물을 뜻합니다. 10미터 길이를 훌쩍 넘기곤 하는 이 긴 옷감은 단순한 얼굴 덮개(Veil, 帳幕) 역할을 초월하여, 무자비한 자연 조건과 원주민들의 자부심을 이어주는 대단히 강력하며 상징성 짙은 문화 기호로 작용합니다. 수자원이 극도로 빈약한 환경적 제약 탓에 해당 직물을 짙푸른 색상으로 물들일 경우, 옷감을 직접 액체에 적시는 대신 바짝 마른 인디고(Indigo) 가루를 나무망치로 무수하게 내리쳐 천 표면에 안착시키는 힘겨운 공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 베일을 착용한 채 뜨거운 대지를 걸으면 진한 남색 가루들이 땀방울과 융합되어 자연스럽게 살결로 스며들게 됩니다. 그 결과 남성들의 안면이 푸르스름하게 변색되는데, 서양인들은 이를 목격하고 그들에게 '사막의 청색인(Blue Men of the Sahara)'이라는 오묘한 별칭을 붙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타겔무스트가 지닌 가장 원초적인 목적은 살인적인 사하라의 직사광선 및 숨통을 조여오는 매서운 모래 폭풍으로부터 착용자의 호흡 기관과 표피를 지켜내는 탁월한 생존 장비 겸 보호구 역할입니다. 그렇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한층 깊이 있는 사회적, 심리적 함의를 품고 있습니다. 투아레그 집단 내에서 어린 소년이 대략 열다섯 살 내지 열일곱 살 무렵으로 성장하면, 성인식 절차의 일환으로 은을 정교하게 가공한 부적(Amulet, 護符)과 더불어 일생의 첫 번째 타겔무스트를 하사받게 됩니다. 이것은 그가 마침내 부족의 기틀을 다질 책임감 있는 성년 남성으로 공인받았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몹시 경건한 의례입니다. 해당 절차를 마친 이후 이들은 죽는 날까지, 심지어 수면을 취하거나 혈육들과 식사를 나눌 때조차 본인의 푸른 천을 함부로 벗어 던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연장자나 지위가 높은 인물 앞, 또는 처가 식구들을 대면할 시에는 입술과 콧등을 완벽히 숨기는 행위를 으뜸가는 예절 및 겸양(Modesty, 謙讓)의 표상으로 간주합니다. 희로애락을 바깥으로 쉽게 표출하지 않고 안면을 가리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의 내재된 지성(Intelligence, 知性)과 참을성을 증명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겹겹이 말아 올린 짙푸른 직물 사이에 묻어둔 모래벌판의 자긍심입니다.

▶ 진흙과 태양이 빚어낸 생명의 건축(Architecture of life sculpted by mud and sun) : 이 지역 문명 고유의 참모습을 꿰뚫어 볼 두 번째 핵심 단어는 다름 아닌 '투발리(Tubali)'입니다. 해당 용어는 이 일대에 널리 퍼진 주요 민족 하우사(Hausa) 족 특유의 점토 벽돌 건축 기법을 의미함과 동시에, 축조 과정에 쓰이는 일광 건조 방식의 둥그스름한 진흙 덩어리 자체를 가리키는 어휘이기도 합니다. 단단한 목재나 튼튼한 석재가 극심하게 부족한 사헬(Sahel) 및 사하라 접경지대에서, 하우사 사람들은 주위에서 제일 손쉽게 채취할 수 있는 붉은빛 라테라이트(Laterite) 토양인 비르지(Birji)에 수분을 더하고, 점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물성 짚풀 내지 동물 분변 등을 한데 짓이겨 위대한 문화의 뼈대를 굳건하게 쏘아 올렸습니다. 이러한 투발리 기법은 단순히 흙무더기를 대강 뭉쳐 궂은 날씨를 피하려 조성한 원시 형태의 움집과 차원을 달리합니다. 이슬람 문화권의 영향을 받아들여 완성된 수준 높은 기하학적(Geometrical, 幾何學的) 조형미와, 메마르고 변덕 심한 기후 변화에 완벽히 대처하는 친환경적 과학 설계가 정밀하게 맞물린 아프리카 건축 공학의 결정체입니다.

남부 하우사족의 거점인 아가데즈 일대에 들어서면, 투발리 기법을 적용해 빚어낸 거대한 예배당과 통치자의 궁궐, 나아가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거주 구역들을 손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섭씨 사십 도를 가볍게 웃도는 맹서기의 혹독한 열파를 버텨내고자, 건축물 하단부 벽체 두께는 60 센티미터 이상으로 몹시 두텁게 설계되며 위쪽으로 향할수록 이십 센티미터 안팎으로 좁아드는 안정적인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건물 내부에 압도적인 수준의 열용량(Thermal Mass, 熱容量)을 발생시킵니다. 낮 시간대의 작열하는 열기를 두꺼운 흙벽이 듬뿍 머금고 있다가 주변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쌀쌀한 밤시간이 도래하면 천천히 바깥으로 발산하게 만듦으로써, 실내 공간을 언제나 균일한 온도의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천연 냉방기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냅니다.

▷ 아프리카와 한국의 진흙 속에 숨 쉰 지성사의 궤적(The trajectory of intellectual history breathing within the mud of Africa and Korea) : 점토 축조물의 웅장한 위용과 그 내면에 스며든 종교적 경외감을 가장 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아프리카 대륙의 세계유산으로는, 1988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웃 나라 말리(Mali) 소속 '젠네 구시가지(Old Towns of Djenné)' 및 그 중앙에 우뚝 솟은 '젠네 대모스크(Great Mosque of Djenné)'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이 대예배당은 현존하는 지구상의 진흙 벽돌 건축물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앞서 다룬 수다노-사헬리안(Sudano-Sahelian) 양식의 정점이자 아프리카 이슬람 건축의 찬란한 아이콘으로 추앙받습니다. 13세기 무렵 코이 콤보로(Koy Komboro) 국왕 치하에 최초로 축조된 이래 19세기경 훼손 및 재건 과정을 겪었으며, 1907년 이스마일라 트라오레(Ismaila Traoré)가 통솔하는 젠네 지역 전통 석공 조합(Barey-Ton) 주도하에 원형이 지닌 정신을 계승하여 완벽한 모습으로 부활했습니다. 매해 우기철이 끝날 무렵이면 젠네 지역의 모든 거주민이 축제 한마당처럼 모여들어 사원 외벽에 진흙을 정성스레 덧바르는 '크레피사주(Crépissage)' 보수 작업에 돌입합니다. 이는 문화재가 박물관 유리 진열장에 갇혀 박제되는 대신 지역 사회의 단단한 유대감 속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생생하게 호흡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훌륭한 표본입니다. 아가데즈의 투발리 축조물들 또한 이와 극도로 흡사한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매년 새롭게 흙옷을 단장하며 수백 년 험난한 풍파를 견뎌낸 것입니다.

▶ 웃음으로 벼려낸 평화와 공존의 미학(The aesthetics of peace and coexistence forged by laughter) : 이곳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을 관통하는 마지막 세 번째 핵심어는 '와산 바르콴치(Wasan Barkwanci)'입니다. 이는 현지 하우사어의 뜻을 그대로 번역할 경우 '농담 관계(Joking Relationship)'라는 의미를 지니며, 지역 단위에 따라서는 타우바산타카(Taubasantaka)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독특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문화적 시스템을 쉽게 풀이하자면, 특정한 친족 단위 혹은 역사적 인연으로 엮인 집단이나 개인이 서로 맞닥뜨렸을 때 다소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는 장난이나 심지어 뼈가 있는 조롱 섞인 말을 주고받더라도, 결코 화를 낸다거나 앙심을 품는 대신 유쾌하게 응수하며 넘겨야만 한다는 강력한 사회적 암묵의 룰입니다.

매사를 진지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현대인들의 시선으로 판단하자면 자칫 무례하고 당혹스러운 행태로 비칠 여지도 있으나, 인류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보면 이는 니제르를 비롯한 아프리카 서부 권역 사회가 수세기에 걸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창안해 낸 가장 세련되고도 차원 높은 갈등 해소 시스템입니다. 초창기 이 같은 장난스러운 상호 작용은 조부모 세대와 손자녀, 혹은 사촌 지간 같은 밀접한 친척 사이에서 굳어질 수 있는 엄격한 위계 질서를 유연하게 완화시킬 목적으로 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격동의 역사적 시기를 통과하는 동안 피 튀기는 전투를 벌였던 적성 부족 사이나, 생활 방식이 판이하여 마찰이 불가피한 서로 다른 직업 집단 사이로 적용 범위가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 인류를 묶는 화해의 춤사위(The dance of reconciliation binding humanity) : 니제르 사람들이 보여주는 이토록 빼어나고 실용성 높은 사회적 슬기는 그 독보적인 인류학적 의의를 당당하게 공인받아, 2014년 '니제르의 농담 관계 관습과 표현(Practices and expressions of joking relationships in Niger)'이라는 타이틀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 간에 오가는 가벼운 유흥거리나 말장난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니제르 당국이 매해 전국 규모의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장려 정책을 펼칠 정도로 국가 단위의 대통합 및 타자를 향한 관용(Tolerance, 寬容), 더 나아가 비폭력 사상을 대변하는 중대한 문화재로 대우받고 있습니다. 서로 판이한 문화 및 지리 환경을 지닌 집단들이 인위적으로 그어진 장벽을 허물어내고 자연스럽게 연대하는 물리적 형태의 생태계 표본이 1996년 지정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W 국립공원(W National Park)'에 해당한다면, 무형의 형태로서 사회적 유대감과 평화주의를 제시하는 실체가 다름 아닌 이 와산 바르콴치입니다.

▶ 모래바람 너머로 전해지는 지혜의 발자국(Footprints of wisdom transmitted beyond the sandstorms) : 이 시각까지 우리는 메마른 사하라의 청색 방랑자들이 굳건히 수호해 낸 자부심의 표상 '타겔무스트', 점토와 햇살이 함께 빚어 올린 사막 지대의 위대한 친환경적 건축 공법 '투발리', 나아가 날 선 유머 감각을 발휘하여 해묵은 적개심마저 일거에 녹여버리고 마는 평화의 연금술 '와산 바르콴치'라는 3가지의 열쇠말을 토대로 니제르가 품고 있는 독자적인 매력상 및 인류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깊숙하게 파헤쳐 보았습니다. 투아레그 족 특유의 짙푸른 장막 뒷면에 은닉된 절제미 넘치는 지성은 아가데즈의 단단한 진흙 장벽과 조화를 이루며 천 년에 걸친 상업 네트워크를 개척해 냈고, 하우사 족이 세운 견고한 점토 구조물은 그토록 가혹했던 사막의 열파를 거뜬히 차단해 내며 인간의 생존과 소중한 옛 기록들을 고스란히 품어 안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이질적 부족 단위가 얽히고설켜 생존하며 겪게 되는 필연적인 마찰과 역사적 트라우마들은, 다름 아닌 장난 섞인 농담과 유쾌한 웃음소리라는 비가시적인 사회적 완충 장치를 매개로 흉터 하나 남기지 않은 채 봉합되어 마침내 니제르라는 웅대한 문화적 모자이크 작품으로 찬란하게 귀결되었습니다.

Hakuri maganin zaman duniya.
Patience is the medicine of the world.
인내는 세상살이의 묘약이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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