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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93 모리셔스(UNESCO World Heritage093 Mauritius)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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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해외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093 모리셔스(UNESCO World Heritage093 Mauritius)

  • 관심 0
  • 조명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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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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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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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1.6만 자
  • 2.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4861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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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93 모리셔스(UNESCO World Heritage093 Mauritius)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신이 천국보다 먼저 만든 곳(God created Mauritius first, then heaven), 모리셔스(Mauritius)로 떠나보겠습니다. ‘모리셔스’란 국명은 1598년 네덜란드 총독 나사우의 마우리츠(Maurits van Nassau, 1567~1625) 백작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모리셔스는 17세기부터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의 식민 지배(Colonial Rule)를 연달아 겪으며 서구 열강들의 뼈아픈 각축장으로 전락했습니다. 이토록 가혹한 제국주의 쟁탈전 속에서 아프리카 본토와 인접한 마다가스카르 지역에서 강제로 연행된 노예들, 그리고 19세기 대영제국의 노예 해방(Abolition of Slavery) 이후 사탕수수 농장의 극심한 노동력 부재를 메우고자 인도 및 중국 등지에서 대대적으로 유입된 계약 노동자(Indentured Labourer)들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곳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거대한 용광로 형태의 다문화 사회, 아프라바시 가트(Aapravasi Ghat, 2006)를 이룩하게 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사라진 도도새(Dodo)의 노랫소리를 따라, 모리셔스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저항이 잉태한 자유의 씨앗, 마로나즈(Maronaz, the seed of freedom conceived by resistance) : 가장 먼저 들여다볼 첫 번째 키워드는 '마로나즈(Maronaz)'입니다. 프랑스어 '마로냐주(Marronnage)'에 뿌리를 둔 이 단어는 식민 지배 시절 잔학한 폭력과 중노동을 이기지 못하고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을 빠져나온 도망 노예(Maroon)들의 결연한 항거, 나아가 그들이 깊은 산야에 구축한 은둔 촌락을 뜻합니다. 현지 역사 속에서 이는 체제로부터의 단순한 회피를 뜻하지 않으며, 빼앗긴 자유와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기 위해 감행한 가장 절박하고도 거룩한 투쟁(Struggle)이었습니다. 이들은 사나운 대자연 속에서 목숨을 부지하고자 자신들만의 구전 전통과 자생적 치유법을 창안했고, 이는 훗날 지역 문화의 든든한 뼈대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비장하고도 찬란한 서사를 가장 압도적인 물성으로 웅변하는 장소가 바로 남서부 해안 끄트머리에 웅장하게 솟구친 유네스코 세계유산 '르 모르느 문화 경관(Le Morne Cultural Landscape)'입니다. 2008년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린 이 거대한 현무암 산은 해발 556미터에 육박하며, 지질학적으로 800만 년에서 1,000만 년 전 화산 작용이 빚어낸 태고의 지형입니다. 산의 아랫부분은 수직에 가까운 험준한 절벽과 빽빽한 아열대 수림, 쩍쩍 갈라진 암석 틈새로 에워싸여 외부 발길을 들이기 어려운 천연 요새(Natural Fortress)의 요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습니다. 18세기 무렵부터 19세기 초엽까지 압제를 피해 달아난 수많은 이들은 목숨을 걸고 덩굴줄기에 매달려 깎아지른 암벽을 기어올랐고, 정상 부근의 기름진 고원과 비좁은 동굴에 몸을 숨긴 채 위태로우면서도 값진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르 모르느를 둘러싼 가장 참혹하고도 상징적인 비화는 1835년 2월 1일에 발생했습니다. 섬 전역에 노예제가 법적으로 완전히 종식된 직후, 영국 소속 군경 탐험대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바위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산 아래에서 무장한 병력의 접근을 알아챈 이들은 자신들을 재차 옭아매어 그 끔찍한 일터로 끌고 가려 한다고 비통하게 오판하고 말았습니다. 한평생 쇠고랑과 채찍질의 늪에서 신음했던 이들은 다시 짐승 취급을 받느니 자유로운 혼으로 눈을 감겠다고 다짐하며, 수백 미터 벼랑 끝에서 아래로 넘실대는 바다를 향해 일제히 몸을 던졌습니다.

▶ 슬픔을 춤으로 승화한 영혼, 세가 티피크(Sega Tipik, the soul sublimating sorrow into dance) : 두 번째로 짚어볼 낱말은 '세가 티피크(Sega Tipik)'입니다. 이는 단순한 민속 음악의 갈래를 벗어나, 머나먼 대륙에서 강제 이주당한 이들이 뼈를 깎는 현실의 고뇌를 춤과 노래로 극복해 낸 크레올 공동체의 심장이자 정체성의 뿌리입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한낮에는 끝 모를 사탕수수밭에서 짐승처럼 노동하며 모진 채찍질을 버텨야 했던 이들은, 밤을 틈타 주인의 감시를 피해 인적 드문 해변이나 뒷마당에 모여 불을 지피고 자신들만의 원초적인 리듬을 빚어냈습니다. 이들에게 이 음악은 비인간적 억압 아래 위축된 자아를 표출하고, 상실한 고향을 향한 지독한 그리움을 어루만지며, 유린당한 자유를 찰나마나 회복하는 영적이고 감정적인 피난처였습니다.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떳떳하게 이름을 올린 '전통 모리셔스 세가(Traditional Mauritian Sega)'는 서구의 규격화된 악기 하나 없이, 주변에서 쉽게 구한 자연물로 손수 제작한 타악기만으로 꾸려집니다. 염소 가죽을 둥근 나무 프레임에 씌워 연주 직전 모닥불의 열기로 팽팽히 조여 두드리는 대형 북 '라반(Ravann)', 속을 파낸 사탕수수대나 갈대 안에 야생 씨앗을 채워 넣어 흔들어 소리를 내는 '마라반(Maravann)', 그리고 무쇠 막대를 굽혀 만든 '트히양(Triyang)'이 이 맥박을 요동치게 하는 주된 도구들입니다.

음악이 전개되는 형식과 춤사위 역시 탄압받은 역사를 짙게 함의하고 있습니다. 단조(Minor key)로 막을 올리는 곡조는 일상의 고단함이나 사랑의 환희, 향수를 담담하게 읊조리다가 점차 박동을 가속합니다. 선창자가 즉흥적으로 노랫말을 뱉어내면 주위를 둘러싼 코러스가 화답하는 교독창(Antiphonal Singing) 구조를 통해 집단의 유대감을 팽창시킵니다. 특히 무용수들은 두 발을 바닥에서 좀처럼 떼지 않고 잔걸음으로 이동하며 손과 골반을 거세게 흔드는데, 이는 과거 무거운 쇠사슬에 두 발이 묶여 있던 구속된 신체의 기억을 형상화하는 동시에, 가슴 속 깊숙이 맺혀 있던 한(Han)을 폭발적으로 분출하여 강력한 카타르시스(Catharsis)를 끌어내는 구실을 했습니다.

이토록 애절한 음악이 오늘날 인종과 신분의 장벽을 부수고 모리셔스의 국민적 기호로 완전하게 안착하기까지는, '장 알퐁스 라바통(Jean Alphonse Ravaton, 1900~1992)'이라는 천재 가객의 역할이 지대했습니다. '티 프헤흐(Ti Frère, 작은 형제)'라는 애정 어린 별칭으로 널리 불린 그는, 평생 글자를 읽고 쓰지 못하는 문맹이었음에도 영혼을 파고드는 선율과 즉흥적인 미사여구를 엮어내는 천부적 감각을 지녔습니다. 1948년 그가 가창한 불세출의 명곡 '파피투(Papitou)'가 현지 역사상 첫 45회전 레코드판으로 발매되면서, 그간 밑바닥 계층의 천박한 산물로 폄훼되던 이 음악은 마침내 온 나라를 하나로 묶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국가적 예술로 격상되었습니다. 비록 그의 말년은 극심한 빈곤과 실명이라는 씁쓸한 처지였으나, 그가 정립한 원초적 리듬의 원형은 모리셔스의 영원한 자부심으로 남았습니다.

▶ 공생을 향한 지혜의 언어, 시란단(Sirandane, the language of wisdom towards symbiosis) : 마지막으로 조명하고자 하는 낱말은 '시란단(Sirandane)'입니다. 이는 모리셔스 특유의 전통 수수께끼 놀이를 가리킵니다. 발화자가 직설적인 어법을 피하고 시적이며 해학이 묻어나는 은유를 빌려 사물과 자연의 이치를 묻고 답하는 이 놀이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 이면의 진실을 발견하게 하는 조상들의 탁월한 통찰 도구입니다. 가령 화자가 "죽은 자가 산 자를 운전한다(Mor kondir vivan)"고 질문을 던지면 듣는 이가 "신발(Soulie)"이라고 답하며 무릎을 치는 식입니다. 저는 이 시란단이라는 은유적 키워드가 다종교, 다민족이 복잡하게 얽혀 살아가면서도 굳건히 평화를 유지하는 작금의 모리셔스 사회 그 자체이자, 그 토대를 닦은 인도계 노동자들의 눈물겨운 이주사를 풀어낼 핵심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1834년 대영제국이 전 식민지를 대상으로 노예제를 전면 폐지한 뒤, 모리셔스 경제의 뼈대였던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의 막대한 인력 공백을 메우고자 영국은 이른바 '위대한 실험(The Great Experiment)'이라는 유례없는 대규모 인력 동원을 단행합니다. 당시 극심한 경제난에 허덕이던 인도 등지에서 저렴한 노동력을 기만적인 계약직 형태로 대거 들여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때 수도인 포트루이스(Port Louis) 항구 일대에 조성된 최초의 이민자 수용소 및 하역 시설이 바로 200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아프라바시 가트(Aapravasi Ghat)'입니다. 힌디어로 '이민자(Aapravasi)'와 '부두(Ghat)'를 뜻하는 이 역사적 유적을 거쳐 1834년부터 1920년까지 무려 46만 2천여 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미지의 땅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곳에서의 성공적인 실험을 발판 삼아 이 제도는 카리브해, 남아프리카, 태평양 등지의 다른 식민지로 급속히 번져나가며 200만 명에 이르는 글로벌 이주 노동의 거대한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수개월에 걸친 끔찍하고 험난한 파도를 헤치고 선착장에 닿은 노동자들은 가장 먼저 병원 블록에서 전염병 유무를 확인받는 철저한 검역 절차를 거쳤고, 담장으로 막힌 협소한 샤워 시설에서 소독을 마친 뒤, 부두와 곧장 이어진 16개의 현무암 계단(16 stone steps)을 밟으며 마침내 낯선 땅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이 돌계단은 단순한 토목 건축물에 그치지 않고, 과거의 삶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통치 체제 속으로 진입하는 자유와 구속이 교차하는 상징적 관문이었습니다. 법적으로 이들은 더 이상 노예가 아니며 급여와 계약 기간이 명시된 신분이었음에도 실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극도로 열악한 임금 착취와 형편없는 배급 체계, 무단결근이나 도주 시 가해지는 가혹한 체벌 및 투옥에 시달리며, 이들은 사실상 '새로운 형태의 노예제(A new system of slavery)'나 다름없는 굴레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처럼 부조리가 판치는 잔혹한 현실 속에서 생존과 인권을 쟁취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위대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아돌프 드 플레비츠(Adolphe de Plevitz, 1837~1893)는 독일계 혈통의 프랑스인 농장 관리자였으나 참혹한 실상을 목격한 뒤, 1871년 이주민 9,000여 명의 서명을 천신만고 끝에 받아내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에게 기득권과 경찰의 폭압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기념비적인 탄원서를 올렸습니다. 소수 과두 지배층(Oligarchy)의 끔찍한 살해 위협과 무자비한 폭행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은 그의 숭고한 저항 덕분에, 1872년 마침내 영국 왕립 조사 위원회(Royal Commission of Inquiry)가 꾸려져 노동자 처우가 크게 개선되는 분수령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모리셔스 출신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정치인 비크람싱 람랄라(Bikramsingh Ramlallah, 1915~2000)는 과거 '쿨리 가트(Coolie Ghat, 아시아계 육체노동자를 비하하는 용어가 섞인 명칭)'라 불리며 흉물로 방치되어 도로 공사로 영영 철거될 뻔했던 수용소 유적을 끈질긴 보존 캠페인을 통해 지켜냈습니다. 그의 헌신에 힘입어 이 장소는 존엄성을 되찾은 아프라바시 가트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굳건한 단초가 마련되었습니다.

▶ 희망의 아침을 여는 모리셔스의 유산(The heritage of Mauritius opening the morning of hope) : 지금까지 우리는 르 모르느 문화 경관, 아프라바시 가트, 전통 세가라는 굵직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들과 그 뼈대에 새겨진 '마로나즈', '세가 티피크', '시란단'이라는 세 가지 크레올어 핵심 낱말을 통해 이 작은 섬나라가 묵묵히 버텨온 질곡의 역사와 눈부신 문화적 승리를 다방면으로 조명했습니다. 아울러 세네갈의 고레 섬, 한국의 판소리와 승정원일기 같은 걸출한 유산들과의 교차 분석을 통해, 비록 물리적 위치와 문화적 토양은 판이하게 다를지라도 자유를 향한 불굴의 갈망과 예술을 통한 고통의 치유, 진실을 영원히 보존하려는 끈질긴 기록 정신만큼은 전 인류의 가슴 속에 흐르는 보편적인 DNA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Ti hach koup gro pie.
A small axe cuts down a big tree.
작은 도끼가 큰 나무를 쓰러뜨린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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