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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96 보츠와나(UNESCO World Heritage096 Botswana)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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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해외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096 보츠와나(UNESCO World Heritage096 Botswana)

  • 관심 0
  • 조명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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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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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대여소장
출간 정보
  • 2026.08.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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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1.8만 자
  •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4892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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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96 보츠와나(UNESCO World Heritage096 Botswana)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츠와나족의 땅(The Land of Tswana)’, 보츠와나(Botswana)로 떠나보겠습니다. 19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보츠와나는 베추아날랜드(Bechuanaland) 대신, 츠와나족(Tswana)에서 유래한 국명 ‘보츠와나’를 선포했습니다. 보츠와나는 국토의 70% 이상이 칼라하리 사막(Kalahari Desert)으로 뒤덮여 있지만, 전 국토의 40%를 국립공원과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만큼 생태계 보존에 진심인 나라입니다. 특히 역사적인 1,000번째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오카방고 삼각주(Okavango Delta, 2014)는 '사막'과 '생명의 오아시스'라는 두 가지 테마 키워드가 경이롭게 교차하는 대자연의 보고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다큐멘터리 인투 더 오카방고(Into the Okavango, 2018)의 무대, 보츠와나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사막의 생명을 잉태하는 축복, 풀라(Pula, The desert's blessing that conceives life) : 보츠와나인들의 생태적 세계관을 대변하는 첫 번째 키워드는 단연 '풀라(Pula)'입니다. 세츠와나어로 ‘비’를 지칭하는 이 어휘는, 연중 강수량이 극히 부족한 칼라하리 사막의 거주민들에게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생명의 원천이자 하늘이 내린 최고의 축복을 뜻합니다. 수자원에 대한 보츠와나 사람들의 각별한 애정은 국가의 공식 화폐 단위와 국가 문장에 새겨진 좌우명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길에서 반가운 지인을 마주치거나 국가적 경축 행사가 열릴 때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으며 "풀라!"라고 환호합니다. 더 나아가 우기에 출생한 아이에게 '비의 아이'를 뜻하는 음풀레(Mpule), 혹은 '비와 함께 온 자'라는 의미의 모틀랄레풀라(Motlalepula)라는 이름을 부여하며 자연의 은총을 기립니다. 이토록 비를 경외하는 태도는 거대한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공존을 모색해 온 이들의 숭고한 가치관을 투명하게 드러냅니다.

풀라가 지닌 자연의 마법이 물리적 공간에 가장 웅장하게 펼쳐진 곳이 바로 201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입니다. 이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명부에 정확히 1,000번째로 이름을 올리며 국제 사회의 커다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앙골라 고원 지대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한 채 아프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칼라하리 사막 중심부로 스며들며 거대한 내륙 삼각주를 형성한 풍경은, 그야말로 ‘비가 만들어낸 기적’이라 칭할 만합니다. 이 습지 생태계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강물의 범람 주기가 우기가 아닌 6월과 7월의 혹독한 건기 절정기에 최고 수위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고원지대에서 시작된 빗물이 수개월의 여정 끝에 메마른 사막 중심부에 당도하면, 이 일대는 순식간에 푸른 수로와 섬들이 교차하는 생명의 터전으로 변모합니다. 수위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멸종 위기종인 아프리카들개(African wild dog)와 치타(Cheetah), 코뿔소는 물론이며 보츠와나 북부 일대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13만 마리 규모의 아프리카코끼리(African bush elephant) 무리가 이 오아시스를 향해 장엄한 대이동을 펼칩니다.

▶ 공동체를 묶는 인간애의 연대, 보토(Botho, The solidarity of humanity binding the community) : 보츠와나 사회를 지탱하는 두 번째 중추적 개념은 바로 '보토(Botho)'입니다.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통용되는 우분투(Ubuntu)와 철학적 기원을 나란히 하는 이 용어는, 인간을 향한 조건 없는 존중 및 타인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공동체 의식의 정수입니다. 서구 근대 철학이 고립되고 독립적인 자아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 보토의 사상은 '타인의 존재를 통해 비로소 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철저한 관계 중심적 세계관에 뿌리를 둡니다. 이러한 정신이 살아있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부와 성취가 특정 가문의 독점적 영광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의 풍요로 환원됩니다. 아울러 누군가가 겪는 불행이나 시련 역시 홀로 짊어져야 할 형벌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기꺼이 분담해야 할 연대의 책임으로 전환됩니다. 이와 같은 상호 배려는 척박한 생존 환경에서 고립이 곧 파멸을 의미했던 과거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자연스레 피어난 가장 성숙한 형태의 사회적 방어망입니다.

이 아름다운 사회적 연대 의식이 신체의 움직임과 소리를 통해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사례가 2017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긴급보호목록에 이름을 올린 '카틀렝 지역 바카틀라 바 카펠라 부족의 디코펠로 전통 음악(Dikopelo folk music of Bakgatla ba Kgafela in Kgatleng District)'입니다. 디코펠로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외부 악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인간의 육성과 박수 소리, 그리고 규칙적인 신체의 율동만을 활용하여 다층적인 화음을 엮어내는 독보적인 아카펠라(A cappella) 양식이라는 점입니다. 선창자가 앞소리를 던지면 합창단이 뒷소리로 화답하며 층위를 쌓아가는 교창 형식(Call-and-Response)은 단순한 음악적 기교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공동체 구성원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은 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소리를 온전히 보탤 때 비로소 완전한 조화가 이루어진다는 상호 의존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타인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음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는 치열한 화합의 과정 자체가 바로 보토 정신의 청각적 구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존경과 지혜로 다져진 리더십, 보고시(Bogosi, Leadership forged with respect and wisdom) : 보츠와나 공화국의 역사적 근간을 온전히 파악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보고시(Bogosi)'입니다. 세츠와나어로 통치권이나 전통적 리더십을 포괄하는 이 단어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에서 계승되어 온 관용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수평적 지배 체제를 의미합니다. 유럽의 절대 왕정 시대에 권력이 신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부여된 불가침의 영역으로 간주되었던 것과 달리, 보츠와나의 통치 권력은 폭력이나 억압에 기반하지 않았습니다. "왕권은 태생적으로 주어지되, 다투어 빼앗는 것이 아니다"라는 현지 속담이 증명하듯, 이들의 권위는 혈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그에 합당한 막중한 도덕적 책임과 헌신을 요구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족장(Kgosi)은 부족의 중대사를 결정할 때 반드시 크고틀라(Kgotla)라 불리는 공용 광장에 대중을 소집하여 난상 토론을 거친 뒤 합의점을 도출해야만 했습니다. 즉, 진정한 리더십이란 대중의 굳건한 신뢰와 폭넓은 동의 위에서만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상호 교감의 산물이었습니다.

보츠와나의 근대사는 이처럼 성숙한 보고시의 리더십이 서구 제국주의의 폭압적인 침탈 야욕 앞에서도 얼마나 위대한 기적을 창출해 냈는지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19세기 후반, 거대한 자본과 무력을 앞세워 아프리카 종단 정책을 노골적으로 전개하던 영국의 사업가 세실 존 로즈(Cecil John Rhodes)는 당시 베추아날란드(Bechuanaland) 보호령이었던 보츠와나의 광물 자원을 탐내기 시작했습니다. 드비어스(De Beers)를 설립하여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자신의 사기업인 영국남아프리카회사(BSAC)를 앞세워 이 일대를 사유지처럼 병합하려는 교활한 흉계를 꾸몄습니다. 국가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선 위기 상황에서 보고시의 진면목을 발휘한 지도자가 바로 바망과토(Bamangwato) 부족을 이끌던 카마 3세(Khama III)였습니다. 그는 식민지화의 야욕이 부족의 완전한 궤멸을 초래할 것임을 꿰뚫어 보고, 이웃 부족장들인 세벨레 1세, 바토엔 1세와 연합하여 1895년 영국의 심장부인 런던으로 직접 향했습니다. 카마 3세는 영국의 기독교계와 대중 여론을 움직여 끝내 빅토리아 여왕을 설득해 내는 필사적이고도 고도의 외교적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그 결과 베추아날란드를 사기업의 무자비한 수탈 대상이 아닌 영국 왕실 직할의 보호령으로 유지시키는 데 성공하며, 부족민들의 자치권과 생명줄을 기적적으로 지켜냈습니다.

▶ 보츠와나의 지혜를 읽다: 생명의 비, 공동체의 연대, 그리고 책임의 리더십(Reading the Wisdom of Botswana: The Rain of Life, Community Solidarity, and Responsible Leadership) : 지금까지 우리는 척박한 사막의 모래 위에서 어떻게 민주주의의 안착과 경제적 번영이라는 역사적 기적이 탄생할 수 있었는지, 보츠와나에 내재된 잠재력을 세츠와나어의 핵심 어휘인 풀라(Pula), 보토(Botho), 보고시(Bogosi)라는 세 가지 프리즘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해 보았습니다. 건기에도 빠짐없이 오카방고 델타의 거대한 습지를 적시며 수많은 야생 동물의 맥박을 뛰게 하는 생명의 비 '풀라'는, 자연이 안겨준 가혹한 시련 속에서도 생태계의 순리에 동화되어 창조적인 대안을 모색해 낸 보츠와나인들의 탁월한 회복력을 시사합니다. 어떠한 악기도 없이 인간의 목소리만으로 직조해 내는 디코펠로 합창의 숭고한 화음 속에 녹아든 '보토' 정신은, 이웃을 향한 헌신적인 존중과 굳건한 공동체적 연대가 어떻게 거센 시대의 풍랑으로부터 사회의 뼈대를 지켜낼 수 있는지를 묵직하게 증명했습니다.

나아가 외세의 무자비한 영토 침탈 야욕을 무력이 아닌 고도의 외교적 지혜로 방어하고, 현대 민주 국가의 확고한 뼈대를 구축한 카마 가문의 '보고시' 리더십은, 진정한 권력의 원천이 강제적인 폭력이 아니라 대중을 향한 도덕적 책임감과 헌신에 있음을 역사의 기록을 통해 일깨워 주었습니다. 보츠와나의 언어 속에 아로새겨진 이 눈부신 가치들은 단순히 아프리카 남단이라는 지리적 한계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이는 국경을 훌쩍 뛰어넘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게 보존하고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들의 철학적 토대와도 긴밀하고 보편적인 접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계절의 미세한 순환에 맞추어 생존의 먹거리를 비축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한국의 김장 문화, 자발적인 연대를 통해 가난을 극복하고 근대화의 기적을 일구어낸 새마을운동 기록물, 그리고 자연 속에서 학문을 수양하며 도덕성에 기초한 지성적 정치를 치열하게 고민했던 서원의 숭고한 철학은, 결국 시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인류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이상향이 하나로 통한다는 묵직한 진리를 선사합니다.

Kgosi ke kgosi ka batho.
A leader is a leader through the people.
통치자는 백성이 있기에 비로소 통치자가 된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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