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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폐하와 에로스의 반지 상세페이지

라이트노벨 TL ,   로맨스 e북 TL 소설

댄디 폐하와 에로스의 반지

소장종이책 정가7,000
전자책 정가50%3,500
판매가3,500
댄디 폐하와 에로스의 반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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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폐하와 에로스의 반지작품 소개

<댄디 폐하와 에로스의 반지> 쥐스틴, 스스로 다리를 열고 보여줘.

“네가 귀여우니까 심술을 부리고 싶어져. 괴롭히고 싶어져.”
파티에서 약지에 반짝이는 눈물 모양의 팬시 핑크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끼고 만 쥐스틴.
이 반지는 일단 끼면 빠지지 않는 데다가 독신주의자인 폐하까지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에로스의 반지였다!
테크닉이 탁월한 왕의 애무에 짜릿하게 몸을 드러내고 느끼는 쥐스틴.
하지만 이 사랑은 거짓인 걸까?


출판사 서평

반지가 왕비를 선택한다는 그랑 왕국.
댄디한 폐하는 반지를 끼고 만 쥐스틴을 음란하게 농락하는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Story : 미카즈키 코게츠

Illustration : 하나오카 미리

목차

프롤로그 저주받은 반지~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다
제1장 설마 그대는 오르가즘도 처음인가?
제2장 잠이 안 올 때는 여기를 괴롭혀주면 돼
제3장 착한 아이로군―이렇게 젖었어
제4장 귀여우니까 심술을 부리고 싶어져. 괴롭히고 싶어져―.
제5장 그대를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겠어
에필로그 왕비는 반지가 선택한다~입술에 달콤하게 젖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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