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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신선 상세페이지

극락신선

  • 관심 58
LINE 출판
총 4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400 ~ 3,500원
전권
정가
11,900원
판매가
11,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17995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극락신선 (외전)
    극락신선 (외전)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5.4만 자
    • 1,400

  • 극락신선 3권 (완결)
    극락신선 3권 (완결)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극락신선 2권
    극락신선 2권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4.9만 자
    • 3,500

  • 극락신선 1권
    극락신선 1권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5.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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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신선

작품 정보

1만 년을 살아온 색(色)의 신선 하우희가 눈을 뜨자 들려온 말.

“왕비마마, 정신이 드시어요?”

아무래도 목숨을 구해 준 여인과 몸이 뒤바뀐 것 같다.
여인의 신분은 봉무국 황제의 아우, 단왕의 아내 심소천.
시녀들의 말을 종합해 보니 심소천은 정숙한 여인의 표상이었나 보다.
그런 애가 색선 몸에 들어갔으니 혀를 깨물지나 말아야 할 텐데.

하지만 우희의 왕부 탈출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남편이라는 자는 얼굴 한 번 비추지 않는다.
아니, 혼인한 지 3년이 됐다면서 아직 초야도 안 치렀어?

‘색선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며 쳐들어간 집무실은 뜻밖의 꽃밭.
그중에서도 단왕 진이겸은 화중화(花中花)라.
어우, 달콤한 양기 냄새.

소천아, 소천아. 내 너의 한을 풀어 줄까 하노라.

작가

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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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전업 이후 첫 안식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바닥에 늘어져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적독 청산에 힘쓸 예정입니다.
블로그 blog.naver.com/maruby

▶ 출간작


「만국연담」
「밤나비」
「노 모어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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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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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연재중일때 다 보고 후에 단행본과 외전이 나온걸 보고 사놨는데, 그만 깜빡 잊고 구매목록 저편으로 사라져버렸지 뭐예요 그리고 무료함에 구매목록을 뒤지다가 외전을 안봤다는것을 기억해내고 바로 펼쳤죠 그런데 누가 누구고 무슨상황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바람에 오랜만에 1권부터 정주행했네요 덕분에 생기넘치는 우희와 다정한 이겸이를 다시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펼쳐본 외전은 조금 놀라웠는데 캐붕이 신경쓰이는 와중에도 맛있긴하더라구요 호불호는 많이 갈릴거같아요 처음 연재중일시절에도 재미있었지만 몇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리디엔 신작이 없는거같은데 계속 글을 쓰시는중인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글 계속 보고싶어요

    mok***
    2025.10.25
  • 외전이 찐입니다. 외전을 꼭 보세요!

    hap***
    2025.09.18
  • 제취향과는 동떨어진...

    ppu***
    2025.03.19
  • 역하렘 기대하며 읽었는데 메인이 너무 확실하고 나머지는 너무 쩌리라 식었습니다...

    sun***
    2025.03.17
  • 작가님 요거 외전 다음 외외전은요?

    one***
    2025.02.25
  • 재밌었어요 우희는 정말 독보적인 케릭터입니다ㅋ

    yjy***
    2025.01.04
  • 작가님 위트있게 잘쓰시네요,근데 표지가 너무 싸구려 느낌

    dor***
    2024.04.13
  • 와 ㅋㅋㅋㅋ 표지때문에 망설였는ㄷㅋㅋㅋㅋ여주 성격 너무 마음에듬ㅋㅋㅋ

    kan***
    2024.01.31
  • 난 왜 이렇게 곽현 같은 캐릭터가 좋냐 남주인 적이 없는데... ㅜㅜ

    jia***
    2024.01.01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는 대상이 정해진 감사를 마구 흩뿌렸다. 벅찬 감동이 해일처럼 밀어닥쳤다.

    gus***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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