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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신의 노래 1권 상세페이지

죽은 신의 노래 1권

  • 관심 33
KW북스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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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출간 정보
  • 2026.01.2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5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45697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죽은 신의 노래 1권 (아서무어)
  • 죽은 신의 노래 2권 (아서무어)
  • 죽은 신의 노래 3권 (아서무어)
죽은 신의 노래 1권

작품 소개

초지능 AI와의 전쟁에서 가까스로 승리한 인류는, 죽어가는 행성 위에 돔 형태의 도시 ‘아크’를 세우고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꿈꾸며 살아간다.

전쟁 후 600년, 늙지도 죽지도 않는 구(舊) 인류 ‘므두셀라’와 그들에 의해 창조된, 50년 밖에 살지 못하는 신(新) 인류 ‘노아’, 그리고 그들을 보조하도록 설계된 ‘AI’와 ‘안드로이드’들이 공존하는 세상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주인공 ‘한’은 지구 연방의 수사관으로, 삶의 열정과 목적을 잃은 냉소적인 방관자다. 그러나 친구 ‘태미’가 연루된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세상의 심연으로 끌려들어간다.

한과 태미는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던 중, 신비로운 여성 ‘샌디’, 수수께끼의 남자 ‘아쉬드’, 사이비 광신도 ‘프랭크’, 초거대 기업 ‘오비트’, 그리고 오비트의 하수인 ‘콕베이’와 마주한다.

한은 폭력과 기만, 심리전을 오가며 상대를 무너뜨리고, 점차 사건이 단순한 살인이 아닌 인류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의 일부임을 깨닫는다.

금단의 구역 ‘시온’에서 비밀 실험을 진행 중인 오비트와 그 세력들, 그들에 맞서는 반정부 조직 ‘비숍’, 광신도 집단 ‘삼본회’, 그리고 암흑가의 세력 ‘야쿠자’까지 서로 다른 세력이 한데 모이며 이야기는 폭발 직전의 긴장으로 치닫는다.

작가 프로필

아서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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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신의 노래 1권 (아서무어)

리뷰

4.3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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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였다. 세계관은 흥미로웠는데 나머지가 영

    al3***
    2026.03.04
  • 신이 사라진 곳에 남은 인간들의 삶과 욕망이 진하게 펼쳐지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주된 서술이 냉소적인 시선을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가는 과정이라 몰입이 잘 되었고, 믿음이라던가 존재의 무게를 다시 끔 생각해 보게 했어요. 서사가 진짜 흥미롭고도 인물들의 감정이 길게 여운처럼 남네요.

    384***
    2026.02.28
  • 죽은 신의 노래는 다 읽고 나서 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게 만드는 소설이에요. 화려한 세계관과 신화적인 설정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끝까지 남는 건 결국 인물들의 감정이에요. 신이 죽었다는 전제 아래에서 사람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무너지고, 버티고, 부정해요. 누군가는 끝까지 믿음을 놓지 못하고, 누군가는 차라리 증오를 선택해요. 그 대비가 너무 인간적이라 마음이 오래 남아요. 특히 주인공의 선택들이 인상 깊었어요. 거창한 영웅이라기보다는 상처를 안고 있는 한 사람에 가까워서, 세계의 운명보다 그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거든요. 신을 향한 감정이 단순한 숭배도, 완전한 배신도 아니라는 점이 좋았어요. 원망하면서도 그리워하고, 부정하면서도 끝내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 너무 처절해서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숨을 고르게 됐어요. 후반부는 사건보다 감정이 더 크게 밀려와요. 모든 게 정리되는 듯하면서도 완전히 구원받았다고 말하긴 어려운 결말이라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다 읽고 나면 시원하다기보다는 먹먹해요. 신은 죽었는데, 그를 사랑했던 마음은 아직 살아 있다는 느낌이 남아요. 묵직하고 아프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csy***
    2026.02.28
  • 죽은 신의 노래는 신이 사라진 세계라는 설정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신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입니다. 장엄한 세계관과 음울한 분위기가 서서히 긴장을 쌓아 올리며, 인물들은 선과 악의 단순한 구도를 벗어나 복합적인 내면을 드러내는데, 특히 신의 부재가 남긴 공허와 혼란을 따라가는 여정은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화려함보다 절제된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say***
    2026.02.28
  • 처음 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세계의 문을 두드릴 때의 묘한 떨림이 아직도 생생해요. 죽은 신의 노래라는 스산하면서도 지독히 아름다운 제목이 주는 무게감, 그리고 그 이면에 깔린 독특한 세계관은 일상에 지쳐 있던 제게 거부할 수 없는 초대장처럼 다가왔거든요. 대체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길래 이토록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길까 하는 한껏 부푼 기대를 안고 조심스레 첫 장을 넘겼던 밤이 떠오릅니다. 아서무어 작가님이 섬세하게 직조해 낸 이 세계는 처음엔 서늘한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다가도, 어느새 단숨에 독자를 집어삼키는 기묘한 중력을 품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숨 가쁜 호흡으로 그 매혹적인 전개를 따라가다 보니, 문득문득 발걸음이 멈춰지는 순간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거대한 서사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과정에서 이따금씩 인물들의 엇갈리는 선택이나 사건의 연결 고리가 헐거워지는 개연성의 아쉬움이 불쑥 찾아오곤 했거든요. 주인공의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닿았다고 믿었던 순간에 찰나의 거리감이 느껴져서, 깊이 빠져 있던 몰입의 바다에서 수면 위로 튕겨 나오는 듯한 낯선 감각을 겪어야 했어요. 내가 온 마음을 다해 과몰입했던 이 세계가 조금만 더 단단한 설득력으로 다져졌더라면 얼마나 큰 울림으로 남았을까 하는 짙은 미련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이 기나긴 여정에서 손을 놓지 못했던 건, 그 모든 작은 빈틈들을 덮어버리고도 남을 만큼 이야기 본연이 가진 힘과 작가님 특유의 유려한 필력이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이에요. 감히 상상하기 어려웠던 흥미로운 소재들과 문장 사이사이를 부유하는 서늘하고도 짙은 감성은 오직 이 작품만이 건넬 수 있는 독보적인 경험이었거든요. 길고 깊었던 여정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난 지금, 완벽히 매끄럽지는 않았을지라도 오히려 그래서 더 오래 마음을 서성이는 흉터처럼 이 찬란했던 세계관이 꽤 오랫동안 제 곁을 맴돌 것만 같아요.

    sse***
    2026.02.27
  • 별점에 속아서 읽었....

    ezk***
    2026.02.22
  •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소재를 모두 갖고 있는데 소재에 비해 내용이 그렇게까지 탄탄하진 않아요. 의문이 드는 부분도 많고요. 그래도 흥미로웠던 부분들이 있어서 3권이나 되는 책을 꽤나 빠르게 읽긴 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드리고 AI, SF 광팬인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네요.

    wjd***
    2026.02.22
  • 냉소적인 수사관 ‘한’이 친구의 사건을 계기로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끌려들어가는 흐름이 매력적입니다. 각 세력이 얽히고설키며 팽팽한 심리전과 정치적 긴장이 이어져,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스케일이 커집니다. SF이면서도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묵직한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gov***
    2026.02.19
  • 재미있게 읽을게요~~

    oli***
    2026.02.17
  •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상상력이 적절히 배합된 신선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살아 있는 듯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과 그들이 풀어가는 거대한 이야기를 담백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입니다. 스토리를 풀어가는 능력이 탁월하며 특히나 후반 클라이막스와 결말 부분에서는 육성으로 '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기승전결이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wet***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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