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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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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 관심 0
  • 김세중 저자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33%↓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9.09 전자책 출간
  • 2026.07.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17.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958016
UCI
-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작품 정보

‘무소유 잠언집’ 10만 부 돌파 완전개정증보판!
현대인의 정신을 치유하는 ‘텅 빈 충만’의 미학
가장 아름다운 소유는 소유하지 않는 마음이다

“행복은 더 많이 갖는 데 있지 않고, 더 많이 내려놓는 데 있다.”
물질은 넘쳐나지만 마음은 점점 더 가난해지는 시대다. 마음에 빈자리가 있어야 바람도 와서 쉬어 갈 수 있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가지만, 정작 삶의 의미와 평화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가르침은 무엇일까?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두 거목,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의 삶과 말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무소유’와 ‘무심’이라는 두 개의 큰 화두를 중심으로, 인생을 더욱 단순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담아냈다.
법정 스님은 생애 내내 ‘비움’을 강조하셨다. 스님은 무소유를 단순히 가진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을 소유하더라도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이라고 설명하셨다. 소유가 많아질수록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집착이 줄어들수록 삶이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님은 늘 “풍부한 소유보다 풍성한 존재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반면 성철 스님은 ‘무심’을 통해 깨달음의 길을 제시하셨다. 무심은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좋고 싫음,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이라는 모든 분별을 뛰어넘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경지를 의미한다. 극락에서도 들뜨지 않고, 지옥에서도 원망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성철 스님이 말씀하신 무심의 세계였다.
이 책은 무소유, 인연, 침묵, 명상, 마음, 지혜, 자유, 사랑, 행복, 그리고 무소유의 삶이라는 열 가지 주제를 통해 두 스님의 가르침을 쉽고 따뜻하게 전한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잠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편씩 읽으며 삶을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완전개정증보판에는 법정 스님이 번역한 《진리의 말씀》 가운데 핵심 구절 108편을 엄선한 「법구108경」을 특별 수록했다. 2,600여 년의 시간을 건너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부처님의 지혜가 독자들의 마음을 맑게 비춰줄 것이다.
비움은 결핍이 아니다. 무심은 무관심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더 깊이 사랑하고, 더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삶의 태도다.
세상과의 다리가 되고자 했던 법정 스님, 부처님과의 다리가 되고자 했던 성철 스님. 두 분의 가르침은 오늘도 우리에게 조용히 말한다.
“크게 버리면 더 크게 얻는다.”
“집착을 버리면 고요함이 찾아온다.”
이 책이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고, 삶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

김세중
국적
대한민국
학력
협서중의대학원 박사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경력
사사편찬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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