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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덤 파는 여우 상세페이지

제 무덤 파는 여우

  • 관심 4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51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 무덤 파는 여우 If (외전)
    제 무덤 파는 여우 If (외전)
    • 등록일 2017.01.03.
    • 글자수 약 2.1만 자
    • 800

  • 제 무덤 파는 여우 2-2 (완결)
    제 무덤 파는 여우 2-2 (완결)
    • 등록일 2017.01.03.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제 무덤 파는 여우 2-1
    제 무덤 파는 여우 2-1
    • 등록일 2017.01.03.
    • 글자수 약 23.2만 자
    • 3,000

  • 제 무덤 파는 여우 1-2
    제 무덤 파는 여우 1-2
    • 등록일 2017.01.03.
    • 글자수 약 12.2만 자
    • 2,600

  • 제 무덤 파는 여우 1-1
    제 무덤 파는 여우 1-1
    • 등록일 2017.01.03.
    • 글자수 약 13.3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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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덤 파는 여우

작품 정보

신선과 요괴들이 실존하는 세계 동공국.
피에 미친 동공왕의 심장을 움켜쥔 유일한 여인이 있었다.
“당신은 악마가 아니에요.”
살아남기 위해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왕.
“세상에 그렇게 슬퍼 보이는 악마가 어디 있어요?”
서아란, 너 하나에 내 모든 걸 걸었을 뿐.

그러나,
그런 그녀가 혼례를 두 달 앞두고 바람같이 사라져 버렸다.

“혹시 이 사람으로 둔갑할 수 있겠습니까?”
도주한 아란을 대신해 제현의 폭주를 멈추게 할 존재를 찾아 나선 진예호.

“꿀떡 먹으러. 여기 오면 꿀떡을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아홉 개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계약에 수락한 하나린.

그리고,

“이번엔 그 무엇보다 완벽한 새장을 만들어 주마.
넌 날 벗어나지 못해. 영원히…….”
꿀떡 낚시에 걸린 구미호의 파란만장한 궁 생활이 시작되었다.

마주한 위험한 남자와 그녀를 탐탁히 여기지 않는 귀족 무리들.
흐르는 시간 속에 점점 다가오는 서아란의 성인식.
과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일들은 무엇일까?

“당신, 정말 시발이에요.”

「제 무덤 파는 여우」 제 1부

작가 프로필

은빛광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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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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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ie***
    2023.04.03
  • 옛날에 타 사이트에서 보다가 카카오로 넘어가서 단행본 나오면 사야지 했던 소설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dln***
    2019.08.17
  • 엣날엔 상당히 재밌게 읽었는 데 다시 보려니 쉬이 넘어가지 않네요. 그래도 문체가 재밌어서 보고 있는 데......사실 이 소설은 그냥 가볍게 그 와중에 감동도 조금 넣고 갈 수록 하나린이 영리해지고 똑똑해지는 게 좋아서 보는 데.....if 외전은....홀딱 깨네요. 물론 bed 에 sad 위주니 이해는 합니다만 여태 보았던 소설 전부를 부정하는 느낌? 왜 만들었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청이가 너무 막 대하는 모습이 저도 조금 눈에 거슬렸습니다. 차라리 그 아비면 이해를 하겠는 데 너무 주제파악 못한다 싶어서 짭. 그냥그냥 암 생각없이 읽다보면 웃기기도 하고 눈물나고 뭐 그런 소설이예요.

    als***
    2019.01.07
  • 가볍게 보기 나쁘지 않은데 밑에 분 말씀처럼 일본식 감탄사나 표현 진짜 오글거리고 거슬려요 특히 여주가 "으갸갸갸갸갸 " 이러는 거 진짜 토 쏠려요 전체적으로 애니를 글로 적은 느낌? 내용내용이 머릿속에 잘 상상되는데 우리나라 성우더빙버전 말고 일본어 나오는 자막버전 일본애니로 상상돼요 ㅋㅋㅋ

    dnd***
    2019.01.05
  • 내용은 재미나요. 내용만 보면 추천해요. 별 다섯개 줄 수 있어요. 다만 일본어 번역투.일본식 감탄사. 너무~ 너~~~무 거슬려요. 에?라거나 에! 라거나 에에에에에! 같은 감탄사... 일본식 표현이죠. 너무 거슬려요. "에"라는 글자만 컨트롤 f로 모두 바꾸기 처리 하고팠어요. 그리고 ㅇㅇㅇ다만? ㅇㅇㅇ합니다만? 이런 일본식 번역투도 너무 거슬려요. 으갸갸갸갹. 으갸갸갸. 너무 거슬리고... 볼 빵빵하게 부풀리는 행동...... 어려져서 정신연령도 낮아졌다니까 그러려니 이해해줬어요. 근데 왜 성장하고도... 볼부풀리기를 계속 하죠? 재미나게 봤는데... 일본식표현은 정말 너무 책의 가치를 절하시켜요.

    boo***
    2019.01.05
  • 예전에 타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갑자기 이 새벽에 생각났습니다. 제목도 작가님 명도 기억나지않고 여주만 떠올랐어요. 다행인지 유일하게 기억나다싶이한 여주가 여우란 것으로 여우를 검색해 찾았습니다. 내용은 그렇게까지 기억나지않아요. 다만, 당시에는 나오면 꼭 구매해야지 했던 것 같아요. 다만 외전이 다 새드라는 댓글을 구매하고 봤네요.. 새드 안보는 편이라 외전은 접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예요.

    lho***
    2018.08.21
  • 제목에서 알아차렸어야 하는데 전개가 고구마답답이에요. 제가 이야기가 주는 교훈에 관심이 없어서 위기 부분도 지루하고 재미없었어요 되도록 한권씩 사서 보세요

    dec***
    2018.04.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kl***
    2018.04.30
  • 합본을 샀는데.... 괜히 합본 샀어요. ㅠㅠ 제가 피폐물 진짜 싫어하는 이유가 힘 없는 사람들이 짓밟히는게 정당화 되는 꼴이 싫어서인데... (학대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짜증나는 꼴 등) 여주가 말을 제대로 못하고 행동이 아이같다고 해서 (능력있는 지적 장애아 느낌이에요.) 뺨을 꼬집고 때리고 함부로 대하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거나 (이런 인물이 여주 측근입니다. 악역도 아닌 걸로 나와요. 와.. 딱 장애인 학대하는 느낌이었는데.) 천치 백치라고 하면서 이리저리 이용해 먹는 것 등이 (이 인물들도 악역이 아니라는.. 헐... 행동은 악당인데 소설 설정이 악역이 아냐..) 진짜 구역질이 나요. 게다가 잘못은 왕이 하는데 왕은 엄청 무서워 하며 대책없이 백치같은 여주만 탓하며 죽이려 하는 악역들도 매력이 없고요... (악역들이 머리가 나쁜듯. 기억력들이 닭 수준.) 이제 1-1권 봤는데... 에휴.... 진짜 억지로 참아가며 봤어요. 그리고 맨 끝으로 건너 뛰었는데.. 결말이 매우 인간 위주... ㅡㅡ;;;;; 특히 지적 장애인을 함부로 대하는 느낌을 주는 인물도 괜찮은 조연급인 설정은 구역질 나요. (보통 다른 소설에서 여주에게 저렇게 대한 하녀는 보통 악역임) 피폐물 좋아하는 분들은 잘 보실지 모르지만 지적 장애아나 자폐아 같은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과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읽기 껄끄러울 것 같네요.

    cra***
    2017.09.26
  • 서 남 북 공국이나 고선제국이야기 나중에 써주세요!ㅋㅋㅋ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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