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야랑곡(夜狼曲) 상세페이지

로판 e북 동양풍 로판

야랑곡(夜狼曲)

소장전자책 정가2,000
판매가2,000
야랑곡(夜狼曲)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초월적존재, 동거, 첫사랑,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달달물, 고수위
* 남자 주인공: 진무 - 희랑의 포도밭에 굴러들어 온 인간 사내. 폭풍우가 휘몰아치던 밤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눈을 떠 보니 호랑이의 서방님이 되었다
* 여자 주인공: 희랑 - 범악골에 사는 영물 호랑이. 양기를 취하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리던 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배필을 발견했다
* 이럴 때 보세요: 앙큼하고 사랑스러운 호랑이의 유혹적 스킬이 궁금하다면


야랑곡(夜狼曲)작품 소개

<야랑곡(夜狼曲)>

“오늘 밤도 잠자기는 글렀네.”

양기에 굶주린 범악골 호랑이, 희랑.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던 그녀 앞에
드디어 배필이 굴러들어 왔다……?

“내가 누구인지, 낭자는 아시오?”
“혼례를 올리기로 약조한 낭군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서방님.”

갑작스럽지만 남편도 생겼겠다
꿈에 그리던 첫날밤을 후다닥 해치우려는데!
어째 이 남자, 도통 넘어올 기미가 없다.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하려던 그때,
왜인지 그의 얄궂은 눈매가 곱게 휘었다.

“쉬, 편히 있어요. 낭자가 싫다는 건 하지 않을 겁니다.”
“싫은 건…… 아닌데.”
“좋다는 것만 하겠소이다. 기분 좋은 것만.”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저자 프로필

홍서혜

2020.03.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골짜기를 넘을 적에
1장. 호랑이와 신 포도
2장.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3장. 감추려 하지 마요
4장. 내 꿈은 오로지
후일담. 이토록 밝은 밤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5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