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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질문 수업 AI 시대 입시와 인생에서 살아남는 인문 교양 논술 문해력 공부 상세페이지

성균관 질문 수업 AI 시대 입시와 인생에서 살아남는 인문 교양 논술 문해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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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0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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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40 쪽
  • 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794579
UCI
-
성균관 질문 수업 AI 시대 입시와 인생에서 살아남는 인문 교양 논술 문해력 공부

작품 정보

책 소개
급변하는 AI 시대, 성균관대 융복합 교수 4인이 전하는 인문 교양 필수 지식
최고의 AI 답변을 이끌어내는 질문 생성 전략부터
일·공부·관계를 다시 묻는 통찰까지 담아 낸 AI 인문 사회 교양 필독서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AI 시대 입시, 진로,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현장의 교사
· AI를 매일 쓰지만 ‘잘 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는 직장인과 창업 준비자
· 기술서와 예언서 사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AI 인문 교양서를 찾던 독자


AI에 대한 사람들의 의존 행동과 기술 발전을 연구하는 김장현(글로벌융합학부), AI 기술의 내부를 파고드는 박호건(소프트웨어학과), 동양 고전에서 개념을 길어 올려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는 김도일(유학·동양·한국철학과), 이머징 미디어와 합성 미디어를 연구하는 이지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성균관대 교수 4인이 명륜당에 모여 네 번의 대담을 나눴다. 성균관대학교 유튜브 시리즈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영상에 채 담지 못한 깊은 통찰과 지난 1년의 최신 사례·연구를 더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은 네 개의 질문을 따라간다. AI는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가(사이보그와 프롤레타리아 사이), AI는 배움을 어떻게 바꾸는가(특이점과 백지 사이), AI는 인간을 어떻게 바꾸는가(도구와 동반자 사이), 그리고 AI를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환각과 신뢰 사이). 세계경제포럼의 일자리 전망과 ‘막내의 실종’, 샘 올트먼의 기본소득 실험, 알파고 10주년과 AGI 5단계, 아첨하는 챗봇과 동반자형 AI, 법정에 제출된 가짜 판례와 재범 예측 알고리즘의 편향까지. 공학의 데이터 위에 맹자의 항산(恒産)과 권도(權道), 성리학의 정좌(靜坐)가 겹쳐지며, 기술의 질문은 번번이 인간의 질문으로 되돌아온다.
AI와 대화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AI가 알려주는 지식으로 입시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연인의 마음까지 AI에게 묻는 사람. 저자들은 바로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모든 물음에 매끄러운 느낌표로 화답하는 기계들의 시대에,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는 힘이야말로 인간에게 남은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AI가 답할수록, 인간은 더 물어야 한다.

작가 소개

김장현
성균관대 교수, 글로벌융합학부 교수/ 정보통신대학원장
문과 출신으로 공대 교수를 하면서 AI 융합교육을 부르짖고 있는 보기 드문 올라운드형 지식인이다. 정보기술, 데이터과학 분야 해외 학술지 편집위원, 다수의 권위 있는 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컨설팅 경력만으로 그를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학생들의 마음에 학구열의 불꽃을 일으키는 ‘마음의 방화범’이 곧 교수라는 업의 본질이라고 믿고 있다. 요즘 그는 인류의 타 행성 이주 시 AI의 역할을 찾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문과생을 위한 인공지능 입문』, 『AI 충격파』의 저자이자 tvN 〈벌거벗은 세계사〉 ‘인공지능 편’ 등 다수 매체 출연자이기도 하다.

김도일
성균관대 유학·동양·한국철학과 교수/ 유교문화연구소장
동양 고전에서 유의미한 개념과 이론을 길어 올려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는 철학자다. 전통 경학과 학제 간 연구의 렌즈로 동양철학을 다시 읽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적 성향으로 SNS는 하지 않지만 AI에는 서슴없이 말을 건다. 알고리즘 공정성 논쟁 앞에서는 맹자의 권도(權道)를, 도파민의 시대 앞에서는 성리학의 정좌(靜坐)를 꺼내 놓으며, 이천 년 전의 지혜가 최신 기술의 질문과 포개어지는 순간들을 이 책 곳곳에서 보여준다. 이 대담에서 탄생한 ‘AI 콰이어트 타임’이라는 제안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박호건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모두가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경쟁에 뛰어들 때, AI에게 “왜 그렇게 판단했느냐”고 캐묻는 길을 택한 공학자다. 믿을 수 있는 기계란 속을 보여주는 기계라고 믿기에, 스스로를 AI의 블랙박스에 창문을 내는 사람이라 여긴다. 요즘 그는 거대언어모델의 저장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고쳐 쓰는 연구와, 인간의 기억 및 복잡한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계가 쓸 수 있는 지식으로 저장하고 학습하는 AI 기술 연구에 빠져 있다. 그동안 학계에서의 저술과 연구 활동에 매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연과 책으로도 연구실 밖의 독자들과 만나려 한다. 이 책이 그 첫 대화다.

이지영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미디어 기술이 사용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주로 연구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자다. 특히, 미디어 기술의 양면성을 연구하면서 딥페이크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공공선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주요 연구문제로 두고 있다. 사람과 미디어의 관계가 ‘상호작용’을 넘어 ‘관계 맺기’로 넘어가는 심리적 경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 AI가 무엇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는지보다, 그 예측이 인간의 행동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관심을 둔다. 예측할 수 없는 일을 함께 겪으며 성장하는 경험이 인간다움을 만든다고 믿는다. 그래서 AI와 함께 일하지만, 사람과 사람 간 관계에 있어서 생겨나는 예측 불가능한 갈등과 사랑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일만은 사람의 영역으로 남겨 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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