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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이란 이 신이 만든 자연의 뜻이란 언제라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갈 뿐입니다. 이 보잘것도 없는 가치도 없는 속세에 사는 인간이란 이러한 신의 뜻을 알지 못하고 이러한 자연의 순리를 알지 못하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출렁이는 모습에 호들갑하여 성공과 실패를 따지지만 그것은 인간이라는 이 미천한 동물이 보는 관점을 뿐입니다. 이러한 인간이 인간의 의지대로 인간의 의진만으로 생각하는 그 자체가 바로 '죄'이며 이러한 죄를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바로 '벌' 입니다. 인간은 이러한 죄와 벌을 스스로 행하면서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의 생명체이므로 신의 뜻에 따라서 이러한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어떠한 경우에도 신의 뜻이란,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라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결국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그 신의 뜻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바로 '구원'이며, 신의 뜻, 즉 진리를 깨달아서 삶의 진정한 자유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속세라는 것, 이 보잘것도 없는 속세라는것은 결국 신의 뜻에 따라서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결국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간다는 그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서 우리의 진정한 삶이란 이러한 속세가 아니라 추상적인 세계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서 속세의 모든 집착과 번뇌에서 벗어나는 즉 해탈하여 삶의 진정한 자유를 얻게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는 나자렛 예수와 고타마 싯따르따의 깨달음을 얻게되는 것이 바로 '부활' 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어떠한 인간도 이러한 죄 -> 벌 -> 구원 -> 부활 을 겪으며 이 보잘것없는 속세를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인간도 나자렛 예수와 고타마 싯타르타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도, 사이코패스 엄인숙도, 연쇄살인범 정남규도 서울대학교 교수도, 대통령도, 삼성의 이재용도, 이명박도, 신부도 스님도 수녀도 결국은 나자렛 예수와 고따마 싯따르따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앙투안 마리 죵 밥티스저 호지 (셍 텍쥐페리의 백작) 또한 작품 성채를 통하여 그러한 신의 뜻을 쓰고 있습니다. 야간비행과 남방우편기가 무척 실망했지만 그 이후 인간의 대지, 전시 조종사, 그리고 어린 왕자에서 보여준 깨달음의 깊이를 성채에서는 그러한 깨달음에 대한 설명의 집결서를 쓰고 있습니다. 단지 그의 사후에 발매된 책이라서 그가 100프로 손을 봐서 편집된 책이 아니고 원본의 80프로정도만 요약된 책이기에 무척 많이 아쉽지만 말이지요. (현재 프랑스에서 발매되고 있는 책도 80프로 요약본이라고 합니다.) 그의 사후에 발매된 그의 손을 완전히 거친 책이 아니라서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러한 아쉬움을 충분히 보상할 수 있는 명작이라고 봅니다. 인생에 걸쳐서 평생 반복하여 읽어야할 책 입니다. 저는 어린 왕자의 해설서라고 봅니다. 반드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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