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상세페이지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5,800원
전자책 정가
14%↓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출간 정보
  • 2022.04.15 전자책 출간
  • 2022.04.1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2만 자
  • 2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759591
ECN
-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작품 정보

기이하고도 놀라운 피터 스완슨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과 같은 스릴러 소설계 신예 거장 반열에 오른 피터 스완슨. 국내 독자 10만 명을 만족시킨 전작《죽여 마땅한 사람들》등 흡입력 있는 스릴러 작품을 주로 선보이던 그가 이번에는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높은 촘촘한 전개로 전작과 또 다른 맛을 선보인다. 범인과 주인공의 쫓고 쫓기는 추리, 주인공의 유려한 심리 묘사, 곳곳에서 하나둘 새어나오는 놀라운 진실과 배신, 예상을 뒤엎는 기이한 반전들이 주는 서늘함은 스릴러 소설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작가

피터 스완슨Peter Swanson
국적
미국
출생
1968년 5월 26일
수상
더 리릭 앤 양키 매거진 시 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신솔잎)
  • 아홉 명의 목숨 (피터 스완슨, 노진선)
  •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노진선)
  • 살려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이동윤)
  •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슨, 노진선)
  •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터 스완슨, 노진선)
  •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 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노진선)

북 트레일러


리뷰

4.1

구매자 별점
14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 읽긴 했으나, 참 실망스러운 책.

    eli***
    2023.07.09
  • 누군가를 죽일만큼 사랑할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yoo***
    2023.07.01
  • 이 책에 몰입하고 즐기는 데 진입 장벽이 있다. 리스트에 언급된 8 작품 외에도 많은 영미 소설, 시가 있기 때문이다. 인용된작품 중 대부분은 알았다면 보다 재밌게 읽었을 것 같다. 전작 '죽여 마땅한 사람들'에 비해 추천하기 힘들다. 재미는 떨어지고 난이도는 높다.

    ssl***
    2023.05.03
  • 살인을 예술로 승화시킨것 같은 느낌 소설은 허구일뿐이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재미있다는 것은 감출수 없네요..

    hye***
    2023.04.20
  • 나의 첫 번째 추리소설. 읽는 내내 즐거웠으나 마지막이 아쉽다 ㅠㅠ

    mac***
    2023.04.08
  •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애거서 크리스티 오마쥬같기도 하고요

    moq***
    2022.11.20
  • 반전을 만들기 위해서 화자가 거짓말을 하는 건 솔직히 사기 아닌가 싶다. 물론 화자의 독백이 아니라 화자가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글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한다면 예외겠지만, 이 책의 화자는 독자를 명확하게 의식하고 있으면서도 그건 작가 본인이 제 4의 벽을 깨고 있을 뿐이라 작품의 수준을 떨어뜨린다. 게다가 다른 추리소설의 내용을 억지로 끌어오느라 각 인물들의 행동이나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지 않고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추리소설로는 높게 평가하기 힘들고 서스펜스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

    pas***
    2022.09.19
  • 이 작가도 이제 약발 다 됐군요. 기대 이하.

    dee***
    2022.09.06
  • 스포를 하나 하야겠다. 적어도 나는 알바가 아니니까. 추리소설의 작가는 어떤 경우에도 독자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깜박 잊은 듯 주요 사실을 혼자만 즐기는 경우는 있어도, 소설 끝머리에 가서 착각이라거나,이중인격인척 하면서 주인공의 선언을 바꾸는건 용서받지 못할 사기다. 이 책이 그렇다.

    rod***
    2022.06.12
  • 사랑과 질투로 살인이라는 엄청난 죄를 저지르지 마시길… 가슴 한 켠에 밀려오는 절망과 깊은 어두움. 또 다른 사랑을 잃은 당신의 진실은?

    shi***
    2022.06.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베스트더보기

  • 고독한 용의자 (찬호께이, 허유영)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살인 택배 (정해연)
  • 이상한 집 (우케쓰)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 마이너스 인간 (염유창)
  •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이연승)
  • 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 이민희)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개정판 | 13.67 (찬호께이, 강초아)
  • 수상탑의 살인 (김영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