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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긴 했으나, 참 실망스러운 책.
누군가를 죽일만큼 사랑할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이 책에 몰입하고 즐기는 데 진입 장벽이 있다. 리스트에 언급된 8 작품 외에도 많은 영미 소설, 시가 있기 때문이다. 인용된작품 중 대부분은 알았다면 보다 재밌게 읽었을 것 같다. 전작 '죽여 마땅한 사람들'에 비해 추천하기 힘들다. 재미는 떨어지고 난이도는 높다.
살인을 예술로 승화시킨것 같은 느낌 소설은 허구일뿐이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재미있다는 것은 감출수 없네요..
나의 첫 번째 추리소설. 읽는 내내 즐거웠으나 마지막이 아쉽다 ㅠㅠ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애거서 크리스티 오마쥬같기도 하고요
반전을 만들기 위해서 화자가 거짓말을 하는 건 솔직히 사기 아닌가 싶다. 물론 화자의 독백이 아니라 화자가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글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한다면 예외겠지만, 이 책의 화자는 독자를 명확하게 의식하고 있으면서도 그건 작가 본인이 제 4의 벽을 깨고 있을 뿐이라 작품의 수준을 떨어뜨린다. 게다가 다른 추리소설의 내용을 억지로 끌어오느라 각 인물들의 행동이나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지 않고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추리소설로는 높게 평가하기 힘들고 서스펜스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
이 작가도 이제 약발 다 됐군요. 기대 이하.
스포를 하나 하야겠다. 적어도 나는 알바가 아니니까. 추리소설의 작가는 어떤 경우에도 독자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깜박 잊은 듯 주요 사실을 혼자만 즐기는 경우는 있어도, 소설 끝머리에 가서 착각이라거나,이중인격인척 하면서 주인공의 선언을 바꾸는건 용서받지 못할 사기다. 이 책이 그렇다.
사랑과 질투로 살인이라는 엄청난 죄를 저지르지 마시길… 가슴 한 켠에 밀려오는 절망과 깊은 어두움. 또 다른 사랑을 잃은 당신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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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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