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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꽃 상세페이지

장군의 꽃

  • 관심 1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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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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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07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장군의 꽃 4권 (완결)
    장군의 꽃 4권 (완결)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4.7만 자
    • 4,000

  • 장군의 꽃 3권
    장군의 꽃 3권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 장군의 꽃 2권
    장군의 꽃 2권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 장군의 꽃 1권
    장군의 꽃 1권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6.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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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중동/몽골풍
* 작품 키워드 : 남녀역전세계관, 여공남수, 장군여주, 최고미인남주, 계약결혼, 몸정>맘정, 회귀/타임슬립
* 남자 주인공 : 엘베르 – 경국지색의 미모 덕분에 성노에서 황제의 남자 후궁까지 되었으나 결국 폭군 황제의 손에 죽임을 당한 비운의 남자. 악마의 마법이 깃든 팔찌 덕분에 20살로 돌아온 그는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케이젠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 여자 주인공 : 케이젠 – 황제의 충성스러운 장군이자 울바투를 다스리는 최고의 여자. 뛰어난 무예와 높은 지위 덕분에 언제나 남자가 꼬이는 케이젠은 난생처음으로 엘베르라는 남자에게 관심이 생긴다.
* 이럴 때 보세요: 남녀가 역전된 통쾌한 로맨스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장군의 꽃

작품 정보

남녀가 역전된 동대륙의 일라브 제국. 경국지색의 미모를 지닌 남자, 엘베르에게는 큰 비밀이 있다. 바로… 전생에서 황제의 남자 후궁이었다는 것!
폭군 황제에게 학대당하던 엘베르는 결국 황제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마법이 깃든 팔찌덕분에 20살로 회귀한다.
‘나도, 한 번쯤은 자유롭게 살고 싶어……!’
노예 상인에게서 목숨을 걸고 도망친 엘베르는 울바투의 장군, 케이젠을 만나게 되는데……!
“장군, 저 남자는 누구지?”
“저 남자는 엘베르 울바타르. 제…… 남편입니다.”
뭐라고? 누구 맘대로 남편이야?
황제를 피하려다 장군에게 코가 꿰여버린 엘베르!
“걱정 마. 울바투에선 이혼을 금하지 않으니. 적당한 때가 되면 이혼해주마.”
그러나 이상하게도, 케이젠이 이혼을 말하자 마음 한 켠에선 큰 실망감과 허무함이 느껴졌다.

작가 프로필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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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님 여우님 (차한나)
  • 산군님 산군님 (차한나)
  • 장군의 꽃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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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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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스타일의 글은 아니네요.ㅜㅜ

    ppu***
    2023.07.10
  • 발상이 재밌기도하고 나름 설득력도 있고 이럴수도 있을거같고 ㅎㅎ 좀 더 중국진시황의 역버전 같은 책이 나오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생각만으로도 너무 재밌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질듯한데 ㅋ~

    lee***
    2023.06.27
  • 으음… 성별 반전은 좋앗는데 글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보여주는게 아니라 이건!!!!!!!!!!!!! 성!!!!!!!!!!!! 별!!!!!!!!!!!!!! 반!!!!!!!!!!!!!!!전!!!!!!!!!!!!!! 이야!!!!!!!!!!!!!!!!!! 하고 강제로 욱여넣는 수준이라 글이 잘 안읽힙니다ㅠ

    max***
    2022.12.22
  • 1권 뒷부분도 공백이고, 3권 중간에는 이야기가 아예 잘려서 나오네요,,, 점검이 너무 안되어있습니다ㅜ

    lux***
    2021.10.05
  • 클리셰 너무 웃겨요 사실 안웃겨 열심히 읽긴 했는데 왜냐면 너무 안읽혀서... 성반전은 좋았지만 그다지 신선하다는 느낌은 안들었네요. 남자는 아저씨가 되면 억척스러워 진다며 제 남편만은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물론 억척스러워 지게끔 만들고 싶지 않아서 라는 이유가 있지만-라는 말에서 사실 현실 세계에서의 굴절된 여성혐오를 느꼈어요. 작품에서 다양한 시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성차별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단지 성별을 뒤바꿔서 억압-피억압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어떤 카타르시스를 주는 걸까요? 차별이 건재한 세상에 의의가 있을까요? 저는 이 작품에서 딱히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못했어요. 아마도 현실에 건재한 성차별 때문이겠지요. 케이젠보다는 엘베르에게 더 이입했더니 쾌감도 느끼지 못했고요. 그럼에도 이런 시도가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즐기는 분들이 많다는 게 되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ekg***
    2021.03.21
  • 초반엔 신선한 소재로 볼만했는데.. 2권 후반 악마 나올때부터. 이건 뭔가요?? 세상유치 초딩이 쓴 글 같아여 ㅋㅋㅋ

    jea***
    2020.09.29
  • 엘베르같은 조신한 남주 복제해야 됩니다... 이건 정말 개띵작이에요 너무 재미있어서 삼일컷했습니다!!!!!! 이런 소재 성공해서 여혐 가득한 로판계가 조금 정화됐으면 좋겠네요 ㅜㅜㅜ 작가님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dlf***
    2020.09.28
  • 재밌어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bnj***
    2020.06.25
  • 이벤트 참여합니다! 읽고 리뷰수정할께요

    wic***
    2020.05.03
  • 역전된 상황이 재밌었고 스토리만 보면 클리셰투성이지만 또 그것때문에 잘 읽혔던 거 같다 다 봤고 다른 여공남수물도 볼 생각있음

    ppi***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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