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수학이 어렵다거나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 또 요즘 새롭게 등장한 평가방식인 서술형?논술형 지도에 매우 유익한 책이다. 어떻게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 모르는 학부모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나침반이 될 것 같다.
- 서울중곡초등학교 교사 김기만
이 책은 기존의 일방통행식 문제풀이 형식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이 책에 나온 방법으로 수학을 공부한다면 중?고등학교의 수학이 매우 쉬워질 것이라 확신한다.
- 서울노일중학교 수학과 교사 김원묵
이 책은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매우 의미있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직접 가르쳐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부터 어떻게 하면 잘하게 도와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다양한 예를 통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춘천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박성선
수많은 수학 교재를 집필하고,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오면서 깨달은 한 가지가 있다. 수학을 잘 하는 아이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회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능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학이 바로 그러한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 왕수학 시리즈 저자, 前(주)에듀왕 대표이사 회장 박명전
수학은 특목고나 명문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목이다. 이 책은 초등 6년 수학을 18가지의 주요 개념으로 나누고 75문항의 풀이 예시를 통해, 초등학교 때 익혀야 할 모든 개념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개념이 어떤 교과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마인드맵을 소개하여, 부모가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내 아이의 답답한 수학성적, 어떻게 해야 확 오를까?
“1,2학년 때는 수학이 쉽다고 하던 아이가 4학년이 되니 수학이 너무 어렵고 재미없대요.”
“이해가 가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는데, 막상 문제를 풀라고 하면 기본 문제 풀이도 힘들어해요.”
“단원 평가 문제는 90점 이상이 나오는데, 중간이나 기말고사용 문제는 50점대로 뚝 떨어져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부모 입장에서야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학원에 보내는데 왜 그럴까 싶겠지만, 아이의 성적은 쉽사리 오르지 않는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아무리 학원에 보내도 아이의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학교나 학원은 내 아이가 완전히 이해했는지 체크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 아이를 대상으로 진도를 나가기에 바쁘기 때문에, 아이들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그저 설명만 들을 뿐이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수학은 연계성이 강해서 초등학교 때 기초를 잡지 못하면 고학년이 될수록 힘들어지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완전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더 이상 학원에 의존할 게 아니라, 내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모가 나서야 한다. 그저 답답해하면서 두고 볼 것이 아니라, 학교나 학원에서 설명하고 지나가는 기본 개념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가 이끌어야 한다.
18가지 개념과 75문항으로 초등수학 완전히 잡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가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재밌어 하도록 이끌 수 있을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초등수학의 교과 과정을 올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덧셈, 뺄셈, 곱셈까지만 배운 아이에게 나눗셈을 이용해서 문제 풀이를 시킨다면,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18가지로 나누고, 각 개념들이 어떤 교과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인드맵으로 정리했다.
다음 중요한 것은 개념에 대해 설명할 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통해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풀라고 시킨 뒤 답을 확인하고, 틀렸을 때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는 것은 아이들이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답을 혼자서 풀라고 시킬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문제를 푸는 과정 자체에서 도움을 줘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손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75문항의 풀이 예시를 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먼저 살펴보고 어떤 식으로 문제풀이를 이끌어야 하는지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대화를 통한 수학공부’를 하다 보면, 낯선 수학 문제에도 혼자서 풀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울 수 있으며,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숫자와 친해져야 성공한다! 내 아이를 위한 초등수학 홈스쿨
수학은 특목고나 명문대를 가기 위해서만 필요한 과목이 아니다. 수학은 사회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영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수학을 잡아야 한다. 예를 들어 수학이 싫어서 문과에 진학해도, 경영학과나 경제학과에 가면 어쩔 수 없이 수학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 수학이 싫어서 경영학과를 피한다 하더라도, 회사에 들어가면 다시금 수많은 그래프와 도표, 숫자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하다못해 전업주부가 되더라도, 숫자를 알아야 가계를 꾸리고 재테크를 할 게 아닌가. 결국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숫자와 먼저 친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이 아직 어린 초등학생일 때,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며 공부를 하는 수학 홈스쿨을 시작해야 한다. 지금부터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혼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인생의 성공에도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