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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래가는가 상세페이지

누가 오래가는가

보스와통하는47가지직장병법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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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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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출간 정보
  • 2016.10.26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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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1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0967468
ECN
-
누가 오래가는가

작품 정보

◎ 도서 소개

회사와 동반성장하는 인재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
밑바닥에서 시작해 꼭대기까지 올라간 성공한 직장인의 사이다 코칭 ―
막막한 스펙이나 막연한 인맥 대신, 회사에서 ‘작동’하는 ‘보스 전략’을 펼쳐라

이 책은 내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회사와 동반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회사 바깥세상의 달콤한 유혹이 빚더미로 되돌아올 뿐임이 여실히 드러난 오늘날, 직장인의 정언명령은 회사 바깥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 안에서 ‘높이 올라 멀리 보고 오래가는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
‘오래가는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 책의 저자 문성후는 사원으로 시작해 과장, 차장, 부장을 거쳐 14년 만에 임원 자리에 올라 7년간 대기업 임원을 지냈고, 그 가운데 IMF 경제위기와 2007년 금융위기 등 산전수전을 겪으면서도 차근히 승진을 더해간, 우리 시대의 성공한 직장인이다. 명문대를 졸업, 미국 변호사 자격을 소유하고 MBA 과정까지 마친, 그야말로 무적의 스펙을 지닌 그니까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저자는 상위 1% 스펙보다 직장 생활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회사의 인사 라인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샐러던트들의 ‘묻지마 스펙’이나 막연하게 쌓아놓은 ‘인맥’이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윗사람’과의 관계라는 것. 사실 직장 상사와 ‘좋은 관계’ 만들기라는 과제는 우리 모두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문제다. 상사 험담이야 일상적이지만 상사와의 ‘나이스’한 관계를 공공연하게 떠들면 아부쟁이로 찍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도 이 위험한 관계가 우리를 괴롭히는 당면 문제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가 회피하고 싶어 하는 이 어려운 문제, 바로 ‘상사와의 소통과 관계’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그 해법을 제시한다. 22년간 직장 생활을 해온 뼛속까지 직장인인 저자는 우리가 바라는 것이 따분한 충고가 아니라 청명한 사이다 코칭임을 잘 알고 있다.

항해사 없이 망망대해를 떠돌 것인가
배드 보스를 버리고, 진짜 보스를 찾아라―



출근, 오늘도 나는 직장 상사를 만나러 회사에 간다.
일만 미루는 김 과장, 정신없이 바쁜 이 부장,
눈 마주치기도 힘든 박 상무님… 이들 중에 내 진짜 보스는 누구일까?
나를 구원해줄 보스는 어디에 있는 거지?



실업 대란과 취업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직장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이직을 고려한다는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있었다. 또 신입 사원 4명 중 1명도 입사 1년을 채우기도 전에 상사와의 불화 때문에 퇴사를 결심한다고 한다. 좁은 취업문을 통과해 회사원이 되었지만, 출근하면 매일 부딪치는 그 ‘사람’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어서 다시 취업 시장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요즘 2030 직장인들 중에는 상사와의 면대면 관계를 기피하는 대면 기피자들이 많다. 성과만을 중심으로 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뿐, 그 평가와 인정의 중심에 회사 안 인간관계가 있다는 점을 종종 놓치는 것이다. 반대로 윗사람들은 젊은 직원들과의 세대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도 ‘꼰대’나 ‘아재’ 취급을 당하지 않기 위해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직장인들의 최대 고충은 회사 내 ‘관계 장애’, ‘세대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나와 회사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상사와 부하 직원 관계,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현명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일만 잘하면 된다’는 것은 아마추어의 생각이라고 꼬집는다. 내게 업무를 쥐어주는 것도, 성과를 평가하는 것도, 내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것도 결국 윗사람이며, 따라서 윗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기술, 바로 ‘보스 전략’을 연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 회사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 궁극적으로 회사와 내가 동반성장하는 방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자 한다.
진부한 격언이 아니다. 순간을 모면하는 임기응변이나 아부 혹은 아첨의 기술이 아니다. 걸출한 ‘직장의 신’들 옆에서 저자가 배운 그들만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항해사 없이 망망대해를 떠돌 것인가회사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인재들은
보고하는 법부터 다르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느라 고난의 주일을 보냈다.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 온 D–day, 화장실에서 마주친 상무님이 물었다.
“오전에 할 프레젠테이션의 요점은 뭔가?”
“네? 어, 저, 글쎄요…….” 나 뭔가 크게 잘못한 것 같다.



사무직 회사원들의 일상 업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보고’다. 보고서 작성, 프리젠테이션 준비, 사업이나 지출을 결재 받는 과정도 모두 보고에 해당한다. 이 책은 업무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고’를 ‘상사와의 대면(스킨쉽)’이라는 관점에서 다룬다. 보고는 내 위의 직속상사는 물론이고, 직속상사 위의 보스, 보스 위의 빅 보스까지 여러 직위의 상사들을 대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단순한 의사 전달이나 정보 전달로 봐서는 안 되며, 따라서 현명하고 세밀한 ‘보스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인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책인 만큼 현실적인 해법이 눈에 띈다. 예컨대, ‘악마의 편집’은 TV 오디션 프로그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윗사람들의 기억 방식으로도 작동하기 때문에 최악의 오디션(보고)을 피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어떤 접근법이 필요한지, 최적의 보고 장소가 화장실 앞이나 차 안에서 이뤄지는 ‘카풀 보고’나 ‘블루투스 보고’ 혹은 ‘인터셉트 보고’라는 현실적인 팁까지. 오랜 경험이 없다면 캐치하기 어려운 노하우다.

“때로는 보스도 사람이고 싶고, 그도 외로울 때가 있다.”
상사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면 회사생활이 달라진다―



눈치 보며 아부 떠는 건 딱 질색!
난 위트 있게 배려하고 감각적으로 소통한다.
이제부터는 마이 스타일, 성공은 나 하기에 달렸다.



저자가 말하는 ‘보스 전략’은 아무도 대놓고 가르쳐주지는 직장인의 비전이다. 변화하는 조직 문화와 세대 갈등의 한복판에서 저자가 생생하게 경험했던 에피소드, 그 격동기 속에서도 오래갈 수 있었던 사람들의 비법은 조직경영 개론서에나 나올 만한 개론편이 아니라, 지금 당장 적용해 쓸 수 있는 실전편에 해당한다.
내 성과를 가로채는 ‘배드 보스를 만났을 땐 과감히 그가 나를 버리게 만들라’는 조언이나 비즈니스 캐주얼 같은 맞춤형 코디, 보스의 인사 평가법, 혼자 있고 싶어 하는 보스 대처법 등은 우리 직장인들이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그러나 일상에서는 수없이 고민해온 회사 안 생활법이다.
이제껏 상사들의 기분을 눈치껏 적당히 맞춰오느라 비위만 상한 당신, 이제는 이 책 한 권으로 보스의 진짜 속마음을 읽고 오래가는 회사원으로 성공하길 바란다.




◎ 추천의 말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평판 관리가 핵심이다. 고속 승진과 높은 연봉을 갱신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은 아부나 아첨 같은 사내 정치가 아니라 자기만의 소통법과 네트워크를 만들어간다. 관계 장애를 앓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저자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이 명약이 될 것이다.
—유순신 헤드헌터, 유앤파트너즈 대표

곁에 있는 사람을 감동시켜야 모두를 감동시킬 수 있다. 동료와 상사, 회사를 감동시키지 않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빼앗는 경우는 없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하지만 팀장을 설득하지 못해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송창의 전 tvN 제작본부장, 코엔미디어 제작본부 대표

조직 문화가 자유롭다는 IT 업계에서도 위아래는 중요하다. 요즘 직장인들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 안에도 수직적인 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을 종종 잊곤 한다. 이 책은 내 위에 직속 상사, 직속 상사 위에 보스, 보스 위에 더 높은 보스가 있으며, 우리 모두 위에는 고객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김철균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회장


◎ 본문 중에서

나의 ‘보스’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아마도 대부분은 직속 상사부터 떠올릴 겁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긴 하죠. 하지만 보스와 직속 상사가 항상 동의어인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당신이 모셔야 할 진짜 보스는 따로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 머릿속에 떠올린 그분이 당신의 진짜 보스인지 알고 싶다면 세 가지만 따져보면 됩니다. 첫째, 나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람인가. 둘째, 나를 직간접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인가. 셋째, 나에게 힘이 되고 나를 키워주는 사람인가.

많은 직장인이 투덜이 스머프로 살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았는데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냉소주의와 패배주의가 물씬 풍깁니다. […] 직장을 생계 수단으로만 보면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니 불만이 쌓일 밖에요. 그런데 회사를 돈을 버는 ‘일터’가 아니라 꿈을 이루는 ‘꿈터’라고 생각하면 조금씩 달라 보이기 시작합니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회사가 원하는 일이고, 내가 잘하는 일이 회사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나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 되겠지요. 직장과 궁합이 잘 맞을수록 성과도 무한대로 늘어날 테고요.

직장인들을 상담하다 보면 꼭 빠지지 않는 스트레스 주범이 있습니다. 바로 ‘배드 보스(Bad boss)’들이죠. […] 배드 보스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랫사람들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피해를 줍니다. 그 팀장 역시 온갖 공은 자기가 다 차지하고 모든 책임은 팀원에게 돌리는 전형적인 나쁜 상사였습니다. 얼마 전에도 P 대리가 한 달 내내 공들여 만든 기획안에 자기 이름만 올려서 보고를 했는데, 정말 욕이 나올 뻔했다고 하더군요. […] 자,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 일단 ‘극복’이라는 옵션은 치워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이겨내자’ 혹은 ‘맞서자’는 전략은 현실성이 없어요. 남을 이용해먹는 데 능한 배드 보스들은 공통적으로 ‘실무 능력’은 부족하지만 ‘착취 능력’은 탁월합니다. 자리 보존과 성공에 대한 탐욕이 키워낸 능력이지요. 그 능력을 ‘극복’이라는 방법으로 당해낼 수는 없습니다.

배드 보스라고 해서 죽자고 덤비면 정말 죽을 수도 있어요. 분노와 정의감으로 한번 해보자고 섣불리 덤비면 안 됩니다. 훗날을 기약하면서 그가 스스로 나를 놓아줄 때까지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합니다. 회사에서 저성과자가 된다는 건 그만큼의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정말 악질적인 배드 보스를 만났을 때, 헤어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때 써야 하는 마지막 방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싹싹하고 붙임성 있는 데다 끼도 많은 K 대리는 그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한마디로 ‘밤의 황제’라 불린 사나이였죠. 그런 그를 P 팀장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술자리에서 끝까지 옆에 두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P 팀장이,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부서로 K 대리를 보내버린 겁니다. K 대리로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거죠. “맨날 ‘너밖에 없다’고 하더니 사지로 보낼 때도 ‘너밖에 없다’고 하는 이 인간, 절대 용서 못 합니다!” 퀭한 눈으로 머리를 쥐어뜯는 그는 한눈에 봐도 중증 환자였습니다. 직속 상사를 너무 믿었던 게 죄라면 죄일까요. 이런 사람을 볼 때마다 제가 꼭 묻는 말이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좋아했을까요, 믿었을까요?”

보스의 셈법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출발부터 다릅니다. 자기 논리가 아니라 보스의 논리,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보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중심에 놓고 보고서를 설계합니다. 보스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실행하길 원할까, 마치 빙의하듯 보스의 생각과 기준과 취향 등을 고려해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감이 안 오면 윗사람에게 물어서 답을 찾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얼기설기 스케치라도 그려서 윗사람에게 재차 확인을 받습니다. 그 결과, 보스가 원하는 방향과 납기일 등을 정확히 파악해서 보스 마음에 쏙 드는 설계도를 만들어냅니다. 이게 바로 보스의 셈법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보고서 작성법입니다.

입사 면접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들이 있지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꼭 하고 싶은 일은 어떤 건가요?” “앞으로의 계획은 뭐죠?” 말은 달라도 같은 질문입니다. 꿈이 뭐냐는 거지요. 입사 후에도 잊을 만하면 꿈 질문이 튀어나옵니다. 윗분들이 후배들에게 즐겨 묻거든요. “자네는 꿈이 뭔가?”라고요. […] 윗분은 꿈이 뭐냐고 왜 묻는 걸까요?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회사에 오래 남아 있을 사람인지 아닌지, 일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지 없는지, 먹고살려고 회사에 나오는 건지 아니면 면접 때 했던 말처럼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출근하는 건지,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은 겁니다.

어느 날 한 후배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하더군요. “우리 회사 사장이 될 겁니다.” […] 그다음부턴 그 후배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일을 열심히 해도 사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구나 싶더군요.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 친구가 사장이 될 수 있도록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가령 사장이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 실력이 부족해 일부러 해외 출장을 자주 보냈지요. 저도 모르게 그 친구의 꿈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자임한 겁니다.

작가

문성후
학력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서울종합과학대학원 경영학 박사
보스턴대학교 경영학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밸류아시아디앤티(주) 고문
세아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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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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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될바에 들이받고 사표쓰지

    ******
    2020.12.16
  • 오랜 직장생활에서 얻은 노하우가 느껴지는 책.

    ebl***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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