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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호의 역사 상세페이지

수학기호의 역사

상징의 기원을 탐구하는 매혹적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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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3,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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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출간 정보
  • 2026.03.31 전자책 출간
  • 2026.03.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38 쪽
  • 1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280485
UCI
-
수학기호의 역사

작품 정보

인류에게 빛이 되어준 유용한 상징,
수학기호의 기원과 진화를 추적하다!

- 우리가 몰랐던 수학기호의 비밀

1+1=2라는 수식과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문장 중 어느 편이 수학에 어울리는지를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 수식이라고 답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만큼 아라비아숫자와 덧셈부호, 뺄셈부호, 등호 같은 수학기호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것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쓰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15세기까지는 수학 표기에 진정한 기호가 사용되지 않았다. 놀랍게도, 겨우 몇 백 년 전까지만 해도 수학기호를 이용해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수학보다 ‘말로 풀어내는’ 수사적 수학이 당연한 것이었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인 유클리드의 『원론』은 임의의 두 원의 넓이의 비가 그 지름의 제곱의 비와 같다는, 증명하기 어려운 사실의 증명을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거듭제곱이나 덧셈을 나타내는 대수기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의 서술이나 증명은 기하학적이면서 완전히 이야기 형식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는 기호가 빠진 수학을 상상하기가 어렵지만, 16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유럽의 수학 저작물은 본질적으로 『원론』처럼 수사적이었다.

작가

조지프 마주르Joseph Mazur
학력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수학 박사
경력
말버러대학교 수학과 교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수학기호의 역사 (조지프 마주르, 권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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