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에서 들러리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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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에서 들러리로 살아남기 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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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에서 들러리로 살아남기

작품 소개

조선 최고의 핫걸 성춘향....이 아니고 향단이에 빙의했다.
평생을 들러리로만 살아왔건만 빙의해서도 들러리라니!

...인가 싶었는데.

“내 각시가 되면, 공주처럼 어여삐 여기겠다.”

“향단아. 널 위해 시를 지었다.”

“하룻강아지, 너 나 모르냐?”

다들 여주인 춘향이가 아니라 왜 나한테 이래?
들러리 따위가 여주의 자리를 넘보다간 X되는 법인데!

[선수청후연애/춘향전빙의/로코/계약연애/쌍방삽질/의외로 치트키였던 여주/핵인싸눈새여주/악역인줄 알았는데 평범한 워커홀릭 남주/여주를 귀여워하는 남주후보들]

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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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정신없어요 그치만 그만큼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어요 고증 생각하지말고 퓨전판타지로 생각하면 나름..? 그리고 서브남주 넘 불쌍....
wls***
2024.06.11
읽다보니 재밌네여 ㅋㅋ
2qa***
2023.06.27
초반 재밌어서 할인하는 김에 다 구매해요
zkd***
2022.12.20
초반-중반까지는 나름 신선하고 재밌게 읽었는데 후반가서는 내용이 좀 산으로 가는 느낌도 나고 어수선한 느낌 재탕할땐 중반까진 보다가 후반가서는 여러번 책 덮음
aso***
2022.06.06
그냥 무난했어요...
red***
2022.02.08
머리를 비우면 읽혀요. 깜깜해서 바로앞 계단도 안보이고 배에 올라타지도 못하지만 사또 얼굴 붉어지는건 볼수있어요. 머리를 비우면 받아들일수있어요. 허허
djd***
2021.02.23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설정이나 배경 신경 안 쓰고 주인공들의 알콩달콩만 보고 싶으신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말하는 거 쉬지않고 너무 귀여워 ㅜㅠㅠㅠ 아픈손가락 방자ㅜ
rw3***
2021.02.14
소소하게 설정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술술 읽히니 그냥 가볍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sai***
2020.06.09
넘 가볍고 남주 여주 둘다 이상해요
dus***
2020.05.05
귀엽고 대사들이 맛깔나요 ㅋㅋ
fan***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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