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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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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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84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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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의비

작품 소개

임무 중 폭발에 휘말린 아시아 최고 암살자, 남궁묵.
눈을 뜨니 초국공 남궁가(南?家)의 쫓겨난 장녀, 남궁경이 되어 있었다!

스승에게 의술을, 사숙에게 무술을 배우며 시골에서 살아가던 남궁묵은
황제의 명으로 정강군왕 세자 위군맥과 혼인하기 위해 수도 금릉으로 불려오게 된다.

사사건건 남궁묵을 노리는 첩실 정씨 부인과 서녀 남궁주, 위군맥을 노리는 주초유, 왕세자 자리를 노리는 정강군왕가 사람들, 무시하기 어려운 황족들과 무림인까지…….

남궁묵은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우리 약속을 하나 하는 건 어떻습니까. 기한은 3년으로 두고, 그때도 당신이 여전히 나와 평생을 함께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서든 당신이 떠날 수 있게 해주겠습니다.”

작가

봉경

2022.01.04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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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의비 (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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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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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역시 내 타입이 아닌거 빼고, 급 마무리가 아쉽지만 지루하진 않았어요!
ysa***
2025.04.2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5.02.10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소재도 재밌는 소잰데.. 글 자체가 재미가 없습니다. 안타깝고 많이 아쉽습니다. 작가 역량 부족이란 리뷰에 공감합니다.
sor***
2024.12.19
번역보다는 내용이 좀 유치해요 현대에서 과거로 간 암살자여주가 눈동자 색이 다른 남주를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설정이 좀 올드하네요;;; 그걸로 이만큼 소설을 쓴건 대단하네요
moo***
2024.11.26
중반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전쟁 시작하면서 이렇게 까지 지루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재미없습니다. 전쟁주류의 로맨스 없는 판타지도 재미있으면 잘 만 보는 사람으로써 이건 작가 역량부족입니다. 번역은 많은 사람들이 벌써 리뷰로 불만을 말한만큼 뭐 예 엉망입니다. 이름들이 성과 중간 글이 같고 마지막 글만 달라 헷갈리는지 아버지 이름 자리에 아들 이름이 있거나 형제들 이름을 마구 섞어 놓아서 몇번이나 다시 읽어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오류도 너무 많습니다. 쌍둥이 얼굴이 똑같다고 일란성이라니… 고대인은 몰라서 그렇다지만 여주는 천월한 사람이잖아요. 남녀 쌍둥이가 어떻게 일란성일 수가 있어요. 처음에는 오타인가 했는데 얼굴이 똑같다는 걸 보니 오타가 아니라 작가가 멍청하거나 오역이거나 둘 중 하나… 오역이면 번역가의…. 그리고 재혼이면 계비 혹은 후비인데 원비가 죽은 후 결혼한 정식 부인을 왜 자꾸 측비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측비는 첩 아닌가요? 그런데 정비가 부군 첩실을 찾으면서 이쪽도 측비라고 부릅니다. 그럼 이쪽 세계관에서는 정식 결혼을 해도 두번째 부인은 무조건 첩실인가요. 이거 너무너무 거슬립니다. 뭐 초반부터 인정받지 못한 정부인이면 말만 정부인이지 첩실인데 그럼 자식은 서녀인데 적녀라고 할 때부터 이건 뭐지 싶긴 했지만…
hju***
2024.07.24
교정 안보나요? 에효 나름 중간사이다가 있긴 하지만 제가 읽기엔 고구마가 많아서 뭘 두고보고 사건 커지면 어설프게 해결하고 악역을 끝까지 살리고
ban***
2023.11.18
오타가 많고 번역이 쫌 ...
got***
2023.08.10
15권 전까지는 볼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쓰레기네요 특히 마지막권 외전은 초딩이 쓴 글인줄...
tls***
2023.02.18
시원한 필력은 아님. 말그대로 이도저도아님! 수준낮은 중소보단 나은. .가. . 시간 남아돌면 읽을정도.?
kil***
2022.10.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en***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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