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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 관심 21
KOCM 출판
총 1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45,000원
판매가
4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4315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가 16권 (완결)
    세가 16권 (완결)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세가 15권
    세가 15권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세가 14권
    세가 14권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세가 13권
    세가 13권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세가 12권
    세가 12권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3.2만 자
    • 3,000

  • 세가 11권
    세가 11권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세가 10권
    세가 10권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세가 9권
    세가 9권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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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작품 정보

안정백부의 적녀(嫡女)인 셋째 아가씨 목청운.
그러나 그녀는 이름만 ‘아가씨’일 뿐인 찬밥 신세다.
바늘이 들어간 음식은 물론이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벌로 불경을 매일 오십 번씩 베껴 써야 하는 인생이니…….

그야말로 첩의 소생인 아가씨보다 못한, 우리 불쌍한 적녀 아가씨!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늘 조용하고 소극적이었던 셋째 아가씨 목청운의 눈빛이 어느 날부터 예리하게 변한 것 같은데…….

‘음식에 바늘? 억울한 누명?
이런 것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과연, 그녀의 몸에 어느새 현대(現代) 의사의 영혼이 들어찬 것 아닌가?!

이대론 살 수 없었던 그녀가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한 발자국 내딛던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건…… 은색 가면을 쓴 남자?
게다가 독에 중독되어있으니, 의사로서 그냥 넘어갈 순 없지…… 했던 것이 그가 바로 그녀와 혼인하기로 예정되어있었던 진남후부의 큰도련님이었다!

예비 부군이 첩실 소생에 곧 죽을 둥 말 둥 하는 도련님이라니!

과연 목청운의 앞으로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원제 : 世嫁(세가)

작가 프로필

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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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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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읽음 오히려 끝에 길게 늘이지 않고 휘리릭 이야기로 풀어서 지루하지 않았음(아쉽긴 하지만)

    pil***
    2024.12.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4.10.31
  • 여주갸 멍청하지만 읽을 만 해요. +11권까지 여주가 멍청하고 뭣보다도 고구마백만개라 별하나 더깜 뒤로 가면 재밌어진단 리뷰에 속음.ㅠ

    swi***
    2024.09.01
  • 9권 편집이 엉망입니다. 화면이 잘려서 내용 못보는 부분이 많습니다. 빨리 수정해주세요.

    ami***
    2024.08.19
  • 뒤로 가면 괜찮아 진다는 리뷰가 많아서 일단 중립기어 박아놓음.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멍청한 여주는 니가 처음이야라고 생각 되어서 별 하나도 후하다 싶지만 다른 리뷰 믿어보고 몇 권 더 읽어 볼 예정. 초반의 여주는 말해야 하는 부분은 입 꼭 닫고 속으로만 꿍얼 거리면서 당하기는 다 당하는데 여주라 주위 상황이 ‘우연이’ 도와주어서 대충 위기는 넘기는데 본인은 자기 성격이 좋아서 넘어간다고 생각함. 보는 나의 객관적인 시선으로는 그건 성격이 좋은 게 아니라 호구력이 높은 것임. 그런데 차라리 멍청한 호구라면 그냥 입 닥치고 말 안하는 게 나은데 본인을 똑똑하고 성격 좋다고 생각하는 여주는 꼭 그냥 가만히 넘어가도 되는 부분을 또 나서서 입을 나불거려 일을 만듬. 주위 사람들은 계속 여주 물건을 이리저리 뒤지고 망치고 깨트리고 훔치고 바꿔치기 하는데 여주는 이때는 또 한 마디도 못함. 몇 권 봐도 계속 이 상태이면 다른 리뷰는 나만 당할 수는 없지일지도 모르겠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 ㅋㅋㅋ ㅠㅠ 마침 세일 중이라 일단은 믿어보고 한권 씩 계속 읽어볼 생각임. + 다행히(?) 4권 부터는 볼 만 해짐. ㅋㅋㅋ 세상이 날 억까하는 건 아니었음. 솔직히 번역 부분을 제외해도 잘 쓰였다고는 말하기는 그렇고 구멍도 많이 보이고 여주도 어느 부분에서는 똑똑하게 처리하고 또 다른 부분에는 여전히 멍청하고 캐릭터가 왔다갔다 함. 그래도 4권 이후로는 4점으로 올릴까 했는데 마지막 두 권보고 그냥 3점이 적정선으로 보임.

    hju***
    2024.04.24
  • 리뷰가 안좋았는데 타소설보고 이것도 읽었습니다. 세일중이라 한권씩 사서 읽었는데 괜찮았어요.몇년 중소 읽다보니 워낙 엉망인거 많이봐서 그런가 요즘 이정도면 완전 평타인데 싶은 생각입니다. 이분 소설은 엄청난 먼치킨 여주도 더러움이판치는 내용도 아니고 걍 잔잔하게 흘러가요. 물론 치료가 말도 안된다지만 이미 타작에서 현미경 만드는 여주에 질려버린 저는 걍 의술정도는 애교같습니다ㅋ

    sat***
    2024.04.21
  • 1권만 넘기면 좀 나아진다는 리뷰가 보이는데 아..뒤에도 읽다가 화나서 심장 아파요ㅋㅋㅋㅋㅋㅋ 못된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계속 등장해서 되도 않는걸로 빡빡 우기니까 짜증나요 ㅜㅜㅜ 걍 한대 쳐버려 한대쳐버리라고.. 가만히 있으면 더하고 말해도 더하는데 왜 자꾸 듣고있는거야 ㅠㅠㅠ

    coy***
    2024.03.29
  • 리뷰가 후반부부터에 재밌다고 하더니 정말 12권부터인가? 그때부터 재밌어지는군요 여러분 존버존버

    plm***
    2024.02.05
  • 환희기사에서도 느꼈지만 이 작가는 진지한 B급 병맛 중국언정소설을 쓰는 사람이다.그렇게 생각햐고 봐야 해도해도 너무 하네~ 라는 생각없이 모로 가도 산으로만 가면 된다는식으로 이야기를 끝까지 볼 수 있다.재밌다고 하기엔 반복되는 우연에 내가 다 부끄럽다.도대체가 황족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창의성이 없다.에잇!이 소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대에 맞게 정상적인 사람은 청도다.

    tfn***
    2024.02.03
  • 잘 읽히다가 끝에서 유치해지며 급마무리. 아쉽다!

    ysa***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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