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농녀복비별태첨
Price: 3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8 (74 reviews)
Author: 등자등등

농녀복비별태첨

작품 소개

가족에게 죽임을 당한 현대 의사 유옥생!
그녀는 어찌 된 영문인지 고대의 시골집 여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다신 사람을 믿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눈조차 뜨지 않았건만, 이번 생의 가족들은 너무나 쉽게 그녀의 마음을 녹여버린다.
이런 가족들을 어찌 외면할 수 있을까.
이번 생, 목표를 정했다. 바로 그녀를 보듬어준 가족들이 평안하게 사는 것!

그녀의 특별한 능력으로 평온한 나날이 지속되던 때, 그녀의 앞에 문득 ‘수아’라는 사내아이가 나타난다.
그녀가 겪은 그는 말수가 적을 뿐, 또래답지 않게 아는 것이 많았다.
그녀는 배울 수 있는 게 많았던 그와 함께 노는 것이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이 불타며 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마는데…….
그는 어디로 간 걸까. 그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어째서 그녀는 그를 찾아 헤매는가.

원제: 農女福妃別太甛

* 본 도서는 1부로 완결되었습니다.

리뷰

3.8

구매자 별점

74명 평가

별점 분포 보기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리뷰 작성 유의사항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7권 하차 너무너무너무너무 유치해 딩초가 쓴 것 같음 아빠도할머니할아버지숙부오빠들 남주섭남까지 다 여주 총애 받으려고 애쓰고 다른 사람 챙겨주면 질투하는게 이상하고 기괴해보일정도임 후궁들도 안이래 ..;; 남주 재회하고 더더 별로야 ㅜ 개오글거림 경성가서도 이름으로부르고 귀염둥,복덩,생생이 등등 으로 불러 다들.. 체통이 없음 10살 조카까지 질투하고 싹다 제정신이아님... 여주공격하는 악역들은 뭔 농촌에서 와서 어쩌구 유치한 말만 앵무새처럼 수준낮게 반복함 수준이 너무 낮음 돈아까워서 열받는다
ym5***
2025.11.21
주인공들을 이렇게 짜증나는 캐릭터로 설정하기도 힘들겠다
jak***
2025.05.28
재미는 있는데…주변인들이 은근 짜증남 주인공이 너무 호구인듯
b1b***
2025.05.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5.02.11
유치해요. 어떻게 이게 23권까지나 있는건지... 말투도 글도 십대초반애들 인터넷글 보는 느낌이고.스토리도 수박겉핧는 느낌이고. 번역의 문젠건지 원작도 그런건지. 어린 시절이야기로 질질끌다가 갑자기 몇년 후 또 몇 년 후.. 근데 애들 말투는 그대로. 하차해욤.
sor***
2024.10.23
보다가 (3권) 그만두고 약 일년 지나서 다시 읽으니 웬지 더 재미있어요. 3권째인데 스토리 라인도 좋고, 유머코드가 유치한것이 저랑 딱! 맞습니다. 끝내고 업데잍 하겠습니다.
won***
2024.06.12
1부끝이라니...2부는 나오는 건가요?
lif***
2024.05.04
저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sy4***
2024.02.05
최악 얼렁뚱땅 넘기는데 그게 다 전개가 이상함 읽을거없어서 6권까지 참고읽었는데 더이상은 못읽겠다
gml***
2024.01.16
12권까지 읽은 바로는 일단 번역이 좋습니다. 단어 사용에서 내공이 느껴지고 술술 잘 읽혀요. 캐릭터 조형도 언정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전반적으로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여주가 캐릭터가 좀 약한데 그냥 읽을 만합니다. 사실 글의 짜임새가 좀 헐겁더라도 어차피 킬링타임용 소설인데 개연성은 대충 넘기고 강조된 캐릭터와 드러난 서사 위주로만 읽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기준에 넘칩니다. 주인공 가족과 일행의 긍정 마인드에 힐링되네요. 조연 서사도 아군 캐릭터는 마냥 단조롭지 않고 건질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석섬유 캐릭터와 커플링이 정말 취향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다만 이 작품은 제목과 다르게 농촌 생활 위주의 전원일기 느낌은 아니고, 그냥 흔한 의녀 여주 시리즈에 포함된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win***
2024.01.08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농녀복비별태첨

이 책의 시리즈

이 작품의 키워드

작품 소개

작가 프로필

리뷰

3.8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해외 소설 베스트더보기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