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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혼

  • 관심 42
KOCM 출판
총 1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51,200원
판매가
5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634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혼 17권 (완결)
    세혼 17권 (완결)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7만 자
    • 3,200

  • 세혼 16권
    세혼 16권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세혼 15권
    세혼 15권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5만 자
    • 3,200

  • 세혼 14권
    세혼 14권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세혼 13권
    세혼 13권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세혼 12권
    세혼 12권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 세혼 11권
    세혼 11권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 세혼 10권
    세혼 10권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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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혼

작품 소개

“굶주려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음식의 소중함을 모르고, 죽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법이다.”

불행한 결혼 생활 끝에 산적에게 쫓겨 물에 빠져 죽은 임근용. 그런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소심하고 조용했던 12살 소녀였다. 악몽에서 깨어난 그녀는 결심한다. 이번 생에는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꿋꿋이 홀로 서겠노라고! 그렇게 그녀는 전족을 벗고, 수영과 장사를 배우며 차근차근 은밀하게 자신만의 기반을 다져간다. 소극적이고 소심한 넷째 아가씨 임근용! 과연 이번 생에 임근용은 무정한 남편 육함과의 혼사를 피해 자립할 수 있을까?

원제 : 世婚

작가 프로필

의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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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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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 그 자체입니다.. 벌 좀 제대로 받았으면.. 그냥 다 죽아버렸으면.. 하는 악한 마음을 절로 가지게 하네요.

    sfd***
    2025.05.21
  • 흠... 리뷰들을 보면 남주를 많이 마음에 안들어하던데 전 괜찮게 봤어요. 처음엔 밴댕이소갈딱지라 생각했는데 점차 성장해 나가고 결혼후 여주에게 제법 애정을 갖고 대하니 회귀전이 어쨌든 전 용서가 된다고 해야하나.. 전 오히려 여주가 회귀전 상황에 얽매여 너무 오랫동안 휘둘려서 그게 마음에 안들었네요~

    viv***
    2025.04.30
  • 내용 좋네요. 이 글은 뒤로 갈수록 재미있습니다. 몇 개 실패하다가 괜찮은 글을 건졌네요.

    fis***
    2025.04.17
  • 작가가 필력이 좋아서 장편인데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다만남주가 잘생긴거 빼고는 속터지는 평범한 남편에서 점차 성장해가는게 답답해서 싫을수도 있습니다. 여주는 전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하고 강한 인물이라 아주 마음에 들어요. 혈압오르게하는 시월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읽을수록 남주한테 여주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적인 부부와 결혼생활 이야기고 캐릭터들과 상황 대사들이 생동감있게 작가가 잘 쓴 이야기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arm***
    2025.04.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lm***
    2025.02.11
  • 남주가 너무 무매력이에요... 제발 여주가 이놈 탈출하길 빌었는데 현실과 타협해서 사는거 보고 속터져 죽는줄알았습니다 아오!!!

    ren***
    2025.02.10
  • 중국소설에서 보기드문 포용이 들어있다 필력이 좋음. 마지막까지 긴장감과 몰입을 유도해서 재밌게 읽음. 늘 느끼지만 고전 중국소설에서 보았던 통이 크고 관대하면서도 지혜롭고 인간미 있던 모습은 사라지고, 요즘 나온 소설들은 지극히 개인주의에다 조금의 손해도 용서 못하고 일가친척도 핏줄은 간데없고 오로지 자기이익에 손해를 입히면 옆집 개보다도 못하게 생각하는 걸 보고 물들까 걱정됨.

    rlf***
    2025.02.01
  • 지루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오자와 오번역이 가끔 눈에 띄지만 유치한 궁중암투물이나 필력이 부족한 비슷한 소설에 비해 탁월합니다. 빈가녀나 서녀명란전과 서녀공락 류의 소설을 재밌게 읽었다면 추천합니다.

    yjy***
    2025.01.19
  • 소설에 원하는 낭만? 은 없다 끝없이 반복되는 가정사만 있을뿐. 자극을 원하는데 자극이 없다. 갑갑함만 있을뿐. 도망갈 준비를 차곡차곡하고는 그냥 현실 남편과 사는 것뿐. 아쉽다. 환생은 그저 이용당했을뿐. 자극적인 라면을 먹고 싶었는데 건강한 장수면이 나왔다. 아웅.

    sor***
    2025.01.03
  • 진짜 너무 찌질한 가정사가 끝도 없이 펼쳐진다. TMI TMI 필력이 없는건 아닌데 매일 반복되는 일일드라마에 쌩돈 퍼붓는 느낌. 돈이 너무 아까움.

    con***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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