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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완 상세페이지

아완

  • 관심 12
KOCM 출판
총 1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42,900원
판매가
42,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656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완 14권 (완결)
    아완 14권 (완결)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6.1만 자
    • 3,300

  • 아완 13권
    아완 13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3.9만 자
    • 3,300

  • 아완 12권
    아완 12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300

  • 아완 11권
    아완 11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3.9만 자
    • 3,300

  • 아완 10권
    아완 10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3.9만 자
    • 3,300

  • 아완 9권
    아완 9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300

  • 아완 8권
    아완 8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3.9만 자
    • 3,300

  • 아완 7권
    아완 7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4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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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완

작품 소개

드디어 제가(齊家)가 완전히 몰락했다.
그리고 참수당한 제정광의 목에서 떨어진 피가 흰 눈밭에 흩뿌려졌다.

비정하고 이기적인 아버지 제정광과 간악한 첩들의 농간으로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나락으로 떨어진 제완의 인생.
제완은 자신을 희생하여 제가(齊家)를 철저히 무너뜨리고 복수에 성공했으나, 자신도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12살의 제완으로 돌아갔다!

전생의 기억을 더듬어 악연을 미리 끊어내고, 이번 생을 바꾸는 데 성공한 듯하나…….
뒤바뀐 인연들로 새로운 문제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타임 슬립한 여인 조 부인에게서 의술을 전수받은 제완.
문무와 뛰어난 외모를 겸비했지만, 속내를 알 수 없었던 조언옥은, 전생과 달리 호감을 표현해 온다.

하지만 전생의 그녀를 위협하던 이들은, 처지가 바뀐 이번 생에도 어김없이 그녀를 방해하려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제완.
과연 제완의 두 번째 삶은 어떻게 전개될까?

아끼는 이들을 지키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원제 : 阿莞

작가 프로필

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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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완 (여방, 박은진)

리뷰

3.6

구매자 별점
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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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은 그저 변비그자체였지만 이번작은 좀 나아요 초반은 꽤재밌습니다 다만 뒤로갈수록 시원한맛이없러요

    gml***
    2024.08.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r***
    2024.04.18
  • 6권까지 읽고 하차해요 그동안의 여주들은 빌런을 항상 주시하고 감시하고 사전에 막는데 여기 여주는 항상 무슨일을 꾸밀지 모르니까 주시해야지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일이 벌어지면 그제야 누가 그랬지 하고 찾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하차해요

    hei***
    2024.04.15
  • 2권 읽는데 반 정도가 침술배우는 내용이에요. 중의학서도 아니고 소설 진행에 큰 영향도 없는데 굳이? 라는 생각만 드네여.

    eh9***
    2024.04.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g***
    2024.03.20
  • 8권까지읽었는데 자잘한 택투와 사이다 재밌어요. 그런데 전생의 빌런들은 대충 처리되고나니 자잘한 빌런들과 택투가 나오는데 고만고만하고 큰사이다도 없어요. 사선읽기했음.슬슬 흥미가 사그라듬. 이후에 딱히 궁금한게없어서... 그리고 결혼후 안궁금한 남녀사이 묘사가 넘...종이낭비..적당히 하고 이야기진행을..

    kim***
    2024.03.18
  • +12권에서 여주 개민폐. 글구 남주 여주한테 제발 귀에 바람불고 그런 추근대는 짓 좀 안 하면 안됨? 진짜 1도 안 꼴리고 짜증남. 여주남주 로맨스 스킵하면서 읽어야 하는 언정소설이라니.;; +11권까지 봤습니다. 슬렁슬렁 볼만하긴 한데 남주여주 사이의 “남주가 발정나서 추근댐”-“여주가 시러시러시러좋아 하며 몸이 달아오름” -짹짹 아침으로 이어지는 원패턴 제발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몸에 열이 오르고 달아올랐다’이 문장을 몇번을 더 봐야 하는 건지. ㅠ + 9권까지 봤습니다. 의원 노릇 좀 하다 마네요. ㅎㅎ 택투는 계속 재밌고 부부사이 로맨스는 별로예요. 4권까지 봤어요. 여주가 변장하고 의원하는 거랑 택투 사이다가 재밌어요. 로맨스는 긴가민가인데 아직 여주가 계례도 안 되었으니 더 읽어봐야겠죠.

    swi***
    2024.03.16
  • 6권 읽다가 하차 적어내고싶은 글이 많은데 정리가 안돼서 전체적으로 산만해요 남자주인공이 여주한테 비밀이 많은데 보통 다른 소설같으면 조금씩 풀어내가잖아요..? 근데 진짜 하나도 안알려줘서 상황파악이 전혀 안돼요 남주도 여주도 왜 사랑이 빠진건지 전혀 개연성이 없고 강제적인 남자주인공의 스킨십이 보기 불편해요 중국소설 볼때 기대하는 사이다도 없고 집안싸움도 재미없고 스토리도 로맨스도 전체적으로 흡입력이 약해서 비추합니다

    coy***
    2024.03.16
  • 6권까지 읽고 포기. 너무 재미없어서 리뷰 남김. 남주는 처음에 여주를 업청 의심하더니 얼마 안 되서 의심 풀고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게 이상해요. 아직 어리고 남주 좋아한다는 자각도 안 한 여주한테 자꾸 스킨쉽 하는 것도 싫어요. 그렇다고 복수 쪽이 잘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조부인 덕에 의술의 대가 되고 믿음직한 하인 얻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허술하기 그지없습니다

    ien***
    2024.03.15
  • 4권 읽는 중인데 나쁘지 않아요 더 읽고 별점 수정하겠음 +아 진짜 로맨스가 노잼이에여 로맨스만 나오면 빠르게 사선읽기로 넘김... 얼른 전생 계모나 이복여동생이나 퇴치해줘 ++ 5권에서 더는 못 참고 하차... 이렇게 무매력이다 못해 짜증나는 남주는 처음이에여ㅡㅡ 여주도 남주와 엮이면 소리만 빽빽 지르지 계속 휘둘림 진심 매력 없어 복수하는 맛으로 읽으려 했는데도 짜증나서 못 보겠음.. 쌍방도 아닌데 밤에 찾아와서 자는 여주 보고 못 참겠다고 멋대로 키스합니다.. 언정 남주 주제에 ㅁㅊ 발정났나 그리고 전생 계모 양측비는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여주 아빠 ㅈㄴ 등신인데 대체 왜 반했다고 ㅈㄹ발광이야... 아 그리고 전체적으로 악역들이 멍청해서 하는 악행 수준도 ㅂㄹ 안 높음 사이다 맛이 덜 나여 아 진짜 돈 아깝다

    roc***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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